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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urn Carom Club
 
 
카페 게시글
^^ 일상 다반사 주정뱅이 투스입니다~
투스 추천 0 조회 208 10.08.05 05:2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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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05 05:32

    첫댓글 어제 글 올렸다가.. 인나서 지우고.. 다시 술김에.. 올려봅니다.
    ~ 온몸이 뻐근하네요 ㅠㅠ
    힘들지만.. 오랫만의 의미있는 땀을 흘려서인지 뿌듯합니다.
    아참.. 엄지님 개인적으로 술 한잔 해요~
    제가 아직 2대 더 맞았습니다. 갚아드리고 싶습니다. 달릴 준비하세요~
    때리고 도망갈꺼예요~ ㅋ

  • 작성자 10.08.05 13:26

    ~ 밸런스님 그리 술마시고 어떻게 일하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이젠 ㅠㅠ 힘들어서 끝나고 술도 못마시겠네요 ㅋ

  • 10.08.05 17:12

    난 아직 젊다고 끊임없이 자기최면거세요 몸이 따라오게만들어야죠 어짜피 몸은힘드니까요

  • 10.08.05 08:20

    ㅡㅡ;;;... 주정뱅이 투스아저씨....저 여자 손 한번 못잡아 본지.. 어언 2년이 넘어가요.. 시합때마다 중간에 큰거보시러 가도 제가 뭐라 한적 있습니까?.. ㅠㅠ

  • 작성자 10.08.05 13:19

    머라고 안하시고 때리시잖아요~ ㅠㅠ

  • 10.08.05 09:25

    이거 어제 읽은 글.. 따X님이 지운줄알았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따X님

  • 작성자 10.08.05 13:20

    따닥님은 그러시고도 남을 성품을 가지고 계십니다.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ㅎ

  • 10.08.05 11:06

    아, 이제야 '나쁜 려리'가 아닌 '나쁜 투스'가 맞다는 걸 알았습니다!

  • 작성자 10.08.05 13:21

    짧막님 덕분에 오늘 하루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곤히 주무시고 계신데 깨우시고 ㅠㅠ
    ~고.. 힘들어라 ㅋ

  • 10.08.06 00:35

    역시 '나쁜 투스'가 확실해! 본인이 자던 걸 '주무시고 계신데'라고...

  • 10.08.05 12:13

    ㅎㅎㅎ 투스님 화이팅^^

  • 작성자 10.08.05 13:23

    감사합니다. ncc에 고점자분들이 많으시니..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용기내셔서 물어보는것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실듯 보여집니다. 운님도 화이팅하세요~

  • 10.08.05 17:28

    술기운에 이렇게도 긴 장문의 글을, 상황에 맞게끔 재미있게~, 머리에 쏙 들어오게~, 쓰셨네요^^... 술기운에 이정도이시면 안술기운(?)에는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투스'님은 작가의 길(?)로 들어셨어도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에 대해서도 고마우신 글을 길게 언급을 해 주셨는데~, 저도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예전과 같지않게 갈수록 체력은 딸리고, 경험부족과 운영미숙으로 여러 회원님들께 모두 만족을 드리지 못하는 듯하여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꾸려 나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지금 일 하시는거 경험 많이 쌓아서, 장차 뉴턴을 이끌어 나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 작성자 10.08.05 13:25

    술기운이라서 이런 장문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
    저의 바램도 ncc 같은 클럽을 운영해보고 싶은데.. 지금 있는 곳은 캐롬클럽이 아닌 동네 당구장이니..
    테이블이나 큐관리보다는 서비스정신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장님도 화이팅하세요~

  • 10.08.05 14:39

    투스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 작성자 10.08.06 03:03

    우아~ 지금 끝났답니다 ㅠㅠ
    하루종일 땀이 마를시간이 없네요~

  • 10.08.05 17:01

    투스 잘 못보니 구장 가는 재미가 덜하네~ㅠ

  • 작성자 10.08.06 03:11

    당장이라도 구장에 달려가고 싶은 맘 뿐입니다. ㅠㅠ
    헛되이 보낸 시간과, 헛되이 소비한 돈에 대한 저혼자만의 법집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땀흘린후 샤워하고 시원한 캔맥주 한 잔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저 틈틈히 공도 배우고, 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물론 하우스큐긴 하지만요.
    긴장하세요~ 업된 실력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역시 저에겐 회원제 정액클럽이 맞는듯 싶네요.
    종일 술취한 분들 당구치는걸 보고 있으니.. 영~ ㅋ
    뉴턴같은 구장을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 ... ... ← 요거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발정난메츠님에게 배운겁니다 ㅋ

  • 10.08.06 01:12

    우선 제가 나이를 잘 몰랐다가 몇일전에 저보다 형인걸로 알게됬는데 사실 전 저보다 동생인줄 알았거든요..ㅎ 우선 동안이라 부럽구요,,, 제가 혹시나 실수 한건 없죠?? 다음부터 저 보면 말 편하게 하세요..ㅎ 그리고, 글올라갈까봐 봐주진 않습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형님이랑 칠때 공이 잘맞은것 같네요..ㅎㅎ 힘네시구요,, 화이팅하십시요..^^

  • 작성자 10.08.06 03:12

    ~ 역시 오해하셨군요 ㅋ
    전 아톰님한테는 형이라고 하고, 저한테는 말을 놓아서..
    제가 덩치가 작아서 그런가~ 하는 오해를 했답니다. ㅋ

  • 10.08.06 07:56

    사회생활 2살까지는 그냥 친구해도 돼요. 편하게 지내요~

  • 작성자 10.08.10 04:48

    따닥님의 손버릇이 무서워서 ㅠㅠ
    저희 친구해요 ㅠㅠ
    폭력앞에서 무릎굻는 비굴한 투스 ㅠㅠ
    제발.. 만지지는 말아주세요~
    저도 남자랍니다 ㅠㅠ

  • 10.08.06 11:13

    언제 취업의 문을 두드리셨군요...요즘 뉴턴에 자주 못가니 횐님들 소식도 잘 모르고..미안 함니다..아무쪼록 열심투스 득당투스 되시길....

  • 작성자 10.08.08 04:59

    해밀님 감사합니다~
    에고.. 큐클럽부터.. 젤루 오랜시간 같이 보냈는데..
    제가~ 알콜성 치매라~ ㅠㅠ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해밀님도 화이팅!!~

  • 10.08.08 04:44

    저는 토목일해서 먹고살다보니까 지방을 많이다녀서 클럽에 거진못가지만 저번에 한번갔을때 플러스11으로 치시는분이 투스님 같더군요..인상이 참 선하시고 좋으시던데.일자리 얻으신거 축하드립니다..언제 클럽에서 뵙게 되면 한게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8.08 05:03

    허걱~~ 아직 안주무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닌자거북이님이 생각하시는 선한 히~ 이미지 맞으실껄니다~
    ㅎㅎㅎㅋ
    제가 7년간 한량처럼 살았거든요~
    ~ 한량님처럼 살았다는건 아닙니다. ㅋ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0.08.10 09:33

    투스님도 어른 지지도 어른인데..;;;;;;;이건...제가 누나 같은가요~저 늙은거에요?! 흑흑 ㅠㅠ때리지 않아요~ㅋㅋㅋ 말 걸어도 됩니다~ㅋㅋㅋ

  • 작성자 10.08.10 12:47

    누나 같습니다~ 늙으셨다는 표현은 아닙니다~ ㅋ
    고자질하는것 같은데.. 메x님이 위와 같은 표현을 술자리에서 하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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