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처녀까지바닷가에 살았서인지 굴젓맛을 잊을수없어요
내 철들 무렵 담가주시던 어머니는 하늘나라..
그후로는 잘담근다해도 맛이별로 여러가지 맛으로 담구어도 이거다 할정도로 별루 맛이..
사먹는건 위생상 별루고 어쩌다 맛있어사먹고나면 마음에 게름칙해서인지 꼭 탈이나고..
담백하게 담는법 아시는분...굴자체로만 변하지않는법을부탁드려요..
첫댓글 울 카페에서 어리굴젓이라고 치고 검색을 하면 어리굴젓 담그는 방법이 여럿 나옵니다.
네 감사 합니다.
내가 담그는 어리굴젓 은 그냥 고추가루곱게 빻은거랑 소금이랑 끓여서 식혀서 깨끗이 씻은 굴에 부어놨다 실온에서 삼일정도 뒀다 숙성되면 냉장고로........
참 .굴은 씻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놨다 건져서 하면돼요.
네..정보 고마워요.
어리굴젓은 요즘 바닷물로 세척해서 판매합니다.이곳 태안에선 세척굴이 1kg당 8천원 합니다.예전처럼 짜게 드시지 않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세척해서 물을뺀 굴에..고추장거리로 빻은 고춧가루에 까나리나 멸치 액젓,생강,마늘 다진것을 넣고, 버무린후 간을보면서 살살 버무린후 드세요~^^소금으로 간을 맛춘것보다 맛날걸요?^^
아이구 한발 늦었구먼..까나리 액젖..
우린 소금을 넣었는데 액젓을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그렇습니다.. 세척후 물기 뺀 다음 고추가루를 먼저 넣고 버무린 다음 고추가루가 잘 풀어진 다음에 다른 양념을 하는 게 옳은 데... 추풍령 총각은 어디서 이상한 레시피를 보고 따라했더군요...
첫댓글 울 카페에서 어리굴젓이라고 치고 검색을 하면 어리굴젓 담그는 방법이 여럿 나옵니다.
네 감사 합니다.
내가 담그는 어리굴젓 은 그냥 고추가루곱게 빻은거랑 소금이랑 끓여서 식혀서 깨끗이 씻은 굴에 부어놨다 실온에서 삼일정도 뒀다 숙성되면 냉장고로........
참 .굴은 씻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놨다 건져서 하면돼요.
네..정보 고마워요.
어리굴젓은 요즘 바닷물로 세척해서 판매합니다.이곳 태안에선 세척굴이 1kg당 8천원 합니다.예전처럼 짜게 드시지 않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세척해서 물을뺀 굴에..고추장거리로 빻은 고춧가루에 까나리나 멸치 액젓,생강,마늘 다진것을 넣고, 버무린후 간을보면서 살살 버무린후 드세요~^^소금으로 간을 맛춘것보다 맛날걸요?^^
아이구 한발 늦었구먼..까나리 액젖..
우린 소금을 넣었는데 액젓을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그렇습니다.. 세척후 물기 뺀 다음 고추가루를 먼저 넣고 버무린 다음 고추가루가 잘 풀어진 다음에 다른 양념을 하는 게 옳은 데... 추풍령 총각은 어디서 이상한 레시피를 보고 따라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