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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글 학무님이 치신 아미콘 번개(2011년 9월 2일) 후 정산보고
violet 추천 0 조회 453 11.09.03 04:14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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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09:47

    아주 재미있게 보였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부럽당 ~

  • 작성자 11.09.05 09:56

    뉴욕써니님 귀국 시에도 벙개모임 주선해드릴게요!
    글과 댓글로 열심히 참여하시는 뉴욕님의 모습도 아름다워요!

  • 11.09.05 10:42

    당근,써니님 오셔도 메가톤급 벙개 때릴께요!!!

  • 11.09.05 12:55

    그날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서 벙개 못 맞을뻔했는데 그친구들이 예전에 분당 렉스에 같이 가본 애들이라 덜 서먹해 할것 같아
    같이 가자고 하니까 흔쾌히 같이 와 주네요 글구 재밌었다고 쪼아 해서 다행이었어요
    나도 갸들 덕분에 차로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구요 회비 내주느라 지출은 쫌 있었지만...ㅋㅋㅋ>.<
    수고해주신 분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05 15:57

    잘 나갈 때 선물로 회비 내주는 것도~복 짓는 일이라는...ㅎㅎㅎ
    어쩐지 목정님에게 마이 미안하네요~곁에 후배들 있는 줄도 모르고...OTL

  • 11.09.05 13:09

    참석하신 분들 즐겁고 행복한 자리였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학무님외 운영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야 할텐데.... 그 놈의 목구멍이...^^*

  • 작성자 11.09.05 15:59

    자고로 가장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하야 일하는 모습이 가장 바람직하고 러브리한 모습이라는....
    곧 또 만날 기회가 있을텐데요~! 담에 봬요!

  • 11.09.05 13:14

    학무님과 솜밴드공연 너무 좋았읍니다 준비하신 욜렛님과 여러분들 수고하셨고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05 15:59

    훗까칠북한산님께서 그리 말씀하여주시니...감사하고 므흣하다는...ㅋㅋㅋ

  • 11.09.05 13:29

    바욜렛님.. 대단한 체력이 부럽고, 수고 많았습니다. 박수 박수 환절기 건강하시고 또 만나여~ 새 주간도 파이팅!!

  • 작성자 11.09.05 16:00

    앞으로는 코리나언냐를 코리아짱언냐라고 부를래요! ㅎㅎ
    끝까지 달리시느라 너무 출혈이 심하진 않으셨는지 걱정도 되드만요~

  • 11.09.05 23:33

    코리나 짱언냐 출혈좀 했시유 ㅎㅎ 언냐 굽신 굽신

  • 11.09.05 23:51

    바이올렛님, 그날 정말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 봐도 정말 대책이 서지 않는 상황이라 조금 짜증도 나고 힘도 드셨을텐데
    의연하게 대처하시면서도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바이올렛누님, 화이팅!!!^^

  • 작성자 11.09.05 23:59

    푸하하 너른돌교수님께도 누님 소릴 듣다니...하하웃어야하나? ㅠㅠ울어야하나요? ㅋㅋㅋ
    그날 노랠 두개나 부르셨는데..동영상으로 못 담아드려 죄송합니다..당시엔 동영상 사진 찍는 회원들이 많아서 안 찍었는데...오랜만에 봬도 여전한 모습 아주 방가웠구요!

  • 11.09.06 10:32

    욜렛님 그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당연히 반가웠구요, 학무님과 SOM밴드 덕분에 정말 즐거웠고, 오랜만에 만난 사오모님들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9.06 20:19

    ㅎㅎㅎ저 역시 그랬어요!
    우린 만나면 좋은 친구 맞죠? 식사 제대로 못 했다고 뼈다구 알맹이만 빼서 먹여주셔서 감사드리구요!ㅎㅎ

  • 11.09.06 12:36

    항상 수고하시는 올렛님께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왔네요

  • 작성자 11.09.06 20:20

    ㅎ끝은 항상 그렇게 저 역시 인사도 제대로 못 해 죄송스런 맘이구요.
    오시는 줄 몰랐는데..그래도 오랜만에 봐서 방가웠어요!

  • 11.09.06 14:26

    요렛님 반가웠습니다.
    너무 날씬하세요.
    다른님들보다 더 많이 드셔야 겠어요.~~^^

  • 작성자 11.09.06 20:21

    나 식탐증~있는데 모르셨구낭! ㅎㅎ소화를 잘 시키나봐요~별나게...
    우체국가는길님 먼 길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 종종 봐요!

  • 11.09.06 14:53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violet님의 노래를 들으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나더군요.
    노래 차말로 잘하신다는거,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

  • 작성자 11.09.06 20:22

    어머나...그거까지 보고 가셨나요? 가실 길이 멀어 좀 일찍 떴나했는데..
    걍 코리나언냐 실력에 살짝 묻어가보려구...ㅋㅋ

  • 11.09.06 15:41

    칫날 안주인 노릇이 정말 신경쓰이고 힘드는일인줄 알지요 고생많으셨어요~ 원썸머나잇 들었어야 했는뎅 담기회 ㅇㅋ?

  • 작성자 11.09.06 20:23

    씨팅고고의퀸춘향님!ㅎ
    안되는 실력이지만..춘향님이 원츄하신다면 언제라도 오케이라는...ㅎㅎ

  • 11.09.06 17:24

    나흘이나 지났는데 '빤짝이 무대의상'입으시고 농염하게 춤추던 바욜렛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요~ -.-;; 수고 많았슴다^^

  • 작성자 11.09.06 20:24

    ㅋㅋㅋ농염!! 듣던 중 기분쪼아 말씀이옵니다! ㅎ
    바쁜 일정 중에 와주셔서 방가웠습미당~

  • 11.09.13 15:42

    고생 많으셧네요~언제나 처럼~~흑흑~꼭가야했는데 국제 관악축제와 더불어 전시를 하느라~~잘 지내시는거지요?~추석도 잘 보내셧는지요?

  • 작성자 11.09.14 09:47

    자작나무님이야말로~
    한동안 뜸해 또 작품활동에 바쁘신가 했더니 역시나!
    늘 바쁘게 돌아가는 인생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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