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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 3월 31일 )- 1st day |
둘째날 (4월 1일) - 2nd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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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12:50 |
내면아이 이론(I) - 내면아이 뜻, 특징,감정,욕구,기억 |
09:00- 09:50 |
EFT설명 (이론 및 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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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13:50 |
내면아이 실습(I) - 내면아이와 감정,욕구,기억 |
10:00 -10:50 |
내면아이 치유(타인치유) - 시범 및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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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14:50 |
내면아이 이론 (II) - 내면아이와 그림자 |
11:00- 11:50 |
내면아이 치유 (자기치유) - 시범 및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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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15:50 |
내면아이 실습(II) - 내면아이와 그림자 |
12:00- 13:00 |
점심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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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16:50 |
내면아이 이론(III) -내면아이와 투사,100%내책임 |
13:00- 13:50 |
내면아이치유 실습(I) (아버지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 - * 타인 치유 (1) * 자기 치유 (2) * 나눔 및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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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18:00 |
내면아이 실습(III) -내면아이와 투사,100%내책임 |
14:00-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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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19:00 |
저녁식사 시간 |
15:00-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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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19:50 |
내면아이을 만나는 방법 안내 및 실습 (1)사진을 통해서 만나는 방법 (2)감정이 올라올 때 만나는 방법 (3)힘들었던 기억을 통해서 만나는 방법 (4)편지쓰기를 통해서 만나는 방법 |
16:00- 16:50 |
내면아이치유실습(II) (어머니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
- * 타인치유(1) * 자기치유(2) * 나눔 및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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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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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를 만났을 해야할 일 안내 및 실습 (1) 내면아이 표정 살피기 (2) 내면아이 감정 알아보기 (3) 내면아이 감정 풀어주기 (4) 내면아이 말하게 하기 (5) 내면아이 말 들어주고 공감해 주기 (6) 내면아이 위로(격려)해주기 (7) 내면아이 욕구충족시켜주기 |
17:0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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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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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참가자 후기 >
JHJ
이런 경험 처음 이였는데 참석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내 자신은 상처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나에게도 치유해야 할 상처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의 상처와 아픔을 애서 잊으려 외면하고만 살아온 것 같았습니다. 나 스스로 잘 살아 왔다고 자부하며 애써 태연한 척 살아온 내 삶이 내 자신이 한편으로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나의 상처받은 내면아이을 지속적으로 치료할 것이고 그 동안 길고도 깊었던 슬럼프의 실체를 비로소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 워크샵을 소개해주고 권해주고 꼭 가보도록 이끌고 싶습니다.
분도님, 안젤라님, 너무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LSY
워크샵 오기 전엔 뭔가 모를 답답함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안의 문제라는 건 알고 있었으나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가 없었죠 솔직히 반신반의 했지만 1박2일 동안 듣고 쓰고 실제로 경험을 하면서 내안의 상처 받은 아이와 눈물 많은 아이가 발버둥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꼭 긴 시간이 흘러도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밖에서 나에게 상처와 슬픔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왜곡되고 주관적인 느낌과 감정들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가 저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에 가면 막연하겠지만 두려움을 직면하고 내면아이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EFT도 알게 되어 응용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DI
내속에 있는 어린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가 과정마다 느끼는 희비애락의 감정을 하나씩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났습니다. EFT라는 도구를 소개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커다란 숙제를 받았지만 고맙게 생각합니다.
EYJ
우니히피리를 보고 내면아이에 대해서 궁금하고 정화하는 도중에 이렇게 워크샵이 있다는 소식에 한 번에 신청 했어요.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상처받은 내안의 내면아이를 치유할 수 있을 거 같았거든요. 브라보 ! 제가 왜 이렇게 아파하고 외로워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뭔가 실마리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는 혼자서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보듬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할꺼에요.
너무 좋았던 워크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SY
분도님이 개최하는 내면아이 워크샵이란 참석하려고 대구까지 와서 참석해 보니 참가하시는 분들의 대단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나의 쌓인 응어리 푸는 작업 그리고 내면아이가 꼭 어릴 때 모습 뿐만 아니라 과거의 아픈 기억에 대한 감정체 라는 것이 잘 이해가 되어 이제는 집에서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긴다.
안젤라 선생님의 그 빈의자 기법을 할 때 왔다 갔다 하면서 금방 금방 역할이 바꿔지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멘트에 조금 빨리 감정이입이 되어 고마웠다.
그리고 EFT 실습할 때 분도님의 색다른 설명과 다른 분을 자세하게 해 줄 수 있는 실습계기를 만나서 좋았지만 결과도 좋다는 상대방의 말에 좋았지만 내면아이 치유하는 상담자 역할을 좀 잘 못한 게 아쉬웠다.
PMS
긴가 민가 생각하다가 지원을 했습니다.
어떤 과정인가 더 좋은 결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참 유익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토,일요일 양일간 편안한 강의와 간식 감사합니다.
잘 못적는 글인데 정말 적자니 힘이 드네요.
자신에게 용기를 더 줄 수 있는 방법과 어린 저의 모습을 보고
같이 울다가 웃다가 갑니다. 이틀 양일간 수고하셨습니다.
자주 자신의 어릴 때 모습을 탈래주어야겠어요. 21년간의 경험치로
나의 평생을 갈아간다고 하네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졌다면 그것도 충분히
바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SY
시간이 부족해서 동영상 내용을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을 줄이고 강의 시간을 늘였으면 좋겠습니다. 빈의자기법 할 때 시간이 부족해서 1분이 세션을 못받았네요. 2시간 안에 1명당 적어도 30분은 소요가 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식사,간식,시설,강의 내용은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MS
긴 시간동안 수고해주신 분도선생님 안젤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깊게 숨어서 저항하는 내면아이와 벅차게 만나서 그리고 아주 조금이지만 화해를 청하는 기회가 있어 많이 유익했습니다. 그림자 찾기 중에서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단어가 끝까지 잡고 있어 당황스러웠지만 이런 계기로 숨어있던 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KYH
내면아이라고 하면 저는 지레 겁을 먹었었지요. 다 큰 어른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아이와 만나서 무엇을 해야 하며 나도 모르는 어떤 괴물이 나를 덮칠까 두려워했죠. 망설이다가 결국 참석을 하게 되었지만 살아오면서 몇 안 되는 저의 탁월한 선택이 되었네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입을 자꾸 닫아버렸던 사랑을 바라고, 관심을 바라고 따뜻한 눈길, 어루만짐이 필요했던 내면의 작은 아이는 누구에게나 있었던 겁니다.
저에게 남은 많은 시간들 내면아이와 계속 만날 생각을 하니 호기심도 생기고 결코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두 분 선생님의 맑은 영혼의 눈으로 저의 내면아이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첫댓글 1.강영옥, 010-4579-4140 , 첫수강, 멋진 워크샵 기대합니다.
2. 김지혜, 010-4596-7804, kft112@hanmail.net,첫수강, 좋은 워크샵 기대합니다.
3. 임은영, 010-3590-3386 , 첫수강, 좋은 워크샵 기대합니다.
4. 류희숙, 배움, 010-7337-4861, mga21@hanmail.net,첫수강, 부족한게 많아 조금 채워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