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상황: 어머니께서 방송을 신청하신 이유가
<형제가 밖에선 사이가 좋은데 집에선 살벌하게 싸운다>
였는데.. 관찰해보니 걱정만큼 형제 싸움은 두드러지지 않았고
좀 더 관찰하던중에 뜻밖의 모습이 발견됨
그리고 다음날, 손님이 찾아오심
금쪽이 아버지 말로는.. 주말도 반납하고 일하고 왔는데
한달에 천만원도 못벌어온다며🤦♀️ 뭐라 했다고 하심
(어머니 스스로 생각하셨을때)고등학생때
가정형편이 어려워진후로 트라우마가 생긴게 아닌가 싶고
결혼전 일할때부터 저축+절약하는 습관을 갖게 됐다 하심
참고로 현재 자가 보유
<그날 밤>
(휴대폰 불빛으로 독서중)
그리고 부모님 부부상담 등 솔루션 시작하고
금쪽이 인터뷰 했는데...
악플은 금지
오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가 했어 남편이 월 삼백도 못버는줄...
아니 응팔 덕선이네도 저렇게 안하겠다…;;
휴지를 산적이 없다는건 무ㅓ여???
신문지라도 비벼쓰는거야 아니면 훔쳐쓰는거야??????
밖에서 가져온다고 했으니.. 훔친거 맞지 않을까..
말하는거보니 공공장소에 있는 휴지 가져오는 듯…..;
애가 축구 하고 싶다는데 돈이 아깝다니....
................ 직접 돈버세요...
험한말
저게 무슨 절약이야.. 그냥 구질구질한거지 애들한테 뭐하는거야
본인은 돈도 안 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