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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영 화 봐 요 [영화후기] 대종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 워낭소리의 이삼순 할머니
들꽃찬가(명희) 추천 0 조회 143 09.02.12 10: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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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2 13:03

    첫댓글 들꽃찬가님을 통해 감동이 전해지네요 꼭 봐야 겠습니다

  • 09.02.12 14:24

    모처럼...뜨겁게 울어봤습니다. 모처럼...뜨거운 눈물을...맘껏(?) .....은 아니고...숨죽여...흘려 보았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행여 누가 볼까봐...부리나케..화장실로..도망가버렸지요..^^

  • 09.02.12 15:15

    요즘 그 두 노부부가 펜(?)들로 인해 대략난감한 어려움을 겪는다 하던데...역시..뜨실만 하지..^^

  • 09.02.12 16:30

    할머니 정말 재밌었어~~~ㅋㅋ 할아버지 입장에선 어쩔땐 소보다 할머니를 내다팔고 싶지 않으실까 생각들던데... 잔소리가~~ㅋㅋ

  • 09.02.13 10:14

    저도 직원들이랑 가서 단체로 관람했는데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른들만큼의 감동은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참신한 영화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할머니 말투랑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ㅎ

  • 09.02.13 12:56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아니..감동이었습니다..소종(워낭)을들고 하염없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할아버지의 얼굴..할머니의 푸념석인..말들... 소의 죽음... 너무나 많이 울었네요..

  • 09.02.13 13:13

    저도 꼭 보고 싶어요.

  • 09.02.13 14:25

    요즘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합니다,,저두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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