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 품은 전원주택이 여주IC로부터 2분 거리에 있다.
조선일보, 최승혜 객원기자, 2022.04.15.
경기도 여주시의 전원주택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여주 IC 인근에서 ‘솔향기 마을’ 1차 68세대를 인기리에 조기 마감하고 2차 63세대를 분양한다.
‘명가의 아침’ 관계자는 “‘솔향기 마을’ 1차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 덕에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했다”면서 “1차 때 분양받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바로 옆에 2차 단지 63세대를 서둘러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솔향기 마을’ 2차는 1차와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숲세권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인근 마을과 독립된 조용하고 쾌적한 입지다. 각 세대에도 조선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 멋스러움을 더 했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비실, 주민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 산책로 등이 마련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여주IC까지 2분 거리이고, 성남으로 연결되는 경강선 여주역도 6분이면 갈 수 있다. 여주시청,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여주 시내도 7~8분 거리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설계·시공·분양하는 여주의 전원주택 전문 건설회사다. 주택건축을 무료로 설계하고 맞춤·책임 시공해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고 있다. 총 분양가의 약 50%는 대출이 가능하다.
조선일보 최승혜 객원기자의 기사 내용을 정리항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