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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탑
[포탑 부품은 놀랍게도 신규 제작된 부품으로 된 부품을 넣어주고 있다]
포탑은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부품중 하나 입니다.
포탑을 새롭게 제작한 것은 의외인데 아마 첫번째 이유로는 슬랫아머를 장착하기 위해서이고.. 두번째는 더욱 대형화된 포탑 후방의 바스켓이 장착되었기 때문에 이를 확실하게 재현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이게 구형 포탑의 바스켓의 모습 타미야나 기존 트럼페터 제품도 이 모양을 따르고 있다]
새롭게 제작된 포탑는 기존의 포탑보다 확실히 더 볼륨도 좋아지고 디테일이 좋습니다.
포탑 전면에는 역시 우둘투툴한 미끄럼 방지코팅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포탑은 대형화된 바스켓을 장비한 신형 포탑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포탑은 포방패 부분을 제외하고 후방의 대형바스켓 까지 일괄 사출되어 있습니다.
[오호~ 우둘투툴 미끄럼 방지 코팅 재현 굿이예요!!]
M1 전차의 그것을 닮음듯한 납작하면서 넓직한 포탑의 형태를 아주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형화된 신형 포탑이다. 외부에 공구박스나 대형화된 바스켓을 통해 장갑증가 효과도 보고 있다 이번 트럼페터 제품은 이 신형 포탑을 재현하고 있다]
차장석과 장전수석의 헷치 역시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전차장석의 페리스코프까지 일괄사출!! 요새 트럼페터 제품은 타미야에 버금가는 쉬운 조립성을 보여주고 있다]
헷치는 개페선택이 가능합니다.
[헷치와 포방패 부품들도 당연 신규 제작되었다]
포탑전면에는 4연발의 신형 발연탄 발사기와 포탑상면에는 전차장용의 선회식 잠망경, 포격수용 신형 조준장치 등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반면 주포 등은 기존 부품을 그대로 쓰고 있다]
장전수석에는 디테일이 좋은 FN-MAG 7.62㎜ 기관총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제작된 FN-MAG 7.62mm 기괸총의 디테일~]
특히 포방패 위에 재현되어 있는 거리측정 레이더는 게페선택이 렌즈덮개의 개페선택이 가능하고 디테일이나 볼륨 역시 매우 뛰어 납니다.
주포인 55구경 120㎜ 참(CHARM) 라이플포는 기존 부품을 그대로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주포는 예전 제품을 그대로 쓰고 있다 볼륨이나 디테일이 좋아 별 무리는 없어 보인다]
2개의 포신과 한 개의 배연기로 나누어진 주포는 가운데 요철이 있는 독특한 형상을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포탑에도 역시 증가장갑과 새롭게 제작된 펜스장갑이 장착된다..]
포탑 측면에는 차체와 마찬가지로 두꺼운 형태의 증가장갑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증가장갑은 기존 British Challenger 2 MBT (OP. Telic) Iraq 2003 (#00323) (일명 basra 버전) 의 부품을 그대로 유용하게 되어 있지만 측면부터 대형 바스켓 전면을 감사는 신형 펜스장갑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장갑을 장착한 Challenger 2는 취약했던 포탑과 차에 후방까지 완벽하게 방어가 가능하도록 개조되었다]
(4) 펜스장갑 (Slat AMOR)
차체 엔진실을 비롯한 후방과 포탑측면과 후방에 펜스장갑… 흔히 하는 말로 슬랫아머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는 창살형태의 장갑으로 이라크전중 시가전에서 게릴라들이 장비한 RPG 같은 휴대용로켓병기들로 전차의 취약부분중 하나인 후방의 엔진실을 공격한후 기동불능에 빠진 전차를 RPG 등으로 집중 공략하는 것이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얆은 창살형태의 장갑을 사방에 둘러친 것을 말합니다.
[전차의 후방 엔진실을 공격하여 기동불능을 만들어 공격하는 게릴라들의 전술에 맞서 창살형태의 장갑을 장착한 타입이 바로 최신의 Anti-Heat Fence 타입이며 이는 RPG같은 로켓무기에만 효용이 있다]
이는 전기신관으로 작동하는 RPG 의 탄두의 경우 이런 간단한 창살형태의 장갑만으로도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하고 무게가 가벼우면서 반응장갑에 비해 가격도 싸며 가볍고 이탈착이 쉬워 현재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의 모든 전차나 장갑차들이 이 장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형으로는 슬랫아마는 재현하기 힘든 부품중 하나인데, 실제로 얆은 창살을 용접하여 닭장형테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1/35 모형에서서 이를 얆고 샤프하게 재현하기가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최신 챌린져2의 전차 타입이 Anti-Heat Fence 를 장착한 타입으로 방호력 부분에서는 현존하는 전차중 최고라 할수 있다]
슬랫아머는 이라크전에 운영되는 현용 장갑차나 전차에 모두 사용중이기 때문에 이미 에칭 제품으로 출시된적이 있습니다만 에칭부품으로 이는 조립하기는 거의 신이 아니고서는 힘든 수준이라 그다지 인기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트럼페터가 이를 플라스틱 부품으로 재현하게 된 것은 새로운 도전이라 할수 있을 듯 한데.. 앞서 이야기 했듯 1/35 스케일 에서 이 펜스장갑을 제대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1밀리 이하의 사출기술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 인젝션 킷으로 처음으로 시도되는 펜스장갑.. 이번제품의 주된 포인트 이다]
플라스틱 사출기술에서 이론적으로는 1밀리 이하의 사출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정밀한 사출기술을 가진 업체로는 타미야나 드래곤 그리고 AFV CLUB 과 아카데미 정도만 가지고 있을정도로 1밀리 이하 사출기술은 극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약간 두껍게 나오긴 했지만 일단 이만하면 합격점을 주고 싶다. 에칭 부품으로 나온 제품이 있지만 이를 구부리고 접착하는게 거의 지옥과 같기 때문에 이정도 조립성만 유지해주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트럼페터가 이 정교한 사출기술을 습득하여 일단 이번 제품에 시범적으로 적용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결론은” 꽤 괜찮은 편 ..” 이라는 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슬랫아머는 실제로 매우 앎은 철판을 용접해 붙인 것이라 이를 플라스틱 금형으로 사출해야 재현해 내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해외에서 평도 좋은편이다. 이후 스트라이커 장갑차들에도 응용될듯 보인다. 대단해.. 트럼페터!!]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 이번 제품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슬랫아머는 일단은 합격점을 줄만 합니다.
아무래도 실제의 샤프한 철판 느낌을 재현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굵은 것이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딱 맞는 훌륭한 설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슬랫아머 특유의 샤프한 창살 느낌도 최대한 잘 살리고 있음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챌린져2 제품에는 차체와 포탑의 측면과 후방에 이 슬랫아머를 둘러친 형태를 재현하고 있는데 그 솜씨가 예사스럽지 않습니다.
잘만 응용한다면 다음 제품으로는 슬랫아머를 둘러친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등장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슬랫아머는 모형업체의 입장에서는 누가 먼저 선점해서 뽑아내느냐가 승패의 관건 입니다.
일단 트럼페터의 이번 시도는 매우 신선하면서 그 도전정신에 칭창을 해주고 싶습니다.
(5) 기타 악셔사리
[역시나 에칭부품은 기본.. 휀더덮개와 센서류에 디테일 업용으로 들어 있다]
역시 트럼페터의 새로운 등급에 걸맞게 이번 제품에도 에칭부품을 비롯 다양한 악셔사리가 들어 있습니다.
우선 에칭부품은 작은게 들어 있습니다.
휀더의 연결부븝 비롯 관측장비등의 디테일을 위한 작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외 토잉바로 쓸수 있는 구리선도 들어 있습니다.
토잉바는 원래 플라스틱 부품으로 재현된 부품도 들어 있지만 그것외에 구리선을 이용한 토잉바도 재현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토잉바 대용의 구리선.. 이거말고 다른건 없나.. 좀 거시기 한데..]
샵과 도끼 , 해머등의 OVM 의 재현도 충실한 편 입니다. 아서 이야기 했듯 전후방의 라이트와 라이트 가드 그리고 소화기 등의 재현도 매우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번 제품의 깜찍한 악셔사리 부품으로는 래이션 박스를 재현한 인쇄물이 들어 있는데.. 누런색의 박스포장을 재현 할 수 있게 겉면에 래이션이 인쇄된 박스로 오려서 접어 악셔사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뜻밖의 선물은 다름아닌 레이션 박스... 우와 요새 이거 보기 힘든데.. 고마울때가..]
또 하나의 서비스로는 도져가 있습니다.
[고마운 선물 두번째 도져세트가 들어있다. 없어도 거하지만 있으면 더 반가운 것중 하나..]
이는 British Challenger 2 MBT KFOR in action at Kosovo (#00345) 제품에 들어 있는 도져로 차체 전면에 부착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실전차에도 가끔씩 보이는데 단순한 듯 보이지만 나름 복잡한 형태의 도져를 간단한 설계로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도쳐는 차체 전면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단 도져을 장착 할 경우 차체 전면의 증가장갑을 장착 할 수 없습니다.
(6)데칼 및 메뉴얼
[데칼은 그저 그런 수준에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마킹이다.. 영국군 마킹이 그렇치 뭐..]
데칼은 작은게 들어 있습니다.
역시 중국제 데칼로 품질은 그닥그닥 합니다.
마킹은 이라크전에 참전한 제 2 기병대 소속 차량들로 동그란 원안의 차체 번호와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잭 등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은 상세하고 시원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역시나 칼러로 된 3면도가 추가로 들어 있으며 군제 락카를 비롯 타미야나 험브럴 칼러등이 상세하게 지정되어 있습니다.
[ 메뉴얼은 상당히 시원하게 잘 그려진편.. 칼러 3면도의 자료적 가치는 역시 높다]
3. 단점
전체적으로 앞서 나온 T-62 에 버금갈 정도로 우수한 제품 입니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우선 많이 향상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품두께가 두꺼운 사출의 문제 입니다.
예전 제품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모서리의 각이나 부품들을 보면 샤프하지를 못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테일이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나 아카데미나 타미야 드래곤 제품이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떨어지고나 생략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격 역시 만만치 않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보다 훌륭한 품질을 가진 국산 아카데미 제품이 2만원 중반대인데 반해 수입품이긴 해도 품질이 대체로 떨어지는 중국산 제품이 3만원 후반대 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다소 비싼 느낌은 들지만 드래곤이나 타미야 제품이 5만원 넘어가는 것이 비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하기는 좀 그런감도 있습니다.
4. 미라지의 평가
이 제품은 앞선 글에서도 밝혔듯 새로 만든 신금형의 신제품이 아니라 2002년에 출시된 British Challenger 2 MBT KFOR in action at Kosovo (#00345) 제품을 금형을 개수하여 출시된 일종의 유사 신제품 입니다.
[현재까지 결정판 제품으로 알려진 타미야의 챌린져 증가장갑형 이제 트럼페터에게 물려줘야 할듯 싶다]
앞선 서론에서 아카데미의 예를 들었는데 개발비가 많이 드는 꼭 신제품이 아니더라도 과거의 개발된 제품중 손봐서 출시하는것도 요새같이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제품개발이라는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아카데미 제품중에는 약간의 금형개수나 데칼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한때 타미야 카피 제품으로 알려졌던 트럼페터의 2003 바스라 버젼은 트럼페터의 독자 제품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역시 기대이상의 제품으로 타미야 절반 가격에 그에 못지 않은 품질을 가진 매우 훌륭한 킷이다]
과거의 걸작으로 불리던 수호이 전투기나 미그21 전투기들 그리고 험비나 메르카바 전차등 과거에 개발되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변화되어 있는 아이템이나 당시의 자료부족등으로 재현이 미홉한 부분을 수정해서 재출시하는 것은 새롭운 신제품을 개발하는것보다 부담도 적거니와 항상 2% 부족하다는 평을 듣는 아카데미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는 역할을 충분하게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제품의 금형개수에 별로인데 반해 트럼페터의 경우 이런 금형개수판을 적절하게 이용 잘 하기로 유명한 회사인데 이번 제품처럼 2002년에 출시된 제품을 2005년과 그리고 2009년인 올해 두번에 걸쳐 개수하여 전혀 다른 제품으로 출시하는 것을 보면 역시 그 활용성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 가장 최신 사양의 챌린져2 전차를 재현한 제품으로 특히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사출금형으로 닭장 형태의 슬랫아머 를 재현한 제품으로 이는 이어 스트라이커 장갑차나 LAV 등에 필히 응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필살의 카드라 하겠습니다.
[이번 제품은 한층 진보되고 성숙된 트럼페터의 기술을 잘 보여주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처음 인젝션으로 시도한 슬랫아머 재현은 이만하면 합격점!! 이어 스트라이커에도 응용해보길 바란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한층 성숙된 트럼페터의 제풀 설계능력과 사출실력을 볼 수 있는데 총 8개의 런너..부품수 500여개가 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으로 부품을 설계 조립성면에서 까다롭지 않으면서 부품의 몰드와 디테일을 최대한 잘 살리고 있는 있어 조립성과 디테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셈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중장갑을 한 중세기사의 이미지를 느낄수 있는 멋진 실루엣을 가진 챌린져2 전차로 가격 역시 3만원대 후반 (실제 온라인가로는 3만원대 초반) 에 팔리고 있어 저와 같은 현용전차 매니아들에게는 필구매 아이템이라 하겠습니다.
제품명 : British Challenger 2 with Anti-Heat Fence
(1/35 TRUMPETER MADE IN China)
제품코드 : 01522
● 현용 영국육군 주력전차인 Challenger 2 with Anti-Heat Fence 형을 1/35 스케일로 정밀 모형화
● 정확한 비례와 디테일의 차체 재현 신형 슬랫아머의 특징을 정확히 재현
● 최신 Challenger 2 중장갑 타입의 정교한 재현
● 엔진메쉬 및 바스켓의 정교한 재현을 위한 에칭 부품 포함
● 정교한 데칼 재현 마킹 및 자세한 매뉴얼 포함
소비자가 : 38,000원
완 성 도 : ★★★★★ (아주 우수한 편!)
조립난이도 : ★★★★☆
(플라스틱 부품만으로 조립할 경우 매우 쉽다 초보자들의 기초교재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수준의 손맛이 강한 제품 )
가격만족도 : ★★★★☆
(가격대비 최고의 챌린져2 전차 아이템)
미라지의 평가: ★★★★☆
( 이 제품은 2002년 출시한 최초의 챌린져2 전차 아이템인 British Challenger 2 MBT KFOR in action at Kosovo (#00345) 버전을 바탕으로 2005년 출시한 증가장갑을 추가한 British Challenger 2 MBT (OP. Telic) Iraq 2003 (#00323) (일명 basra 버전)에 이번에 새롭게 펜스장갑(SLAT AMOR) 를 추가한 일종의 금형수정판 제품 이다.
챌린져2 전차로 보면 2번째 금형수정판이자 트럼페터의 3번째 챌린져2 전차 아이템인 셈이다.
특히 이번에는 새롭게 제작한 펜스장갑(슬랫아머) 와 포탑부품 그리고 자체에도 전반적인 수정이 가해진 제품으로 트럼페터의 향상된 금형기술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 하겠다.
세게최초로 플라스틱 사출로 재현된 슬랫아머는 그 형태 뿐 아니라 조립성 또한 우수하게 설계된 제품으로 표현에 있어 일단은 충분하 합격점을 줄만 하다.
슬랫 아머의 경우 이를 응용한 추가 제품들 스트라이커 장갑차계열이나 LAV 씨리즈가 러쉬가 2010년도에 쏟아지듯 하다.
현용 전차 매니아라면 맛이 갈 수준의 품질과 프로포션등을 보여주는 필수 구매 아이템! 중 하나!)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war513/products/en_message.asp?id=6)
하비보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위키대백과 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Challenger_2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심심한뽀송이님 의 블로그
( http://podor.egloos.com/1337698)
출처:[전차의 역사] T-34 전차 각 형식 식별 포인트
출처 http://podor.egloos.com/1337698 (심심한 뽀송이)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컴뱃암즈 21~23호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년 6,7,8 월호 특집기사중)
ㅇ 한상철, 한기상, CD 롬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주)군사정보, 1998, pp206~207
* Wrighten By Mirageknight (2009.12.3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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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용물이 무척궁금했는데 자세한리뷰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MMZ 에는 소문 내지 말아주셈.. 소문 듣고려와서 물어뜯기 시작하면 까페 문닫아야 할지도..
오~~슬랫아머도 사출해버리는군요!!!!리뷰를 보니 좋은제품인데 개인적으론 챌린저를 안좋아해서^^ㅋ이제 스트라이커 슬랫아머도 사출부품으로 나올날이 얼마안남았군요
아니 이 전차를 안좋아하시다니요~~~ 세계 4대 전차중 하나인데... 물건은 잘 받으셨는지요..? 한짐이더이다...
파트2도 잘 보았습니다. 포탑이 수정된 것만으로도 만세를 불렀습니다. ^-^ 슬랫아머부품도 에칭이 아닌 인젝션 기술로 뽑아내주다니!!! 대단합니다. 이 제품 리뷰를 보니 트럼페터 노력은 하고 있구나라는 감동이 드네요. 항상 최신 제품을 개발하려는 노력과 잘못된 점 수정해주려는 노력. 그리고 미라지님 항상 재미있고 알찬 리뷰 감사합니다. ^^
트럼페터가 올 10월부터 상당히 큰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제품들도 그렇치만 이번 제품들도 기량이 훨씬 늘었습니다. 가격은 떨어졌고요.. 이대로 가면 아카데미 역전 당하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백색박스류는 이미 아카데미와 격차가 벌어진것 아닐까요? ^^
오우 정말 제품 잘나왔네요 ^^ 미라지님의 열정이 담긴 리뷰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ㅎ 그리고 미라지님 손 예쁘시네요 ^^ 호호
감사합니다.. 이건 수퍼호넷과 수퍼톰캣을 위한 워밍업입니다.. 오늘새벽.. 드디어 파워 리뷰가 나갑니다.. 서계 최초 트럼페터 수퍼톰캣 상세 리뷰 입니다. 머리속에서 엔진이 돌고 있습니다.. 두두두둥~~~~
오웃. 지르기를 잘 했다는 ^^ 1인
오우~~ 미라지님 이건 완전 톰켓 리뷰까지 준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첼린져 하나 더 사야하나 ㅠㅠ
여유되심 하나 더 지르셈~~ 하나는 2색위장으로 하나는 사막색으로,.,,
미라지님~챌린저 급 땡기는대... 재고있으삼????
넵넵 몇개 더 쟁겨 두었습니다~~~ 주문 주셈~~
아.. 포탑은 새로 나왔군요. 역시 나팔수가 아니면 누가 하랴~
역시 기대했던 리뷰 잘 보았습니다. 지르고 싶으면서도 고민이군요~ 이전에 드래곤에서 나온 72일로 나온 녀석을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72지만 에칭으로 슬롯아머 재현도 나름 괜찮게 해놓았더군요. 이제 트럼페터가 정말 장악하려나봅니다. 타미야 드래곤도 긴장해할 듯.. 리뷰 감사합니다*
35 모형의 매력은 아무래도 박력이죠.. 아무리 1/72 제품이 잘 나왔다 하더라도 일단 크기가 작으면 박력도 주니까요.. 그동안 타미야 제품이 그런대로 괜찮아 보였는데 이번 제품의 등장으로 타미야에서 마음이 떠났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아 보이고요~
난.... 저 부대 마크가 싫을 뿐이고..... 그래도 영국산 탱크는 좋을 뿐이고.... 고민 제대로인데요..
제가 이거 생일선물로 받아 조립은 거의 끝냈습니다. 만들다보니 예전 부품들은 별로 안보이고 거의 새로 판 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영국군 표준도색이 그린에 블랙이더니 이젠 올리브드랍 단색으로 바뀐 건가요?
두가지 버젼 다 있는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