•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정치 지금 2030에게 저희 세대는..
-(-.-)- 추천 0 조회 2,760 26.02.16 18:0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2.16 18:04

    첫댓글 저도 별반 차이 없다고 봅니다. 돌고 도는 것 같아요

  • 26.02.16 18:17

    그러게요. 저도 이제 선거권을 앞둔 큰애 앞에서...과연 제가 객관적인가...어쩌면 나도 관성인가...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만...그럴때마다 윤석열도 나경원도...제 판단을 확실하게 만들어 줄때가 더러 있네요.

    물론 그럼에도 계속 자기 객관에 대한 고민은 해야죠 뭐...

  • 26.02.16 18:32

    부모님 세대와 다르게 아묻따는 아니죠.
    민주당이 왜 나은지 국힘이 왜 문제인지 충분히 설명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가 그런 대화를 좋아할진 모르겠지만 ㅋ

  • 26.02.16 18:40

    음... 일부 같은 견해이면서도 전체적으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 돌고 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좌로 우로 갔다가 또다시 좌우로....는 아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주식창처럼 위로 아래로 그래도 또 앞으로...
    미국. 일본처럼 우경화할지 독재권력이 공산화할지... 우리나라처럼 민주시민화 할지 방향이 다를뿐 우리나라의 젊은이들도 방향을 잡아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어른다운 어른들이 바른 길잡이를 보여주면 또 반면교사 하던지 청출어람하던지...
    종교 언론 사법 ... 큰 변화의 시대에 있는만큼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어른의 역할이 중요하고 미래의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옳고 그름은 그때그때마다 있는것 같습니다.
    70대 어르신과 20대 청년의 철학이 같지 아니하고
    40대가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과
    10대가 부모를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돌고돈다는 건 일부 표면적인 현상일뿐
    우리는 또 젊은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잘 가르쳐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6.02.16 18:43

    국힘을 지지하는 이전 세대와 민주계열을 지지하는 우리세대가 같다고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 26.02.16 18:49

    이 논리는 내란이후 통하지 않습니다.
    내란동조범들 국힘을 잊으면 안되죠.

  • 26.02.16 18:51

    일단 젊은 세대에게 민주당의 약자 코스프레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긴하죠. 저는 이 시선 차이가 우리 세대와의 가장 큰 간극이라 생각합니다.

  • 26.02.16 18:52

    글쎄요... 2030이 세대폭이 꽤 큰데 과연 하나로 일반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입사하는 30대초반들만 봐도 인터넷에서 보이는 20대라고 올라오는 친구들하고는 이미 많이 다른것 같아서요...

    그리고 부모님세대가 아묻따 지지라고 하시지만 여론조사보면 60대까지도 변화하고 있는것 같고, 아묻따 지지였다고 하기에는 이미 30년전 97년 대선에서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셨어서..... 이때 투표하신분들중 막내들이 지금 50이상이신데요....

    그리고 요즘 일부 20대들이 커뮤니티내에서 우경화되어서 문제를 말하는거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것으로 뭐라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2030 이 애기들도아니고 소위말하는 디지털 세대라 디지털 세계에서 정보를 찾고 소통하는건 이미 어린시절부터 익숙했기 때문에, 가짜뉴스나 선동에 휩쓸리지만 않는다면 알아서 잘 할껍니다.
    정보만 조작되지않고 공정한 언론 환경만 잘 만들어진다면 빠른 회복탄력성이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 26.02.16 18:53

    내란 세력을 동조하는 게 무슨... 지능의 문제라 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16 18:57

  • 26.02.16 19:06

    그당시는 못배웠다고 흘러가는대로 따라갔다면 지금은 전혀 아니죠.
    더많은것을 볼수있는 시대이지만 오히려 더 닫혀있는...
    뭐 모든건 선택한 결과에 따르는법이죠.
    윤석열도 결국 국민의 선택이였으니.. 아쉬웠을겁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왕이 될수있었는데..

  • 26.02.16 19:08

    세대를 떠나서 본인이 믿고 싶은걸 진실이라 믿을뿐이죠 그리고 거기에 따른 결과는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 26.02.16 19:09

    공정때문에 비리덩어리 기득권인 국힘을 지지한다? 세상을 제대로 아는데 관심없는거죠...

  • 26.02.16 19:10

    본문대로 단순히 가치관 순환만의 문제라면 모르겠는데 내란세력에대한 지지는 동의가 안됩니다.
    성공했다면 본인들의 삶도 더 고단해지는건데요.

  • 26.02.16 19:10

    전혀요 결이 다릅니다 이건 취향 또는 성향 차이에 따른 문제가 아니죠 상식 vs 비상식 문제죠

  • 26.02.16 19:13

    저번에 제 글 어딘가에서 세대와 관련된 댓글 쓰신 분 아닌가요? 아닌가? 김어준 관련된 비난을 하셨던 분인가요? 뭐... 뭐라도 상관 없습니다만,

    ...세대 갈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옳고 그름의 문제는 왜 도외시하나요? 아직까지 '윤 어게인'하고 있는 국힘을 지지하는 게 세대 차이 때문인가요?

    게다가 4050세대가 상대적으로 혜택 받은 세대라니... 지금의 50대부터가 IMF 세대이고 88만원이라고 불리우던 세대입니다. 상대적으로 '혜택'은 다 받고, 그런데 학력은 떨어진다니... 이런 식의 젊은 사람들의 비아냥은 도가 지나치다고 봐요. 아무리 세대 갈등이 존재한다고 쳐도 부모 자녀 세대인데 왜 그리 적대시하고, 비아냥거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저번에 국민 연금 관련 여야 합의 때는 옆 동네에서 과격한 몇 사람이, 4050세대가 2030세대로부터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강탈'한다는 표현까지 쓰던데...

    돌아가는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려는 노력은 언제나,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6.02.16 19:18

    전~~~혀 아니죠. 많은 분들이 설명 주셨네요.

  • 26.02.16 19:47

    세대 별로 다른 세대를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관에는
    각 세대의 상이한 환경으로 상당히 큰 간극이 있으니
    이걸 쟁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요.

    양 당 모두 기득권이고, 부패하긴 했지만, 그 정도의
    갭도 클 뿐 더러~!!

    오십보 백보, 둘 다 무능하고 부패했다로 퉁치기엔
    양 당간에 있어 국민 존엄성과 안전, 경제/안보/외교
    등과 여러 사회 이슈들을 대하는 관점, 태도, 해결하려는
    의지와 능력 차이가 현저하다는 게 4050의 인식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실제로도 그렇고요. 뭐, 이걸 인정
    안 한다면 대화 자체가 진행이 안 되겠죠.)

    4050도 민주당 정부 때 이리저리 손해를 보기도 하고,
    민주당 욕도 많이 하지만, 그럼에도 국정을 도저히
    국힘에겐 못 맡기겠으니 ... 대안 혹은 상대적 차악으로
    민주당을 택하는 비율이 높다고 볼 수 있죠.

    이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민주당만 뽑는 세대라고
    간주한다면 굉장한 억지인 겁니다.
    (국힘이라는 반대 급부를 보면 더더욱이요)

  • 26.02.16 19:48



    젊은 세대(특히 남성)가 민주당 정부에서 소외당하고
    반감을 갖게 된 이유 ... 이해합니다.

    다만, 그들이 추구하는 공정, 부동산, 일자리(???),
    기타 등등의 가치들을 국힘이나 이준석의 개혁신당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들도 상당한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내란 심판과 내란 옹호 정당에 대해서조차 지나치게
    관대한 젊은 세대의 성향이 여론조사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니 암울한 거에요.

    이건 솔직히 좀 ... 납득하기 어려운 부문이죠.
    그냥 일반적 이슈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했던 내란이니까요.


    우리 관점에서 2030 세대를 폄하하고 그런 것은
    지양하고 자중하자...라고 생각합니다.

    2030이 4050 세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솔직히 큰 관심이 없어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그 질리도록 질낮은 왜곡과 조롱의 변주들이 대표
    이미지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2030에 대해선 (속이 타더라도) 좀 너그럽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자...는 쪽입니다.
    민주당도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된다 보고요.

  • 26.02.16 19:48



    똑똑한 세대라고 하니 결국에 좀 더 겪다 보면
    지금의 성향에서 이탈하는 비중이 늘어날 거라 보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도저히 민주당을 찍을 수 없는 환경(민주당 찍으면
    나라 망하는 줄..)에서 자랐고, 그런 이미지가 오래
    남아서 정치에 관심을 안 두다가 ... 어쩔 수 없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며 변한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4050, 민주당에 대한 반감만으로 시간이 가도
    국힘이나 이준석을 계속 붙잡고 있는 비중이
    이렇게나 높다면 ... 솔직히 우경화라는 평가를
    부정이나 할 수 있을 것이며(현 국힘을 보세요)
    전 솔직히 살짝 절망스러울 것 같긴 합니다.

  • 26.02.16 19:49



    마지막으로 부탁의 말씀을 드리자면..

    4050 여러분들...2030 세대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성향이 답답하시겠지만, 도에 지나치는
    조롱은 지양합시다. 이건 더 큰 반발만 불러
    일으키더라고요.

    그리고 2030 젊은 세대를 이해하지 못 하는
    4050 세대를 비판하는 분들도 ...
    '젊은 세대가 훨씬 똑똑하네, 능력있네',
    '다음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무조건 나을 수
    밖에 없네' ... 이런 거 들고 와서 괜히 까페
    회원분들 자극하는 것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세대의 성장 환경에 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는
    부문을 두고 ... 누가 더 똑똑하네, 누가 더 낫네를
    논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각 세대가 처한 상황과 문제를 (진짜로) 잘 해결할
    수 있는 정치 세력을 지지하고 있는지,
    그 밥에 그 나물처럼 보여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 세력을 구분하여 지지하고
    있는지 ... 이런 문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6.02.16 19:52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전의 다양한 의견과 주장의 진보 보수의 경쟁이 아니라, 지금은 국민의힘은 틀린거에요. 다른의견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26.02.16 20:09

    끝도 없이 논란만 가중되는 주제인 것 같아요.

  • 26.02.16 20:11

    '다름'과 '틀림'은 다르다고 생각기에, '틀림'을 '다름'으로 봐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법 계엄과 내란, 독재는 '틀림'의 영역입니다. 그 근거는 헌법과 현행법들입니다. 경제 정책, 부동산, 남녀 이슈로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어서 계엄, 내란, 독재의 국힘을 지지한다는 건, 사안의 경중을 따질 줄 모르고 사리 분별 못하는 거라 봅니다. 그런 사람들도 국민이기 때문에 이해해주고 생각이 바뀌도록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토론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만, 국힘을 지지하는 대부분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를 어떻게 해서든 만들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 한 바뀌기는 어려울 것이라 보기에, 개인적으로는 국힘 지지자와는 앞으로도 첨예하게 대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26.02.16 20:16

    저는 그냥 양쪽 다 자기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거 같은데..

  • 26.02.16 21:47

    세대 별로 어떤 이익이 있었을까요?

  • 26.02.16 21:59

    @불타는 똥꾸 세대보다는 각 정당의 이득입니다!

  • 26.02.16 22:01

    @불타는 똥꾸 국힘이 더 친중이었는데 저도 2030이지만 2030한테 선동 잘해서 이렇게 상황만든것도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 26.02.16 20:29

    서로 세상은 바라보는게 다름 민주화 세대 산업화 세대만 봐도 서로 이해 못하는데요.
    살아온 경험이 틀린데 내 말 맞다고 우기기만 남을뿐이죠.
    결국 다름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 26.02.16 21:53

    저도 2030 세대에 포함되지만 냉정히 말해서 이 글의 댓글 스탠스들이 2030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 26.02.16 23:18

    동의합니다..

  • 26.02.16 22:30

    40대, 50대가 무조건 민주당만 지지하는 세대였다면 윤이 당선되지는 않았겠죠.
    학생 때부터 민주당 지지하던 제 주변인들이 그 때 투표를 포기하거나 허경영 찍더군요.

  • 26.02.16 23:08

    앗.. 제 주변에도 운동권 출신인데 허경영 찍는거 봤네요

    진짜 깜놀.. 왜 그랬냐니까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하는걸 보고 그랬다고... 헐

  • 26.02.16 23:22

    만약 20대 남성의 우경화가 한국에서만 벌어졌다면, 한국 정치 상황이나 교육을 반성해야 겠지요. 다만 20대 남성의 우경화는 최근 전세계에서 보이는 특징입니다. 여성들의 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사회적 지위가 크게 향상 되었고,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었던 남성 위주의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인하여서 극단적인 페미니즘이 지난 10년간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죠.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10-20대 남성의 우경화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또한 경제적인 책임이 남성에게 훨씬 강하게 주어지고 있는 여전한 현실에서, 20대 남성들이 좌절감을 느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군대라는 표면적이고 정당한 이유도 있고요. 전 20대 남성이 주장하는 바가 대부분 틀렸다고 생각하나, 그렇다고 갈등하고 싸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과도기이며 극단적 페미니즘이 차츰 사라진 것처럼, 20대 남성들도 곧 극단적인 우경화 또한 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 26.02.19 10:57

    꽤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이게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왜 이런가? 라는 질문이라면 더더욱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