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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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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가 보낸 김치를 되돌려 보냈다
껌미 추천 0 조회 11,591 24.04.06 13:15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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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6 19:35

    요즘들어 이해는가....내가 옆에서 챙겨줄수없으니까....
    근데딸맘도이해가너무가고 ㅠㅠ

  • 24.04.06 13:18

    양을 조금만해서 보내시먄 그래도 괜찮을텐데ㅠㅜ 한끼두끼분량으로

  • 24.04.06 13:18

    버리는것도 일이야.. 울엄마도 하도 내가 다 못먹고 버리니까 진짜 소량씩만 줌...ㅋㅋㅋㅋ

  • 24.04.06 13:21

    진짜 저것도 통제욕인것같음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줬으면

  • 24.04.06 13:21

    진짜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 24.04.06 13:21

    나도 수험생일때 고시원 살았어서 식사같은거 잘 안해먹고 그랬는데 집 갈때마다 괜찮다고해도 엄마가 반찬 바리바리 챙겨주는거 저런 이유로 부담스러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엄마가 해준 반찬을 먹고싶어도 먹지 못할 순간이 올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 이후론 반찬 버리는거 너무아깝고 소중해져서 진짜 꾸역꾸역 먹게됨ㅋㅋㅜㅜ 저 맘 내가 알지..

  • 24.04.06 13:22

    앗...이런 분위기가 아니군..머쓱

  • 24.04.06 13:24

    김치처럼 오래 두고 먹어도 되는 건 덜 부담인데 빨리 먹어야 되는 건 진짜 부담임 ㅠ

  • 24.04.06 13:26

    어릴때는 나의 의견을 안받아주고 자꾸 음식하는 엄마가 진짜 싫었는데 이제 나이들고보니 엄마가 보내주려고해도 보내주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고 그래서 이 글보니 뭔가 예전을 돌이켜보게되네 양쪽이 가 이해가된긴해샤

  • 24.04.06 13:27

    나 이거 때문에 많이 싸움ㅠ

  • 24.04.06 13:29

    내말을 안듣고 안통한다는게 진짜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이라 사람 미치게함

  • 24.04.06 13:29

    내친구 어머니가 저러셔서 맨날 나 나눠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06 13:34

    진짜 나는 그나마 빠르게 내가 집밥을 거의 안먹는구나를 깨닫고 칼거절해서 오래 안갔지 자취초반에 반찬 들고오면 진짜반절은 기본으로 버렸어..

  • 24.04.06 13:35

    양 조금만 주시지 ㅜㅜ
    나도 엄마가 양 조금만 보내주셔 ㅜㅜ
    김치도 두포기정도만
    더필요하면 연락하라고하고 ㅠㅠㅋㅋ

  • 그나마 냉장고가 좀 크면 나은데
    냉장고도 작고 큰통도 들어가지 않아서 진빠 난감이야 김치 넣을곳 없어서 방에 둔적도 있음..ㅠ

  • 24.04.06 13:44

    자취하는 사회 초년생 냉장고는 본가 양문형 냉장고처럼 좋지 못하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크기도 작고 ㅠㅠ

  • 24.04.06 13:36

    엄마가 뭘 줄 수 있음에 행복하다는 말을 들은 뒤로 행복하게 밥 먹고 입고 쓰고 너무 많은 양은 혼자 사는 주변 남자들한테 물어보고 나눔함.. 나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엄마 ㅜㅜ

  • 24.04.06 14:02

    왜 혼자 사는 주변 남자들한테만....? 이유가 있어?? 넘 궁금해서 ㅋㅋㅋ

  • 24.04.06 13:43

    반찬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말을 무시한다는거자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요

  • 24.04.06 13:44

    왜저러는걸까 진짜 노이해.. 본인의 노력도 무시하고 딸의 마음도 무시하는 사람이네

  • 24.04.06 13:46

    그냥 받고 나눔하면 안되나 ㅜㅜㅜ 나도 본가가면 엄마가 손이커서 넘 배터지게 먹어서 기분나쁘게 배부르긴한데... 그래도 .. 엄마 속상하시겠다 ㅜ

  • 24.04.06 13:46

    저건 엄마가 이기적이라서 그럼. 본인 행복만 신경쓰는거지

  • 24.04.06 13:51

    모정이란 이름의 통제성향 진짜 정병와ㅋㅋ 거절하면 불효녀되고 받아주면 평생 받아줘야해
    나 체리 못먹는데 엄마가 매년 체리 한박스를 사 줌..안먹으면 엄마 불쌍하게 만드는 불효녀 취급 받아서 체리 트라우마있어ㅋㅋ

  • 24.04.06 13:57

    하긴 당근같은거해도 먹는거라 사람들이 기피하겟고 지인들 줘야지뭐 자취하눈 친구나...

  • 24.04.06 14:04

    자취방 냉장고도 작응데 저럴 때마다 나만 속터짐. 우리 엄만 심지어 '진짜 버리겠어?' 라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엄청 싸웠었다

  • 24.04.06 14:05

    근데 만들어준걸 버리는 마음은 또ㅜㅜ어떨지

  • 24.04.06 14:06

    이웹툰보고 엄마랑 진짜 오래 대화했음...둘다의 마음이 좀 이해가서

  • 24.04.06 14:07

    나도 자취할 때 저랬는데 아 그만 좀 주라고~ 김치면 낫지 뭔 먹지도 않는 냉면육수팩이며 돈까스며 냉동에 넣고 두고두고 먹으면 된다는데 애초에 안좋아한다니까..? 냉장고 터진다..

  • 24.04.06 14:17

    난 그냥 먹다먹다가 안되면 버리고 잘 먹었다고 하게됐어ㅋㅋㅋㅋ 엄마한테 짜증내고 나서의 내 맘이 쓰레기 버리는 것보다 더 불편하더라

  • 24.04.06 14:19

    ㄹㅇ.. 버릴 때 죄책감… ㅎ ㅏ.. 됐다는데 계속.. 버리는 거 직접 봐야 안 줄 텐데.. 또 버렸다고는 말 못 함 ㅜㅜ

  • 24.04.06 14:26

    나도 저랬는데ㅋㅋㅋㅋㅋ 이젠 그냥 내가 본가 갈 때 내가 먹고 싶은거 먹을 수 있는 양만 셀프로 포장해가겠다 했음ㅌㅋㅋㅋ 엄마도 오히려 좋아함

  • 24.04.06 14:30

    몇번 자취방에 데리고와서 다 썩은 냉장고에 물만 먹는거 보더니 이젠 의사소통 하고 보내시더라 ㅜㅜ

  • 24.04.06 14:32

    반찬 뿐 아니라 그냥 모든 면에서 내 의사를 좀 존중헤주면 안되나ㅎ 성인인데요

  • 24.04.06 14:34

    난 근처살아서 같이밥먹으면 이거더있어?그럼 나 한번먹을만큼만줘 이라는데 나는 한줌달라는건데 본죽통 가득채워서줌...... 결국 버리게되니까 이젠 걍 말안함
    택배는 진짜난감하겠다

  • 24.04.06 14:44

    ㄹㅇ 공감됨 난 냉동이 많아서 어케 꾸역꾸역 먹는데 진짜 먹는게 곤욕임;; 재고처리하는 심정으로 먹지 식사하는게 아님 진짜 계속 말해도 말 안통해

  • 24.04.06 15:31

    사람 말을 안들음

  • 24.04.06 15:51

    버리는것도 진짜골아프다고요ㅠ
    김치한포기만줘하면 한박스를줘 냉장고가 쥐똥만한데 어디다두란말이야ㅠ
    땅이라도파서묻어?

  • 24.04.06 15:55

    배려없는사랑은 강요야...

  • 24.04.06 15:59

    당해본 사람만 알아 사랑이 아니고 이기적인 자기만족 내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 하고 본인 기분 편하려고 무조건 통제하려는거야

  • 24.04.06 16:15

    아이거 진짜 괴로움.. 버릴 때 죄책감 개쩔어 아니 필요없고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쥐어줘놓고 막상 버리면 서운해함.. 해주질 말라고요 나도 불편하다고요ㅠ

  • 24.04.06 16:16

    난 걍 청소 안 하고 냅뒀다가
    엄마가 자취방 오면 엄마가 다 버렸어.. ㅋㅋ..
    어쩌겠음? 안 먹는데
    몇번 그러더니 내가 먹는 반찬만 해서 주더라

  • 저런걸로 존나 싸우고 죄인된 기분 느낌..

  • 24.04.06 17:21

    나도 저랬어 … ㅠㅠ 이게 그냥 내가산거 버리면 어쩔수없네 아깝다 생각하고 말텐데 엄마가 해준거라 죄책감들고 힘들더라

  • 24.04.06 17:24

    주변사람 나눔해줘도 되지않나? 난 그러는데 엄마는 그게 낙일수도......

  • 24.04.06 17:38

    저거 사랑 아님~

  • 24.04.06 17:55

    맞어 공간은 한정이라 둘곳이 없는데 계속 쌓이면 미치지… 나눔하고 당근올리는것도 일이고 주변에 줄만한사람이 없을수도 있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6 21:37

    22 진짜 당하면 너무 힘들어 본인 필요성을 저 요리?에서만 찾는거마냥..

  • 24.04.06 21:3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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