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시모 사무실에서 시내버스 운행실태 점검원과 현금수입금 확인제 점검원의
천안시 분실물 센타 운영으로 긴급 회의를 실시하였다.
천안소시모 신미자 대표는 7월 10일부터 천안소시모에서 천안시 시내버스 분실물 센타를 운영하면서,
현금수입금 확인제 점검원은 각 3사에서 가지고 오는 분실물에 대한 정확한 관리대장 확인 후 사진촬영까지
하고, 꼭 인수증에 서명날인을 하고 가져 올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가져온 분실물에 대해 소시모 관리대장에 재 기록 후 보관하며, 분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시모 까페에 공지,
분실물에 대한 정보를 출력하여 버스 승강장과 출발지, 회차지, 종착지등에 부착하여 최대한 분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자부심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해줄것을 당부 하였다.
소시모 신미자 대표는 천안시 시내버스에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각여객회사별로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어느여객에서 잃어버린것을 기억하지 못하면 모든 여객을 방문을 해야 할수 밖에 없다.
천안시 시내버스 분실물 센타를 운영하면 각 여객의 모든분실물이 한곳에 모여 보관하기 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분실물센타의 운영은 최대한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며 자신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며 분실물 찾아주기 운동
에 적극 협조를 구하며 회의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