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서야 심해 1km밑 바다에서 입 쩌어억벌리는 모습 관측돼서 연구자들이 그림 잘그렸다고 인정하게 됨
인간은 수십 년 전만 해도 심해 생물을 그물에 건져져 죽은 상태로만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이제는 간혹 예상한 것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은 EV Nautilus의 과학자들이 살아있는 펠리컨장어(Eurypharynx)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 pic.twitter.com/pQIdMF9n9l
첫댓글 사진인데??
이야 우예그럈노
와 구조 개신기하다 입쪽이 어케 저렇게까지 늘어났다가 쏙 줄어들지
반응개웃기닼ㅋㅋ왔..더..???
먼과거에는 저 모습을 어떻게 봤지
저거 그린넘은 심해 내려가서 본거야 뭐야
똑디그렷내
미친
마기꾼이네 시핥
와 진ㅉ자 신기하다..
그림은 어떻게 그린겨
아니 그니까 어떻게 그린건데ㅋㅋㅋㅋㅋ 심해에 있는 애를 그 과거에 어떻게
그림 진짜 증명사진수준인데
무서워...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그렸지
여시아가씨는 모르시겠죠...
그림 어케그렸지 진자;;;
스폰지밥이 그렷냐;;
어떻게 저렇게 줄어들지
그림 진짜 잘그렸네;; 특징 살려서
와 대박 줄어드는거 소룸
어케그린거냐고
세상에는참신기한생물이많다
아니 저옛날에 저걸 어케 그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