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여성지도자 고위과정을 다시 수강듣기로 했다.
2010년 원주곱창을 할 때 상지대학교에서 수료 했는데 시간 지나고 해서 .
일주일에 목요일 9시부터 1시 까지 강의듣는데 프로그램
좋아 여러모로 정보에 도음 될 것 같다.
행정학과 대학원 공부 하는데 도움 많이 될 것 같다.
통신대학교 하고는 또 다른 교수님 강의를 듣는다.
어쟀든 내 삶에 시간 되는 하 열심히 해본다.
2018,9,27
2번째 강의를 들었다 상품포장과 임윤지당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상품포장은 나름대로 뜻있었다. 임윤지당은 여러번 강의를듣었다. 상품은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상품 가치가 달라진다.
2018, 10, 4일 3주차 강의를 청취
5강 가으이로 원주에 사는 자금심에 관한 강의들음
법호사 김정심님께 팜사의 신뢰와 원주에 인물들에 대해 강의를들었다.
원주는 지학순 주교 , 장일순 선생님 , 김용기 가나농군학교 설립자, 문창모 의학박사 ,경리작가. 김민기작곡가 조영래 변호사 시인김지하님, 부천 성고문사건에 귄인숙님에 관한 강의를 들으면 우너주는 참 배려가 많은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70년대 80년대의 운동권 인물들 정부에서 체포영장으로 지명수배 했을 때 원주에서 수며 살며 민중과 함께 했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었다.
그리고 심리건강 건강한 삶애 대한 가의를 연세대학교수 허혜경 간호학과 교수님으로부터 강의를들었다.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과 나와 상대방의 입장들을 이해 할 수 있는 그런내용들이였었다.
다음주는 강릉으로 견학강의를떠난다.
10/ 25일 목요강의를 수강하고 금요일과 토요일 원주연세대학에서 축제가 있다고 해서 8기 지도자수강생들 바자회랑 떡뽁기 오댕과 한방차를 파얼 장학급내지 불우이웃돕기를 한다고 해서 장순희 나는 오댕육수를 만들어가로 하였다. 수강강의 끝날때 까지 함께하고 그 때 가봐서 결정 할 것이다. 끝까지 함께 할 것인가를 ?
첫댓글 감기 때문에 너무 쫄려 꾸벅꾸벅 졸여 강의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