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성화에 출현하신 tilma 틸마(망또처럼 만들어진 외투인데 이 틸마는 제일가는 화가도 그러한 천 위에다 색조차 칠할 수 없었다한다)에 과달루페 성모님의 성화가 나타나신 기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과달루페 성모화는 현대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디에고의 망토에 새겨진 성모의 키는 1m 45㎝, 피부는 거무스름한 황갈색,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다.
1979년 적외선을 이용해 형상을 조사한 미국 과학자들은 “인간의 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다. 도료나 붓질 흔적이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과학자들은 특히 성모의 눈을 우주광학 기술로 2500배 확대해 보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랐다. 홍채와 동공에 동일 인물들이 비쳤기 때문이다. 디에고가 망토를 펼쳤던 순간과 몇몇 인디오 가족들이 보였다. 과학자들은 “성모의 눈은 즉석 사진기처럼 눈앞의 형상을 그대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50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성모 형상의 섬유조직과 형태, 색감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교황이 “연구하고, 또 연구해도 인간적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라고 말한 것이다.
< 그림의 상징 참고 >
그림과 설명 출처ㅣ https://anthonybrach.tripod.com/guadalupe.html
참고: 이 이미지는 크리스 밀러가 1995년 12월 6일에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URL인 " http://web.sau.edu/~cmiller/image.html "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혹시 이 페이지를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다면 알려주시면 원본 링크를 만들겠습니다.
1. 밝은 빛 앞에 서 계심: 태양을 입으신 여인(Woman Clothed with the Sun)
요한 묵시록 12장 1절의 "태양을 입고, 달을 발 밑에 둔 여인"을 상징한다.
인디언들은 태양신을 숭배했다. 그리하여 태양이 떠오르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신을 모욕한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달래기 위해 인간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는 성모님의 하느님(성자 예수 그리스도)이 원주민들의 태양신보다 훨씬 능력(Power)이 뛰어나심을 보여준다.
2. 푸른 망토와 별들 (Blue Mantel and Stars): 푸른색은 왕의 색(Royalty)이자 동정성(Virginity)의 상징이며, 전통적으로 천상적인 존재나 여신들이 입는 색입니다. 망토에 수놓인 별들은 1531년 12월 12일 발현 당시 멕시코 상공에 있던 실제 별자리와 일치합니다. 별자리를 운명처럼 여겼던 원주민들에게, 성모님이 그 별들을 옷처럼 두르고 계신 모습은 그녀의 신(하느님)이 우주의 질서를 주관하는 별들보다도 더욱 강력한 창조주이심을 드러냅니다.
3. 고개 숙인 자세 (Head Bowed): 원주민 문화에서 신(Gods)들은 권능을 보이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고개를 숙이고 계신 모습은, 당신 스스로가 숭배의 대상인 신이나 여신이 아니시며, 오직 당신 위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분(하느님)께 순명하고 있음을 겸손하게 나타냅니다.
4. 회색빛 피부색 (Grayish Skin Tone): 이 피부색은 스페인인(Spaniards)과 아메리카 원주민(Indians) 간의 첫 세대 혼혈(Mestizo)의 피부색을 상징합니다. 이는 "우리는 인디오도, 스페인인도, 프랑스인도, 미국인도 아니지만, 하느님의 눈에는 모두가 하나(ONE people in the eyes of GOD)의 색이라는 화해와 일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5. 이마의 형상 (Forehead): 성령(Holy Spirit)을 상징하는 비둘기와 유사한 문양으로 추정.
6. 망토문양- 다윗 왕(예언자) : 구세주의 계보를 잇는 구약의 주요 인물의 문양으로 추정.
7. 오른쪽 눈의 상 (Reflection in the Right Eye): 과학적 조사 결과 세 남자의 반영. 눈동자에 반영된 한명은 후안 디에고, 한명은 주마라 주교, 세번째는 미확인이다. 이는 이 틸마가 인간이 그린 성화가 아니며 성모님의 실제 현존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로 해석된다.
8. 검은 십자가 브로치 (Brooch with black Cross): 스페인 배의 돛대에 있던 구원의 표징인 십자가를 상기시킨다.
9. 망토문양- 솔로몬 임금 (Solomon the King): 지혜의 상징 .
10. 손등 위에 있는 성심 (Heart on the back of the hand) : 위로 불꽃이 오르는 성심(Sacred Heart)의 상징과 유사하며, 과달루페와 파티마에서만 나타났다고 전해진다. 두 발현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표시로 여겨진다.
11. 그녀의 두 손 사이에 열쇠가 들려 있다. 두 손은 하늘을 향해 모아져 있다. 기도는 천국으로 가는 열쇠이다.
12. 오른쪽 가슴 위 문양/ 예수 탄생 , 마구간에 누워 있는 아기 예수, 소 , 나귀, 그리고 어린 양들. 틸마의 문양
13. 오른쪽 복부 중앙 문양 / 기둥에 묶여 채찍질당하는 예수 또는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리스도. 틸마의 문양
14. 오른쪽 가슴 아래 / 골고타의 십자가, 베들레헴 동굴, 그리고 생수의 강 (예수님). 틸마의 문양
15. 모피 소매단 - 왕족을 상징합니다.
16. 왼쪽 옷자락 중앙 / 아브라함- 구약의 주요 인물 문양
17. 왼쪽 옷자락 아래 / 성스러운 얼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얼굴을 상징합니다.
18. 검은 띠 - 원주민 문화와 스페인 문화 모두에서 임신을 뜻하는 표식이었으며, 성모님이 구세주(아기 예수님)를 잉태하고 계셨음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증거 중 하나.
19. 해바라기 - 아즈텍의 태양신 숭배를 나타내는 네잎 꽃(재스퍼 꽃)이 성모님의 배(임신한 부분)에 위치한 것은, 그들의 '태양의 심장'을 능가하는 참된 태양(예수 그리스도)을 잉태하고 계심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상징
20. 2천 년 전 유대인의 복장 - 마리아는 유대인이었습니다.
21. 드레스에 수놓인 금실 무늬 - 금은 스페인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 무늬는 멕시코의 언덕과 화산을 묘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22. LUZ - 스페인어로 빛
23. 예언자 다니엘 .
24. 옷의 오른쪽 문양 : 무덤 속의 예수
25. 옷의 중앙 문양 : 미국 - 아메리카 대륙: 성모님이 아메리카 대륙의 수호성인(Patron Saint)이심을 나타냅니다.
26. 볏이 있는 달 - 인디언들은 볏이 있는 달 모양으로 표현되는 케찰코아틀(돌뱀)을 그들의 신 중 하나로 숭배했습니다. 마리아의 발이 달 위에 굳건히 서 있는 것은 그녀가 그들의 신을 짓밟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과달루페는 스페인어로 '빛'을 의미하며, 인디언 언어로는 '돌뱀을 짓밟는 자'를 의미합니다. #22 LUZ - 빛, #26 케찰코아틀 - 돌뱀
27. 성경 - 구약과 신약. 창세기에서 마리아는 뱀의 머리를 부술 여자입니다.
28. 케루빔 (천사) - 그녀가 천상의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29. 천사의 얼굴은 어른의 얼굴이지만 이마는 어린아이의 이마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30. 천사의 날개 : 날개색이 마야 혹은 멕시코 국기의 색상과 유사합니다.
31.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 빵을 축복하시는 손 (빵 - 마리아의 신발)
32. 아기를 안고 손을 든 모습 - 성전에서 예수님을 봉헌하는 모습.
33. 오른쪽 아래 광선 /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큰 아기를 받치고 있는 천사 - 이는 예수님의 성전 봉헌을 상징할 수도 있습니다.
34. 왼쪽 아래 옷자락 / 유다 와 악마의 얼굴(두 얼굴을 가진). 그의 손에는 돈주머니가 들려 있다(유다는 예수를 은전 30개에 팔았다).
35. 천사 오른쪽 날개 끝 / 겟세마니 동산에서의 고뇌 - 예수께서 동산의 바위 옆에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