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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6주차 수업 후기 + 내년에 봐요~!
맴매미아♪살랑91 추천 0 조회 391 15.12.27 21: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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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7 21:26

    첫댓글 맴매의 정성스런 후기~! 굿굿~ 마무리 시도 멋짐

  • 작성자 15.12.27 22:42

    쌩유~ 어제 피곤해 보이던데 몸 잘 챙기고~!

  • 어제 맴매님의 하루를 보는듯한 후기내요^^ 정성스런 후기만큼 춤도 곧 잘 되실거에요^^ 잘할려고 조급해하기보다 즐겁게 놀면서 배우세요^^ 맴매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12.27 22:44

    샤쌉님. 그말 믿겠습니다 ㅎㅎ 제가 얼마나 연습하는지가 중요하겠죠. 난폭한 듯 하지만 정성스레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ㅋ

  • 15.12.27 22:15

    와우..
    후기훌륭하네요..
    2015년마무리잘하구..
    2016년새해에봅시다~~^^

  • 작성자 15.12.27 22:45

    네! 누나도 2015년 따듯하게 보내주고, 다가오는 새해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 15.12.27 23:22

    그냥 지나치려다 보들레르의 시때문에. . 후기 잘읽었습니다. ㅎ

  • 작성자 15.12.27 23:50

    네- 감사합니다. 어제 읽고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ㅎㅎ

  • 15.12.27 23:23

    맴매형 후기 디테일 하시네요 ㅎㅎ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5.12.27 23:51

    잭 요즘 너무 재밌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ㅎㅎ 내년에도 빵빵 터뜨려 주시길..ㅋ

  • 15.12.27 23:35

    와우~~~

  • 작성자 15.12.27 23:50

    누나- 얼른 주무셔요. 낼은 월요일 ㅠㅜ 담주에 봐요 ㅎㅎ

  • ^^ 맴매님!! 앞으로도 함께 홧팅해요!! 후기 나이스❤️

  • 작성자 15.12.28 13:25

    넵. 아직은 지진아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웨이브는 다음 기회에 꼭 전수받겠습니다^^

  • 15.12.28 10:21

    후기요정~ 맴맴맴맴맴맴~~ ㅋㅋㅋㅋ

  • 작성자 15.12.28 13:26

    요정이라니.. 내가 좀 귀엽긴 하지 ㅋㅋㅋ 새해에 봅시다^^

  • 오오 후기 굿굿 그나저나 이제 술에 취해있으면 응징(?)의 철퇴 날리면 되는거죠? ㅋㅋ

  • 작성자 15.12.28 13:32

    레쌉님. 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철퇴까지는 힘들구요. 아침에 기억나지만 않으면 꿀밤 정도는 괜찮을듯 합니다 ㅋㅋㅋ

  • 15.12.28 11:46

    술이든 살사든 무엇에나 그대 좋을대로 ^.~
    근데...누...누나;;;;;ㄷㄷㄷㄷㄷ

  • 작성자 15.12.28 13:29

    봄봄누나- 파티 뒷풀이 때 呼누나를 허락하셨으면서.. 너무하시네요ㅠㅜ

  • 15.12.28 14:08

    (그건...내가 아니예요;;;;;;)

  • 15.12.28 13:29

    맴매님 후기 잘 보았습니당.ㅋㅋ
    지금 토요일의 기억이 짤 처럼 남아 있는데..글을 읽으니 집나간 기억이 되돌아 오는 것 같기도..;;;;;
    역시 기억은 일방통행...ㅋㅋ
    울 함께 2016년도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목도리 감사해요ㅅ.ㅅ
    내년에 돌려 드리겠사와요.ㅋㅋ

  • 작성자 15.12.28 13:36

    집나간 기억은 애써 찾을 필요 없어요. 지가 알아서 뒷통수를 쎄게 후려치며 조금씩 되돌아 옵니다ㅋㅋㅋ 글구 목도리만 돌려주면 안받을 거예요~!(궁서체)

  • 15.12.28 13:44

    ㅅ.ㅅ
    저의 향기를 듬뿍 담아...ㅋㅋㅋ
    (이런건 어림도 없겠죠....-.-....;;;;)

  • 작성자 15.12.28 13:54

    어림 반푼어치도...

  • 15.12.28 14:06

    내...그럴 줄. ...
    그럼 뭘 원하시나...
    내 챙겨...드릴께... (씨익)

  • 작성자 15.12.28 18:40

    ㄷㄷㄷ 향기도 필요없어요. 그냥 제 아이만 손모가지 발모가지 건드리지말고 무사히 보내주세요ㅠㅜ

  • 이제 내년부턴... 술보단 춤~~~~

  • 작성자 15.12.28 18:41

    넵. 매번 뒤에서 보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초중급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 15.12.28 18:26

    맴맴 맴맴 맴매미아 맴매미아
    그대의 울대를 손으로치며 불렀던 담배가게 아가씨는 나의 심금을 울렸소이다
    그대의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을 다해 노는 모습에 반했소이다
    그대의 글 솜씨에 감탄하리라
    그대에게 곱창전골과 쐬주는 언제든 사줄수 있나이다

  • 작성자 15.12.28 18:43

    형님. 개인의 성적 취향은 진심으로 존중하지만 전 아직 남자에게 심장이 두근거린 적이 없어요. 정중히 사과드려요..
    대신 곱창전골과 쐬주는 언제든 환영입니다~!ㅋㅋㅋ

  • 15.12.28 18:53

    뭐야 징그럽게 내 글이 그렇게 해석된건가?ㅋㅋㅋㅋㅋ

  • 작성자 15.12.28 19:26

    ㅋㅋㅋㅋㅋ 징그러운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시를 보고 심쿵해서 조크^^ 암튼 토욜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조만간 보은행사 한번~!

  • 15.12.30 20:32

    저는 미친듯이 춤만 추고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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