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주변의 모든 민족들에게 휘청거리는(비틀거리는) 대접이 되게하면서, 또한 그들도 예후다에 대해서와 예루살렘을 향하여 포위하고 있으리라. 3 바로 그날에 있을지니,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들에게 무거운(힘든 짐의) 돌이 되게 만들 것이며, 그것에 대한 모든 짐들은 베어지고 베어질 것이며, 땅의 모든 열국들이 그것을 향하여 모아질지니라. 4 예호바께서 선포하시니라. 바로 그날에 모든 말을 공포로, 그것을 탄자를 광기로 칠 것이니라. 내가 예후다의 집을 향하여 나의 눈들을 뜰 것이며, 그 민족들의 모든 말을 눈멀음으로 치리라. 5 예후다의 족장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이르기를 “ 천군의 예호바 저희 하나님안에서 예루살렘의 거민들이 나의 힘이라” 하리라. 6 바로 그날에 내가 예후다의 족장들을 나무들가운데 불의 도가니처럼, 벤 곡식들가운데 불의 횃불처럼 만들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이 우측에서와 좌측에서 주변의 모든 민족들을 삼킬지니라. 그리하여 예루살렘은 다시 그것안에서, 예루살렘 안에서 거주되어질지니라.. 7 예호바께서 예후다의 장막들을 첫번째로 구원하실지니, 다비드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예후다 보다 더 크지 않도록 함이라 8 바로 그날에 예호바께서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방위하실 것이라. 그리고 바로 그날에 저희 중에 연약한 자가 다비드와 같을지며, 다비드의 집은 저희 앞에서 하나님 같고, 예호바의 특사같을지니라. 9 바로 그날에 있을지니, 내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온 그 모든 이방국가들을 진멸시키기를 추구할 것이라. 10 내가 다비드의 집 위에와 예루살렘 거민 위에 은혜와 간구(함)들의 영을 쏟을지니, 그들이 저희가 찔러꿰뚫었던 자인 나를 주목할지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그 독자를 위하여 통곡함같이 통곡할지며 그를 향한 쓰라림(비통해함)이 처음난자를 위한 쓰라림(비통해함)같을지니라. 11 바로 그날에, 예루살렘에서 통곡함이 크리니, 므기돈 분지의 하다드-림몬의 통곡함 같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