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왜침에 하트 날린 김영선 의원(15.16.17.18대)
▲ 22일 오후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기습 강행처리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과 전여옥 의원이 국회의사당 후문 민원실을 통해 황급히 빠져나오고 있다.
▲ ▲ 승용차를 타는 한나라당 김영선, 전여옥 의원을 향해 야당 관계자들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승용차를 타는 한나라당 김영선, 전여옥 의원을 향해 야당 관계자들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 전여옥 의원을 승용차에 먼저 태운뒤 조수석에 탔던 김영선 의원이 갑자기 승용차에서 내려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는 야당관계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돌발행동(붉은 네모 안)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의 이런 행동에 야당 관계자들은 "어이없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첫댓글 육시 (옛날 형벌의 하나. 죽은 사람의 시신(屍身)을 묘에서 파내어
머리를 베고, 팔?다리?몸을 6조각으로 다시 참형(斬刑)을 가함)랄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