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작품은 WW2(제 2차 세계대전) '윌리스 지프'입니다.
밀리터리계에선 수 많은 작품들이 선보였던 아이템이죠!
해외창작에 뒤지지않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작품입니다.(허세작렬) ^^;
사실 부품 하나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한 작업이었는데,
의외로 성과도 좋은 참 드문 경우였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봐주실지 모르겠습니다. ^^;;
특별히 이 작품이 완성되는데 큰 도움을 주신
정든이아빠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구하기도 어려운 타이어를 무려 50개나
무료 분양해 주셨습니다. ^-^ b
미해병대원들과 함께...
보닛부분과 후륜 휠하우스부분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
제리캔(보조연료통)에도 데칼작업을 해야 멋진데...
사륜구동이라 변속기가 2개입니다.
숨겨졌던 왕별이 똬악!!!
지프만 만드니까 멋이 없지~ 별까지 달아줘야 패션의 완~성!
MILITARY FOREVER!!!
첫댓글 영광의 일빠
해외에서 순수창작님 작품을 보고 배워야 하겠습니다 ㅋㅋ
제 작품을 볼 기회도 없을텐데요... ^^;
우와~~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접이식 앞유리..!!
지프는 그게 매력이죠....
별까지 붙였으니 인스와 박스까지 제작하시는건 어떨까요....^^
그냥 어찌어찌 만든 작품에 인스와 박스는 과하지 않을까요? ^^;
우와~~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정말 뭐라 해야할지~~ 정말 대단하세요^^ㅎㅎ
브마에서 밀리터리가 생소하기 때문 아닐까요? ^^
우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출시해도 될듯합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우왕... 너무 이쁘네요~~~
변속기 2개.... ^^ 표현력 짱이에요~~ 추천요~~
네바퀴 굴림방식이라면 당연히... ^^;
느므느므 귀엽네요. 색상 맞추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밀리터리는 역시 DBG(푸른빛 진회색)입니다. ^^
항상 느끼는건데 마치 프라모델같아요
레고로 이렇게 멋지게 표현될 줄 정말 몰랐네요
레고이기에 표현할 수 있었답니다. ^^
별은 스티커 작업인가요?
정말 멋져요!
역시 밀리터리하면 순수창작님이세요!
역시 브마가 좋군요!
밀리터리는 독무대니까요! ㅍㅎㅎ
정말 실제와 똑같네요~
과찬이십니다. ^^
회색도 이리 만들어 놓으니 참 예쁘군요~! 피겨도 소품도 깜찍이들 이네요~ ^^
회색 아닙니다. 푸른빛 진회색입니다. ㅋㅋ
나름 늠름한 애들인데... ㅎㅎ
작은데도 표현력이 참 대단합니다.^^
다음전시회에서 볼수 있기를...
주제파악을 잘해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법이죠! ^^;
전시회에 참가하기엔 아직 역량부족입니다. ^^;
저도 잡식이 아닌 이리 하나 올인하고 싶어요~
그나저나 여긴 부탁드림 일케 밀어주시는 데군요!!
고양이 필요해요 하면 500마리??? 일케??
500마리 가능한데...... 그런데 그게 500마리 될 때까정 기다리셔야......ㅋㅋㅋ
와~~~정말 대단하세요...
제품으로 나와도 손색없을 듯 합니다..
(옥포보다 천만배쯤)
옥포에 레고와 동일한 부품이 있었다면 전 레고로 전향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
멋집니다...
무료분양이었음을 강조해주세요 ㅋㅋ
정든이아빠님 보내 주신 신발을 신겼더니 작품에서 빛이 나네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신발입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쁘네요^^;;; 하나 쯤은 소장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넷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한창을 짱구를 굴렸습니다... 구조를 하나하나 살펴보니깐 그냥 손만데면 떨어지는 그런 구조도 아니고 견고할것 같구요... 부품 활용이 대단하십니다..!
역시 예리하십니다. ^^;
하지만 억지로 분리하지만 않는다면 까딱없습니다. ^^;
우와.. 순수창작님 작품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레고 맞나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