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로 좋은 진도 전원주택매매>
전남 진도군 군내면에
대지 660제곱미터(200평), 연면적 67.65제곱미터(20.5평), 부수토지 5,185제곱미터(1,568평)
2020년에 준공한 신축 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바닷가와 가깝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진도대교에서 차량으로 약 7~8분 정도 가니
바닷가 마을이 보이고
마을을 지나 조금 더 가니
주택이 있는 전원주택 단지가 보인다.
오늘의 주택 도착~
총 4가구인 아담한 전원주택 단지기에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건축물은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으며
부수 토지 5,185제곱미터(1,568평)은 임야로
집 주변을 감싸고 있어
약초나 버섯재배 등으로 활용 하면 좋을듯 하다.
집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서비스 공간인 2층 다락으로 이뤄졌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선착장도 가까워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귀어, 귀촌 주택으로 좋을듯 하며
높은 지대 덕분에 바다 조망도 좋고
넓은 집터와
주변 임야가 있으니
이를 활용한 펜션이나 캠핑장 등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하다.
전체 매매 가격은 4억 5천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기에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진도 바닷가에
실수요 목적의 신축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진도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