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다가
<br>
<br>
당구 명칭에 대해 써봅니다.
<br>
<br>
보통 쫑 났을때 키스(kiss)났다고 하는데..
<br>
<br>
정확한 명칭은 키스가 아니라 츄라이(try)라고 합니다.
<br>
<br>
두개의 공이 붙어있는 상태를
<br>
<br>
키스(kiss)라고 하거나 (frozen ball)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br>
<br>
골드문트님 확인해주세요 ~
<!-- -->
첫댓글Mister100이란 책에도 우리말의 쫑을 kiss로 표시했더구나..그리고 당구에서 try도 kiss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아는데 영문이라 미묘한 어의의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나. 그리고 kiss가 frozen ball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는 말은 첨 들었어...더 자세하게 알게되믄 꼬리말 또 쓸께..알았지? ㅎㅎ
첫댓글 Mister100이란 책에도 우리말의 쫑을 kiss로 표시했더구나..그리고 당구에서 try도 kiss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아는데 영문이라 미묘한 어의의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나. 그리고 kiss가 frozen ball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는 말은 첨 들었어...더 자세하게 알게되믄 꼬리말 또 쓸께..알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