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
집에와 잠시 잠을 잡니다
오늘은 집근처의 ( 사 ) 대구노인회 대구동구노인회 주최 1 년과장
어르신대학 270 명의 입학식을 하는날입니다 팔공복지관 3층 강당에서
19 회입학식을 합니다
경쟁이얼마나 심한지
5시전에오면 합격 5시이후에오면 불합격 선착순이라
새벽부터 줄을 서야 입학할수있습니다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 ㅎ임원선출등을 끝내고
식사를 하고 집에와 휴식을 취하다
저녁에 동촌둔치에가서 운동을 하고
수선집에들려 커피도 한잔합니다집에와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하얀미소
지금그대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난다고느낄때
정말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다가오는데
이해되지않을때
도대체 이 힘들이 언제끝날지
감이오지안을때좌절하고
싶을때 그럴때를 기억하세요?
터널이 왜 만들어 젔는지
터널은 목적지를 향해갈수있는
지름길 입니다
부타사 절에서
화 (성냄 )
화는 참으면 병이되고
터트리면 죄가되고
알아차리면 사라집니다
부타사 주지
첫댓글 어르신 대학에 입학하심을 축하드립니다.날마다 옮겨오는 육선생님의 글로 하여금 더 많은 인생 경륜을 쌓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인생의 터널을 지나는 순간의 희망을 그려봅니다. 높은 산을 오르고 돌아 가는것 보다 더 빨리 힘들고 아픈 삶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그리고 부타사 주지의 진리의 말씀을 새겨듣겠습니다.화가 왜 나는지 스스로가 알아차리는 것이 그 화를 소멸하는 길이라는 것을...
첫댓글 어르신 대학에 입학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옮겨오는 육선생님의 글로 하여금 더 많은 인생 경륜을 쌓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인생의 터널을 지나는 순간의 희망을 그려봅니다.
높은 산을 오르고 돌아 가는것 보다 더 빨리 힘들고 아픈 삶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부타사 주지의 진리의 말씀을 새겨듣겠습니다.
화가 왜 나는지 스스로가 알아차리는 것이
그 화를 소멸하는 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