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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가을의 맛이 담긴 버섯이야기
이병용(구리짱) 추천 0 조회 592 11.09.06 14: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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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6 17:28

    첫댓글 벗서철에 만 먹을수 있는 귀한 야생버섯이네요,,
    꾀꼬리 버섯이 오이꽃 버섯이란것과 비슷하니 보이는데 같은종류인가요?

  • 작성자 11.09.06 17:53

    같은 종류로 아는데 오이꽃버섯으로 뭉뚱거려 같이 부르기도 하나 봅니다만,
    제가 보기엔 약간 틀려요.
    오이꽃버섯에 비해 색이 더 진하고 갓 뒤쪽의 골이 더 선명하고 깊습니다.

  • 11.09.06 17:34

    꾀꼬리 버섯..처음 들어봄니다...
    싸리 버섯은 어렷을 적에 많이 먹었어요...맛있어 보입니다...쩝 쩝...ㅎㅎㅎ

  • 작성자 11.09.06 17:54

    노오란 것이 꾀꼬리를 닮았다 하여 붙인 이름인가 봅니다.
    무리 지어 피어 있는 것을 보면 갓 태어난 병아리 새끼를 보는 듯도 하고요.
    향이 좋습니다.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네요.

  • 11.09.06 23:43

    작년에 송이버섯 갖다 주신분이 이 버섯도 주셔서 먹어봤어요.
    나물로 먹어도 아주 맛있더군요. 이름도 모르고 먹었는데 꾀꼬리버섯이네요.

  • 11.09.07 10:35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 11.09.08 07:21

    어렸을때 싸리버섯 많이 따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구경을 못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싸리버섯의 그 맛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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