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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의외로 불호가 많다는 명절 선물 세트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7,077 26.02.19 16: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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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9 16:22

    첫댓글 오랜만에 거래처한테 스팸 받아서 좋았습니다. 전복도 받았고..! 전 결혼하고 나서 스팸이 참 비싸다는 걸 깨달아서 그런지 ㅎㅎㅎㅎ

  • 26.02.19 16:34

    업계상 명절 선물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명절 한번 지내는 걸로 다음 명절 때 까지 시댁과 친정까지 살아갈 정도로요.
    저의 경험으로는-

    1. 스팸, 로스팜 등 너무 많고요. 굳이 따지자면 목우촌이 들어와야 반가워요.
    2. 참치는 생각보다 꽤 비싸요. 들어오면 좋아요.
    3. 건어물은 마른오징어 및 아구포 같은 건 좋고요, 미역까지는 괜찮음. 다시마, 새우 등은 별로예요.
    4. 샴푸세트는 너무 별로. 보편적으로 일단 많이 선물도 안해요. 개취 있고, 특별히 비싸고 좋은거 아니면 비추.
    5. 한 업계에서 내년이면 20년을 채우는데 수건을 명절 선물로 보내는 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물론 저한테도 들어온 적이 없음.
    6. 식용유는 나쁘지 않지만, 사실 요즘은 카놀라유 같은 건 가능하면 선물하지 않습니다. 햄세트에 껴있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요즘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정도를 선물하는게 좋고, 제가 받기에도 그렇더라고요.

    그러나 누가 뭘 주던지 간에 언제나 "헤헤 감사함돠." 하면서 받음.

  • 26.02.19 17:00

    식용유를 올리브유로 대체하고 있는 중이라 식용유 선물이 제일 애매하네요.
    하지만 요새 선물 자체를 잘 안주는 추세라서요 뭐라도 챙겨주면 고맙죠. 특히 참치 스팸이라면!

  • 26.02.19 17:02

    @Melo-Drama 확실히 선물이 정말 줄었어요. 5년 전만 생각해도 제가 도저히 매일매일 가져갈 수가 없고, 집에 너무 쌓여 가지고- 주위 이웃들에게 나눠드리고 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그게 또 맞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고요 ^^;;

  • 26.02.19 16:50

    다 좋은데.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 26.02.19 17:39

    나는 다 좋은데 ㅋㅋ

  • 26.02.19 23:06

    명절마다 거래처들에 보내야되는 입장으로서 항상 너무 고민..
    너무 평범한것도 별로고, 냉동보관 제품도 별로고
    마땅한게 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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