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ide 'o mare quant'è bello! Spira tantu sentimento. Comme tu a chi tiene mente Ca scetato 'o faje sunnà.
Guarda, guà chistu ciardino, Siente, siè sti sciure arance. Nu prufumo accussi fino Dinto 'o core se ne va.
E tu dice "I'parto, addio!" T'alluntane da stu core. Da la terra da l'ammore Tiene 'o core 'e nun turnà
Ma nun me lassà Nun darme stu turmiento! Torna a Surriento, Famme campà!
2) Vide 'o mare de Surriento, Che tesoro tene 'nfunno Chi ha girato tutto 'o munno Nun l'ha visto comm'a ccà.
Guarda attuorno sti sserene, Ca te guardano 'ncantate E te vonno tantu bene Te vulessero vasà.
E tu dice "I'parto, addio!" T'alluntane da stu core. Da la terra da l'ammore Tiene 'o core 'e nun turnà
Ma nun me lassà Nun darme stu turmiento! Torna a Surriento Famme campà!
바다를 보라, 얼마나 아름다운가 시정을 듬뿍 품고 있도다 너를 생각하는 사람을 꿈꾸도록 하는 너처럼 말이다 보고 보라, 이 정원을 맡아보고 맡아보라, 이 오렌지 꽃향기를 이렇게도 오묘한 향기는 마음속에 파고드는데 그래 너는 “난 떠나요, 안녕!” 이라고 말하는구나 너는 멀어져 가누나, 이 마음으로부터 사랑의 땅으로부터 그래, 돌아오지 않을 마음이란 말인가 그렇지만 날 두고 떠나진 말아다오 내게 이런 고통은 주지 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나를 살게 해다오
심우훈님 무풀이라 마음이 상하셨군요. 전에 노래보다 확실히 소리는 안정되고 테크닉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좀 까칠하고 날카로워지신것 같아요. 아마 연습을 많이 하셔서 그런것도 같구요. 그리고 비음을 조금 줄인다고 생각하시며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전보다 더 발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배에서부터 올라오는 호흡의 압력을 목을 활짝연상태로 그대로 소리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조금 하시면 더 많이 좋아지실것 같습니다. 전에 동영상을 보면서 입모양을 조금 바꿀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더이상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브라보!
첫댓글 내 노래는 무풀 이고나...엉엉... ㅠ.ㅠ... 악풀보다 더 무서운것이 무관심이라....노래는 못불렀어도 팬플륫 소리는 예쁜데...
심우훈님 무풀이라 마음이 상하셨군요. 전에 노래보다 확실히 소리는 안정되고 테크닉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좀 까칠하고 날카로워지신것 같아요. 아마 연습을 많이 하셔서 그런것도 같구요. 그리고 비음을 조금 줄인다고 생각하시며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전보다 더 발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배에서부터 올라오는 호흡의 압력을 목을 활짝연상태로 그대로 소리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조금 하시면 더 많이 좋아지실것 같습니다. 전에 동영상을 보면서 입모양을 조금 바꿀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더이상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브라보!
무풀에 성의 가득한 답글 주어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무풀에서 벋어났네요 ㅎㅎㅎㅎ
이노래!!!!!!!!학교에서이제가창시험보는노래다ㅎㅎㅎㅎㅎㅎㅎㅎ잘부르신다ㅠ__ㅠ
콧소리가..
이번 학교 축제에서 음악선생님과 같이 부르려구요... 잘 부르시네요. 그런데, 교과서 이태리 가사와 다르군요. 그파바로티도 님께서 부르신 악보로 부르는 것 같던데.. 님의 악보를 바을 수 있을지요?
그냥 악보에 위의 가사를 써서 불렀습니다..다른 악보는 없고요
시원하게 잘 부르시네요. 소리가 조금만 트인다면 프로 못지 않겠어요. 위 가사 적어 주신 것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