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매 주 수요일 밤..
칼 바람 뚫고 성당으로 오시어
냉기도는 실내에서 성탄을 준비 하신
우리 성건성당 성가대
솔리스트가 아니어도,
지휘자가 아니어도,
반주자가 아니어도,
한 분 한 분 모~두 고생하셨고,
소중한 인재이십니다.
이제 또.. 힘내서
부활을 준비합시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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