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술도 금지했는데 지 혼자만 몰래 쳐먹고 죽었다는 얘기가 있음
댓펌
거지분장까지 하고 거리 시찰하는 술탄 VS 걸리면 죽는거 알면서도 끝까지 피우는 흡연자
자강두천
저때 술 기준도 웃긴게 포도주만 술이고 증류주는 오스만 기준으로는 뭐 코란에서 언급도 없는 물건인데 굳이 금지할 필요 있나? 하던 시절임ㅋㅋㅋ
오스만 황실이 유독 이슬람을 나이롱으로 믿던 경향이 강해서 지 좋아하는 물건은 예언자께서 금지한거 아니니까 이정도는 해도 불만없지? 하면서 즐겼음
증류주는 아랍에서 처음 발명한 물건이고 성서에나 코란에서 나오는 술은 오직 포도주뿐=>이건 예언자께서 금하신 물건 아니다 하는 기막힌 회로를 돌렸지
붉은 술탄 압둘하미드2세가 알아주는 술꾼이었다던데
첫댓글 직접적발ㅋㅋㅋㅋㅋㅋㅋ
환생해주세요 ㅠ
진짜 극단적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죽였넼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
“직접 거지로 분장하여 거리를 순시하기도 했다“ 광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