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배탈인가?? 이제 아이들 배에서 소리난다묜 걱정되눈저로선 .. 병원샘께 전화 문진이라도 해보세요. 단순한 약배탈정도면 다행. 더워지니..
가끔씩 그럴때마다 안먹으려하고 해서 한끼정도 굶기면 또 좋아지더라구요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깐돌아 소화가 안되는 걸까요? 걱정되네요...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어요...깐돌아 아프지마..
아침에 죽좀 줬는데 노는건 잘놀아요
깐이가 왜그럴까요..부글부글 속이 좀 불편한걸까요? 병원가서 별일 아니라하시면 할배먹던 소화제라도 드리고싶어요
부글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걸보니 속이 안좋은듯 해요소화제라도 조금 먹여봐야겠네요
애니도 가끔씩 배에서 꼬르룩 부ㅡ글부글 소리가 날때면 까스활명수 티스푼으로 두어숱갈 먹이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해보시고 그래두 계속 그러면 병원행 해보아야겠죠.
네~지금은 다행히 괜찮네요^^소화기간이 좀 예민하더라구요~
깐돌이가 몇살인가요?우리미지가 아프기전에 밤마다 배에서 소리가 났었어요.한동안 그러다 3월말쯤 혈변설서해서 2주정도 치료했고 그후에도 부글부글 소리가 났었어요.미지는 유선종양이 장에 퍼져서 그랬던거같고결국 설사와 구토로 열흘간 먹지못하고 떠났네요.병원 진료하셨는지요?미리예방하세요 ㅠㅠ
아~미지가 그렇군요....깐돌양은 두살이에요~아직 애기죠소화기관이 약한거같기도 하고 공복이 길면 잘토하기도 해서 8시간에 한번씩 밥을 1년 넘게 먹였어요지금은 아침저녁만 먹구 토도 거의 사라졌구요예전 남아가 노견일때 방구를 잘뀌고 무른변에 혈이 조금씩 나오다가 구토...그렇게 떠나서 저두 참예민해지는 부분이네요말씀 감사해요~병원서는 어리고 괜찮다고 소화제정도 주더라구요모든 강아지들이 안아프고 살수는 없을거고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참?그래서 유산균과 피부에 관한 영양제를 두녀석들에게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김깐 시츄애들은 피부도 예민하죠.저희미지도 평생 피부치료랑 약용목욕까지 다했었는데작년부터 모유비누랑 편백오일 수액으로 고쳐서 떠나기전 맛있는건 많이 먹었어요.피부안좋아져도 안먹던 아이라~~~
깐돌 배 괜찮아요? 울 아들놈도 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싸쓰...ㅜㅜ근데 컨디션 괜찮고 똥 예쁘면 그닥 신경 안 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좀 많이 먹어도 그럴 수 있공.. 아직 어리니까욤..ㅎㅎ
괜찮아요~^^ㅎ
울 아인이는.... 배고플때 소리나던데.. ㅋㅋㅋ 워낙 식욕이 왕성한 놈인지라.. ㅋㅋ
가끔 그래요지금 괜찮구요~근데 아인이란 이름은 어떻게 지은거에요?^^ 궁금 하네요~
@김깐 ㅋㅋㅋ 강아지는 이름따라 달라진다길래, 천재견되라구 '아인슈타인'에서 '아인' 따 왔지요.^ ^
@아인언니 아.. 그런 거였어요? 그럼 슈타인을 입양해야징~~~^^울 아들놈은 전쟁의 신 마르스..ㅋㅋㅋ 승질 지랄맞다눈ㅋㅋㅋㅋ 그래서 이름은 잘 지어야...ㅋㅋ 깐돌.. 좋당.. 얼마나 발랄해 보영..ㅎㅎㅎ 그죠?
첫댓글 배탈인가?? 이제 아이들 배에서 소리난다묜 걱정되눈저로선 .. 병원샘께 전화 문진이라도 해보세요. 단순한 약배탈정도면 다행. 더워지니..
가끔씩 그럴때마다 안먹으려하고 해서 한끼정도 굶기면 또 좋아지더라구요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깐돌아 소화가 안되는 걸까요? 걱정되네요...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어요...깐돌아 아프지마..
아침에 죽좀 줬는데 노는건 잘놀아요
깐이가 왜그럴까요..부글부글 속이 좀 불편한걸까요? 병원가서 별일 아니라하시면 할배먹던 소화제라도 드리고싶어요
부글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걸보니 속이 안좋은듯 해요
소화제라도 조금 먹여봐야겠네요
애니도 가끔씩 배에서 꼬르룩 부ㅡ글부글 소리가 날때면 까스활명수 티스푼으로 두어숱갈 먹이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해보시고 그래두 계속 그러면 병원행 해보아야겠죠.
네~
지금은 다행히 괜찮네요^^
소화기간이 좀 예민하더라구요~
깐돌이가 몇살인가요?
우리미지가 아프기전에 밤마다 배에서 소리가 났었어요.
한동안 그러다 3월말쯤 혈변설서해서 2주정도 치료했고 그후에도 부글부글 소리가 났었어요.
미지는 유선종양이 장에 퍼져서 그랬던거같고
결국 설사와 구토로 열흘간 먹지못하고 떠났네요.
병원 진료하셨는지요?
미리예방하세요 ㅠㅠ
아~미지가 그렇군요....
깐돌양은 두살이에요~아직 애기죠
소화기관이 약한거같기도 하고 공복이 길면 잘토하기도 해서 8시간에 한번씩 밥을 1년 넘게 먹였어요
지금은 아침저녁만 먹구 토도 거의 사라졌구요
예전 남아가 노견일때 방구를 잘뀌고 무른변에 혈이 조금씩 나오다가 구토...
그렇게 떠나서 저두 참예민해지는 부분이네요
말씀 감사해요~병원서는 어리고 괜찮다고 소화제정도 주더라구요
모든 강아지들이 안아프고 살수는 없을거고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참?
그래서 유산균과 피부에 관한 영양제를 두녀석들에게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김깐 시츄애들은 피부도 예민하죠.
저희미지도 평생 피부치료랑 약용목욕까지 다했었는데
작년부터 모유비누랑 편백오일 수액으로 고쳐서 떠나기전 맛있는건 많이 먹었어요.
피부안좋아져도 안먹던 아이라~~~
깐돌 배 괜찮아요? 울 아들놈도 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싸쓰...ㅜㅜ
근데 컨디션 괜찮고 똥 예쁘면 그닥 신경 안 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좀 많이 먹어도 그럴 수 있공.. 아직 어리니까욤..ㅎㅎ
괜찮아요~^^ㅎ
울 아인이는....
배고플때 소리나던데.. ㅋㅋㅋ 워낙 식욕이 왕성한 놈인지라.. ㅋㅋ
가끔 그래요
지금 괜찮구요~
근데 아인이란 이름은 어떻게 지은거에요?^^ 궁금 하네요~
@김깐 ㅋㅋㅋ 강아지는 이름따라 달라진다길래,
천재견되라구 '아인슈타인'에서 '아인' 따 왔지요.^ ^
@아인언니 아.. 그런 거였어요? 그럼 슈타인을 입양해야징~~~^^
울 아들놈은 전쟁의 신 마르스..ㅋㅋㅋ 승질 지랄맞다눈ㅋㅋㅋㅋ
그래서 이름은 잘 지어야...ㅋㅋ
깐돌.. 좋당.. 얼마나 발랄해 보영..ㅎㅎㅎ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