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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울고 웃게 만든 95세 할머니의 기구한 삶…제주4.3 억울함 풀렸다 - 제주의소리
모두를 울고 웃게 만든 95세 할머니의 기구한 삶…제주4.3 억울함 풀렸다 “무사 아들한티 고라져신지(왜 아들에게 말했는지). 아휴. 다들 고생하고. 너무 고마워 할 말이 많은데, 할 수가 없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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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세상에 그 오랜세월 혼자 삭이면서 마음속에 그 아픔이 얼마나 문드러졌을지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억울함 풀려서 그나마 다행이야
첫댓글 세상에 그 오랜세월 혼자 삭이면서 마음속에 그 아픔이 얼마나 문드러졌을지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억울함 풀려서 그나마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