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천소령을 분기점으로 주작과 덕룡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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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청난 무더위에 혼쭐이 나기 시작..
▲5. 그늘이 없으니...죽을맛..
▲6. 무덤 옆에서 식사을하고...
혼자서 냠냠하고 있으니서울에서 오신 부부가 합류.....
▲7.제비꽃...
▲8. 덕룡봉 정상...
많은사람들이 정상석을애워싸고 있어서 이것만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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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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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로마검투사
▲25. 크로마뇽인이 사용하던 촛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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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크로마뇽인 추장이 사용하던 촛대
▲31. 못난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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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화석이되어버린 크로마뇽인 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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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하는 산행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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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작의 서봉이라고 하는데...별 감흥도 없어진다.
덕룡인데 왜 주작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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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빨리 소석문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어디가지나 바램일뿐....
소석문은 까마득...
▲59. 이제 진달래도 산도 지겹다...
빨랑 집에 가고싶어....ㅎ
▲ 60. 지나가는사이 바위가 순간적으로 딱 붙어버리면? ㅋㅋ
▲61. 주작산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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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곳에서 양말도 벗고 한참을 휴식....ㅎ
▲65. 지나온 돌탱이들...
▲66. 가야할 돌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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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동봉 내려가는길이 엄청 깔꺼로웠다...
단체산행객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이잉간은 무거운 배낭메고 마냥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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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갑자기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시그널이 부러웠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그네를타며 지나가는 등산객들 구경이나 하고...
이잉간은 쎄가빠지도록...돌탱이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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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한가지 의문이 있다면 돌탱이 사이에다가 누가
진달래를 심었을까?
현대 조경기술로 저렇게 조경 사업을 하는게 가능했을까?
ㅎㅎㅎ
▲79. 말도 되도않는 걱정과 생각을 해보았다...
ㅎㅎ
▲80. 훨~ 날아서 석문저수지에 풍덩빠지고 싶었다...
등로네 젊은 청년이 다리에 쥐가나서 누워있었다...
맨소래담을 꺼내 바르라고 했더니 금방 일어나서 걷기 시작했다..
▲81.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주작과 덕룡...
단점은 돌탱이가 너무많아서 탈이야...
체력단련장으로는 더 없이 좋은 산이지만...
쉽게 덤볏다가는 큰 코 다치겠다..
▲82. 개울가에서 한참을 발을 담구고 더위를 식혔다..
많은 개인 등산객과 단체 등산객으로 붐비는 소석문...
말로만 듣던 소석문....
이런곳도 구경을 하다니..
촌놈 출세했어....
ㅎㅎㅎ
▲83.국제적 여론과 사회적 체면때문에 알탕으로 풍덩 하지는못하고...
머리감고 세수만하였던 천연탕...
▲84. 쉘타와 데크...
▲ 85.도암면까지 걸어서...
▲86.작업하는 현지주민에게 물을 좀 먹자고 햇더니..
생수1병과 수돗물 1병을 들고 나오셔서 어느것을 먹을거냐고 하는데...
생수병1.5L를 얻어서 그 자리에서 1L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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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암초등학교앞....
달마산 미황사로 가야하는데...
어디서 차를 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아는바가 없느니...
▲89. 개한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고....
잠시후 강진행 군내버스가 나타나길래 무조건 손을들어 차를 세워서
미황사가는 교통편을 물어보니 버스기사님은 모르고 승객인 어르신이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만...
남의동네 지리에어두운 이잉간이 이해는 하지 못하고 대답만 예~~예~~~
▲90. 도암면 소재지에 도착하여(도암초등학교에서 걸어서 7분정도)
어느 상점에 하드를 사면서 물어보니 아주머니도 모르시고 아저씨가 잘아는데 자동차 기름넣으러 갔으니
잠시 기다리면 가르쳐 줄거라고 답을 주시길래
비비빅 2개 설레임 1개를 사서 먹고 있으니 아저씨께서 나타나셔셔
가르쳐 주시는데....
이곳이 도암면 버스터미널이란다...
사람은 없고...
▲ 91. 버스가 들어오길래 그냥 무조건 탓어....
[좌일]가는 버스라면서 걍 탓어...
T MONY카드로 1600원 찍고 동네방네 다 돌고돌아 좌일리에 도착했어..
여기서 또 차편을 알아봐야 해야 된데..
▲92. 미용실 아지매가 쪽파를 다듬고 있길래 미황사 가는 방법을 물어봤지..
미용실 원장님도 모르는 거야..
조금 기다리면 아저씨가 올시간이 됐는데 가르텨 주시겠데...
그리고 저거 아저씨가 택시 운전사라 면서 잘 아실거래...
아니나 다를까 기다리니 택시를 몰고 아저씨가 나타나신거야...
열심히 가르쳐 주고있는 순간 버스가 한대들어오는거야....
[남창]까지 가는 버스인데...그 버스를 타면 남창에서 또 미황사 가는 방법을 연구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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