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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부끄럽지만, 7년만에 처음으로 일이란것을 해보았습니다.
그동안의 부채란 ㅠㅠ
한때는 포기하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어쩌면 술에 의존해서 살아온듯 싶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라도 줄이면서.. 10게임중에 1게임 이길까? 할정도의 실력도 향상해보고자..
동호회를 가입하고.. 정말 오랫만에 세상에 나온곳이 ncc였습니다.
ncc에서의 9개월과..
9개월동안 1,000여 게임은 아마도 당구장 사장님 아니고서는 깨질수 없는 기록일듯 싶습니다.
하물며.. 1,000여게임 이상 치고도 고작 에버리지 0.1 향상의 실력 또한 의문스럽네요 ㅋ
괜찮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최근엔 매너없으신 두분을 만났지만요. ㅋ
누구라고 말 안해도 ncc에서 일주일만 있으시면.. 매너 없으신 두분 뵐 수 있으실듯 합니다.
죽돌이님이 한 번 말 섞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좀 거리를 둬야 되겠다는 농담도 하셨답니다.
악의가 없으신건 다 아시죠? ㅎㅎㅎ
따x님과 솔xx님 ㅎㅎㅎㅎㅎ
보고 싶네요~
몇일 안되었지만..
최근 저와의 게임에서만 5연승 하신 루팡님.. 그래도 제가 종합성적은 좋은거 아시죠?
아참..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있네요.
따x님.. 자주 오시던 키 크신 여성분.. 손잡아서 안오신게 아니었습니다.
따x님이 아마도 윙크를 하셔서~ ㅎㅎㅎ
아마도.. 손잡으시면서 윙크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30여평 아파트 있으시고, 연봉 5천여만원 되시는 따x님 술버릇이 3가지 있으시더군요.
옆에 있는 사람 나이가 있든, 나이가 어리든.. 때리고 괴롭히기.
손금 봐준다면서.. 여성분 손잡기..
남친이 옆에 있건 말건.. 여성분에게 윙크하기..
조심하세요~ ㅎㅎㅎ
따x님 또 지우시면 안되요~
이번엔 복사해서 보관하고 있을꺼예요~
저보다 정말 잘치시면서 엄살 부리시는 당구조아님.. 돌이도리님..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에도.. 두분, 저 보다 훨씬 잘치십니다.
주위분들도 인정하시는거구요~
술만 안마셨어도.. 지금쯤 려리님 사이즈는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사님도 정말 오래토록 못 뵈었네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다시 뵙게 싶습니다.
안부전화라도 해 드려야 하는건데.. 제 성격이 모자라서.. ㅠㅠ
개인큐 파시고서야.. 비로서 실력발휘 하시는 려리님..
려리님이.. 교회 다니신다는걸.. 짧막님 이후로 이해 못하겠지만..
아무튼.. 려리님.. 큐 잘 파신듯 합니다. ㅋ
려리님 따라가고 싶어.. 요즘 김동수 카페 자주 간답니다. ㅎㅎㅎ
ncc 유흥 1번 행빵님..
여행가셔도.. 요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치찌게 맛은 못보았지만..
집에 가는길 내내 감탄하시는 지지님을 뵈니..
배부르더라도 한 번 맛이나 볼껄 하는 후회를 해봅니다.
한때는 매일 같이 술잔을 부딪혔는데..
요즘 뵙기가 힘드네요~
한량님도 실력을 가늠할 수 없으셨던.. 의문의 인물.. 밸런스님..
다이아나에서 테이블 관리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당구장관련업을 하게 되면..
밸런스님과 같은 팔근육 만들수 있을까요?
ㅎㅎ
조금은 퉁명스럽지만, 술자리에선 한 없이 사람다운.. 밸런스님..
앞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일 잘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세요~
무표정한 모습은 정말 곁에 가기 힘듭니다 ㅋ
ncc 일진 커플..
쫑아님과 엄지님..
쫑아님.. 빠른 81년 생이십니다.
누구라고 꼭 찝어서 말은 못하겠지만,
누구와 동갑이신데..
메x님 때문에.. 누나라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하자인 성격때문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남자분들에게도 약한 마인드 이지만, 유독 여성분에게 더더욱 약해서인지..
말도 못하고.. 말도 못걸고.. 대답도 못하고..
하지만,
유일하게 엄지님에게는 막대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편해서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전 술자리 맴버 이신 대두님.. 금강송님.. 같이 술 마신 횟수는 손에 꼽지만..
아침.. 더 나아가 낮까지의 술자리로 이어진다는 소문에.. 술이 약한 저로서는.. 엄두가 안났던것 같습니다.
간혹.. 듣고 있자면.. 짜증날뻔한.. 유머를 구사하시는 짧막님..
일이 바쁘시더라도.. ncc 잘 이끌어갈꺼라~ 생각해봅니다.
제발.. 앞으로.. 그런식의 유머는 자제하시는편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술자리와 흘러간 옛 노래 좋아하시는 구르메님..
전날 술자리 때문에 힘들어서 전화 딱 한통 못받았는데..
구박하시는 ncc 패션 리더 헝그리님..
간혹.. 영화 무슨.. 동막골인가.
꽃 꽂은 미친 여자로 나오는 타블로 부인처럼..
꽃핀을 꽃고 다니시던 엄x님은 계셨지만.. 신선했습니다. ㅋ.
산체스님을 동경하시는 하쿠산체스님..
2009년 수원 월드컵 후기 감사했습니다~
이상하게 유일하게 제가 한 번도 패하지 않은 홀리데이님..
딱 한번 이겨본.. 황금박쥐님..
황금박쥐님.. 연세가.. 많으신줄 정말~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동안이시네요^^
남구청장배 대회전에.. 초크를 선물해주신 쿠쿠님..
전 정말 처음엔 수학선생님이신줄 알알습니다.
회원님들~ 쿠쿠님 영어선생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미드를 보고 있노라면.. 집중해서.. 자막 읽기 바쁜데..
쿠쿠님처럼.. 딴 생각하시면서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ncc 당구 1번 한량님.. 아톰님..
다들 아시죠?
한량님은 토목직 공무원이시고..
아톰님은 석사 출신이신거요?
예전에 당구 잘치면 건달이나.. 머~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한량님과 아톰님 정도는 되야 할 듯 싶습니다.
아~ ncc 막내.. 하나만해라님..
당구도 좋치만.. 앞으로 남은 학창시절.. 알차게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술 한 잔 찐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술이 약해서 ㅠㅠ
왜??? 맨날 키스가 나면 빨강구슬때문에 키스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빨강구슬님의 기타 연주 꼭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ncc에서 저와 동갑이신분들..
아톰님. 행빵님. 동해님. 루팡님. 젠키님. 솔직히 제가 젤루 동안이죠?
젠키님.. 뉴턴에서 한 번도 술, 담배 하신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술, 담배를 안하셔서인지.. 끊임없는 연습과 게임하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또 한 분 계시죠?
물안개님.. 정말 열심히 임하시는 모습 정말루~ 부럽습니다.
왠지 모르게 물안개님과 게임하면.. 왜 이리 작아지는지.. ㅠㅠ
게임 승패는 말할것도 없고.. 에버 또한 0.1 ~ 0.2대가 나오더군요..
타강님..
이제는 게임하면 이길것도 같은데.. 쿠폰 5장 내기 어떠신지요? ㅎㅎ
얼마전에.. 솔로몬님과 한게임당 쿠폰 5장 내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만해도 쿠폰 60여장 있어.. 든든했는데..
솔로몬님과 쿠폰 5장 내기 3판 내리 지고 나서 쿠폰 다 잃고.
또 사서도 다 잃고.. 쫑아님에게 5천원에 쿠폰 12장 바꾸고서도 다 잃고..
3게임 하믄.. 1게임 정도는 일부러 져주시던데.. 다른 회원님들은..
굳히.. 굳굳히.. 3게임 모두 이기시는 모습을 뵙고.. 본 받기로 했습니다.
인정사정없이 ㅋ
지금도.. 어의없이 공이 빗나가든가하믄.. 어김없이.. 반경 1m 이내에 솔로몬님이 계신걸
이제는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통쾌하게 공을 구사하시는 분을 처음 뵈었습니다.
서울 당배사 회장님이신 휘일님..
휘일님과의 게임에서 이겨본가라곤 한게임 정도인듯 싶습니다.
간혹.. 저한테 계속 이기셔서 제가 카페에 글 남기실까바서 봐주시는데..
다음엔 어립없습니다. ㅎㅎ
스트록 하실땐 정말 진지하시지만, 그 이후엔 천진난만하신 하루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처음엔.. 묵묵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요즘엔 항상 웃으시는 야간비행님..
즉석 정말 잘치시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1진판에는 왠만해서는 참여하지 마세요~
풀삼 잡아줘도.. 힘들었습니다.
풀사 잡아줘도 아무~ 의미 없는듯 싶습니다. ㅎㅎ
물론 저보다는 잘치시는거 인정하지만요.
실력보다는 큐관리 잘하시는 조대감님..
예전에 조대감님께서 저와의 게임에서 2게임 연속 이기셨을때..를 못잊어..
지금은 조대감님과 게임할때는 최선을 다한답니다.
간혹 사기꾼이라고 표현하시는데.. 전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ㅎㅎ
메츠님..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착하시고..
잘생기시고.. 인간다우시면서.. 사람다우신 메츠님..
때로는 너무 착해도.. 안되는듯 싶습니다.
나쁜 남자가 되어보세요~ ㅎㅎㅎ
이번 남은 휴가 재미있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간혹.. 술이 취해 새벽에 전화할지도 모르니.. 주무시기전에.. 꼭 저는 무음으로 해두시길 바랍니다.
지지님은 너무 어른스러우셔서..
감히.. 말 걸기가 ㅋ
ㅎㅎㅎ
제가 유일하게 ncc에서 조금이나마 가르쳐 주신 분..
큐텐님.. 맞나요?
저의 어머님과 연배도 비슷하시고.. 당구를 배우고자 하시는 목적에 감격했습니다.
만약.. 저도.. 큐텐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이 있으면.. 당장 ㅋ
다치신곳 하루 빨리 회복하시어.. 하시고자 하신 일. 모두 해내시길 바랍니다~
당사마님..
다음 대회에서는 밥을 굶으세요~
ㅎㅎ
아마도.. 남구청장배 대회때 밥을 굶으셨다면 ncc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셨을것 같습니다.
아참..
파란님.. 동해와 통화했었는데..
3일날 게임에서 미친듯이 맞어.. 8이닝만에 파란님을 이기셨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미안해 하더군요.
아~ 저도 파란님에게 그 정도로 이겨봤음 좋으련만 ㅠㅠ
패밀리 유엔님..
패밀리라고는 하지만, 같이 술도 많이 못마셔봤고..
당구도 많이 못쳐봤고..
눈만 마주치면.. 같이 고개만 까닥까닥.. ㅋ
개인적으로.. 능력 많은 사람 좋아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ㅋ
능력있으시면서.. 잘 생기셨고.. 비록 당구는 못치시지만..
능력있으시면서.. 그냥 생기셨고.. 비록 당구는 잘치시는 따닥님과..
잠시 비교해보았습니다. ㅎㅎㅎ
만능 스포츠맨.. 철인형님 아트님..
이 번 여행때 술 한잔 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철인형님은 몰라도.. 아트님은 제가 당구로는 이길수 있을것 같은데 ㅎㅎㅎ
만수동 패밀리 나그네님~
만수동 패밀리 몇 분 더 있으십니다. 직장이 만수동이신 메츠님.. 지지님..
만수.. 정감가잖아요~ ㅎㅎ
만수동이여~ 영원하라~ ㅋ
나그네님.. 앞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사업 잘 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그동안 저에게 쿠폰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제 블로그 방문하고 나서..
생긴거 같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하셨다고 일침을 남겨주신 운님~
생긴건 미천하지만.. 그래도 운님의 발언.. 쇼킹했습니다. ㅎㅎㅎ
거론 못한 회원님들이 분명 계실듯 싶습니다.
제가 좀 취했거든요.
오랫만에.. 일하느라.. 힘들었지만.. 보람찼구요..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
정말 싼 가격에 당구를 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일해본 클럽에 비하면.. ncc는 천국이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회원님들에게..
정말 귀찮으시더라도..
매 게임 종료시..
테이블 청소 꼭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승자가 하든 패자가 하든.. 쿠폰 내기 + 테이블 청소 까지 같이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물론.. 항상 새것같은 모포가 준비 되어 있을꺼라 앞으론~ 생각해봅니다.
저희가 좋아라 하는 클럽이 오래토록 좋은 상태로 유지되기 위해선..
회원님들도 노력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주제넘게 하는 예기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ncc 같은 클럽이 오랫토록 유지 되었음 좋겠습니다.
회원님들도 동의 하실꺼라 생각해봅니다.
아~ 술은 얼마 안마셨는데.. 간만에 조금 움직였더니 ㅋ
앞으로도 시간이 나면 ncc에서 당구를 즐기고 싶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잖아요~
아직은 저희 젊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첫댓글 어제 글 올렸다가.. 인나서 지우고.. 다시 술김에.. 올려봅니다. 온몸이 뻐근하네요 릴 준비하세요
아
힘들지만.. 오랫만의 의미있는 땀을 흘려서인지 뿌듯합니다.
아참.. 엄지님 개인적으로 술 한잔 해요
제가 아직 2대 더 맞았습니다. 갚아드리고 싶습니다.
때리고 도망갈꺼예요
아 밸런스님 그리 술마시고 어떻게 일하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힘들어서 끝나고 술도 못마시겠네요
이젠
난 아직 젊다고 끊임없이 자기최면거세요 몸이 따라오게만들어야죠 어짜피 몸은힘드니까요
ㅡㅡ;;;... 주정뱅이 투스아저씨....저 여자 손 한번 못잡아 본지.. 어언 2년이 넘어가요.. 시합때마다 중간에 큰거보시러 가도 제가 뭐라 한적 있습니까?.. ㅠㅠ
머라고 안하시고 때리시잖아요
이거 어제 읽은 글.. 따X님이 지운줄알았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따X님
따닥님은 그러시고도 남을 성품을 가지고 계십니다.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 이제야 '나쁜 려리'가 아닌 '나쁜 투스'가 맞다는 걸 알았습니다!
짧막님 덕분에 오늘 하루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곤히 주무시고 계신데 깨우시고고.. 힘들어라
아
역시 '나쁜 투스'가 확실해! 본인이 자던 걸 '주무시고 계신데'라고...
ㅎㅎㅎ 투스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ncc에 고점자분들이 많으시니..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용기내셔서 물어보는것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실듯 보여집니다. 운님도 화이팅하세요
술기운에 이렇게도 긴 장문의 글을, 상황에 맞게끔 재미있게~, 머리에 쏙 들어오게~, 쓰셨네요^^... 술기운에 이정도이시면 안술기운(?)에는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투스'님은 작가의 길(?)로 들어셨어도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에 대해서도 고마우신 글을 길게 언급을 해 주셨는데~, 저도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예전과 같지않게 갈수록 체력은 딸리고, 경험부족과 운영미숙으로 여러 회원님들께 모두 만족을 드리지 못하는 듯하여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꾸려 나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지금 일 하시는거 경험 많이 쌓아서, 장차 뉴턴을 이끌어 나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술기운이라서 이런 장문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의 바램도 ncc 같은 클럽을 운영해보고 싶은데.. 지금 있는 곳은 캐롬클럽이 아닌 동네 당구장이니..
테이블이나 큐관리보다는 서비스정신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장님도 화이팅하세요
투스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우아 지금 끝났답니다 일 땀이 마를시간이 없네요
하루
투스 잘 못보니 구장 가는 재미가 덜하네~ㅠ
당장이라도 구장에려가고 싶은 맘 뿐입니다. 한 잔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업된 실력으로 다시 뵙겠습니다.일 술취한 분들 당구치는걸 보고 있으니.. 영
헛되이 보낸 시간과, 헛되이 소비한 돈에 대한 저혼자만의 법집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땀흘린후 샤워하고 시원한 캔
저 틈틈히 공도 배우고, 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물론 하우스큐긴 하지만요.
긴장하세요
역시 저에겐 회원제 정액클럽이 맞는듯 싶네요.
왠
뉴턴같은 구장을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 ... ... ← 요거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발정난메츠님에게 배운겁니다
우선 제가 나이를 잘 몰랐다가 몇일전에 저보다 형인걸로 알게됬는데 사실 전 저보다 동생인줄 알았거든요..ㅎ 우선 동안이라 부럽구요,,, 제가 혹시나 실수 한건 없죠?? 다음부터 저 보면 말 편하게 하세요..ㅎ 그리고, 글올라갈까봐 봐주진 않습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형님이랑 칠때 공이 잘맞은것 같네요..ㅎㅎ 힘네시구요,, 화이팅하십시요..^^
아 역시 오해하셨군요 하는 오해를 했답니다.
전 아톰님한테는 형이라고 하고, 저한테는 말을 놓아서..
제가 덩치가 작아서 그런가
사회생활 2살까지는 그냥 친구해도 돼요. 편하게 지내요~
따닥님의 손버릇이 무서워서
저희 친구해요
폭력앞에서 무릎굻는 비굴한 투스
제발.. 만지지는 말아주세요
저도 남자랍니다
언제 취업의 문을 두드리셨군요...요즘 뉴턴에 자주 못가니 횐님들 소식도 잘 모르고..미안 함니다..아무쪼록 열심투스 득당투스 되시길....
해밀님 감사합니다 알콜성 치매라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에고.. 큐클럽부터.. 젤루 오랜시간 같이 보냈는데..
제가
해밀님도 화이팅
저는 토목일해서 먹고살다보니까 지방을 많이다녀서 클럽에 거진못가지만 저번에 한번갔을때 플러스11으로 치시는분이 투스님 같더군요..인상이 참 선하시고 좋으시던데.일자리 얻으신거 축하드립니다..언제 클럽에서 뵙게 되면 한게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닌자거북이님이 생각하시는 선한 히
제가 7년간 한량처럼 살았거든요
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투스님도 어른 지지도 어른인데..;;;;;;;이건...제가 누나 같은가요~저 늙은거에요?! 흑흑 ㅠㅠ때리지 않아요~ㅋㅋㅋ 말 걸어도 됩니다~ㅋㅋㅋ
누나 같습니다 늙으셨다는 표현은 아닙니다
고자질하는것 같은데.. 메x님이 위와 같은 표현을 술자리에서 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