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4월과 5월 백순진 김정호
DBS동아방송 '유쾌한 응접실' - 주제: 활기 -노래 듣겠습니다. 사월과 오월. 저 별과 달을 박수로 격려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사월과 오월[백순진,김정호] - 저 별과 달을 ♬-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나를오라 반짝이네 나를오라 반짝이네 나를오라 반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사월과 오월이 노래 했습니다. ----------------------------------------------------- *듀엣으로 불렀던 노래는 김정호곡 '저별과 달을' 김정호님과 백순진님 이 노래했습니다. 1974년 3월 월간 스테레오에 게재된 백순진 김정호 3기 '4월과 5월' 기사. 월간지임으로 2월초에 취재는 했을것이고 이 기사가 수록된 잡지가 나왔을 땐 김정호님은 솔로가수로 4월과 5월에서 탈퇴를 했습니다. [출처] 김정호 백순진의 3기 '4월과 5월'의 귀한 기사|작성자 절판소장 노 래
DBS동아방송 '유쾌한 응접실' - 주제: 활기 -노래 듣겠습니다. 사월과 오월. 저 별과 달을 박수로 격려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사월과 오월[백순진,김정호] - 저 별과 달을 ♬-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나를오라 반짝이네 나를오라 반짝이네 나를오라 반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사월과 오월이 노래 했습니다. ----------------------------------------------------- *듀엣으로 불렀던 노래는 김정호곡 '저별과 달을' 김정호님과 백순진님 이 노래했습니다. 1974년 3월 월간 스테레오에 게재된 백순진 김정호 3기 '4월과 5월' 기사. 월간지임으로 2월초에 취재는 했을것이고 이 기사가 수록된 잡지가 나왔을 땐 김정호님은 솔로가수로 4월과 5월에서 탈퇴를 했습니다. [출처] 김정호 백순진의 3기 '4월과 5월'의 귀한 기사|작성자 절판소장
노 래
출처: 하얀나비 김정호 팬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루고김
첫댓글 저별과달을 어니언스가 불럿던기억이 있어요 아닌감
어니언스가 불러 히트곡이 됐지요.하지만 그 전에 백순진 김정호씨가 라디오에서 먼저 불렀단 사실..ㅎ
귀한 자료.귀한 두분의노래로 잘 들었읍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잘 들었네요.^^
저도 노래 잘들었어요 스무살 시절이 그리워져요 ~
누구나 그렇지만..아무도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추억으로만^^
지금은 방송을 보며 들으며 쉬이 접하여 어렵지 않게 생각되는데 예전에는 방송에 나오는 분들이 웬지 다른나라 사람들 같고범접하기 힘든 분들 같았어요..저는.
저도 그랬어요.40년이 지나 그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지요.^^
첫댓글 저별과달을 어니언스가 불럿던기억이 있어요 아닌감
어니언스가 불러 히트곡이 됐지요.
하지만 그 전에 백순진 김정호씨가 라디오에서 먼저 불렀단 사실..ㅎ
귀한 자료.
귀한 두분의
노래로 잘 들었읍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잘 들었네요.^^
저도 노래 잘들었어요 스무살 시절이 그리워져요 ~
누구나 그렇지만..
아무도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추억으로만^^
지금은 방송을 보며 들으며 쉬이 접하여 어렵지 않게 생각되는데 예전에는 방송에 나오는 분들이 웬지 다른나라 사람들 같고범접하기 힘든 분들 같았어요..저는.
저도 그랬어요.
40년이 지나 그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