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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동창회 시도를 위한 글(2000년 6월 7일)
삼일전에도 이런글을 올렸는데 모두가다들 협조를 않해주는군... 확실한 동창회.... 확실한 만남과 그리움들을 소재로 서로가 원하고 바라는 동창회를 개최하기위해 어떠한 사람이 필요 하겠는가! 적극적으로 할려고 광고를 띄우는 사람! 아니면 말로만 하자고 하는 사람!] 이둘중에 어떤사람이 과연 실행할수 있는사람일까? 얘들아 너희가 진정 동창끼리 만남을 원하면 말로만 하지말고 내가 해달라는 대로만 해줬음 좋겠어 >
>내가 직접 동창회를 이끌고 싶어!!!
>그러니 내가 동창회를 준비 운영할수 있도록 내게
>너희들의 연락처를 남겨달란 말이야 꼬~~옥 다들 핸드폰이 있겠지 ?
>그러면 내게 문자를 보내 !!!
ex) 전지명 019-623-2176 화정4동 받는이는
전지명; 019-623-2176 내게 문자보내주는 사람이 다섯명뿐이야 ...빨랑~~~~
두번째 혁찬이가 시도하는 두번째 동창회 글(2000년 7월 17일)
>먼저 혁찬이가 다시 동창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남긴다
>그리고 재차 나의 용산초교 동창생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
>동창회를 서로가 애타게 기대하고 바라고 있는 모임이라는 사실
>가장 중요한건 이동창회의 추진이 쉽게 이루어질수 있는 방법은
>곧 너희들의 빠른 연락처와 추진하는 혁찬이 에게 빨리 연락처를 남겨주고
>의사여부를 남겨주는 것이라는 사실 많은 기대를 갖고 시작해보지만
>친구들이 참여를 하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 그러니 연락처를 동창회를 추진
>하는 혁찬이에게 빨리 알려주세요 그럼 한결 동창회가 쉬워질겁니다.
>그럼 이상 아름다운 동창회가 되길 바라며 혁찬아 힘내라 !!!
(그리고 내번호는 019-623-2176) 일명: 전지명
세번째 동창회 시도의 글(조혁찬)2000년 7월 25일 날짜
해해 드뎌 동창회기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여기 들어와서 얼마나 많은 쪽지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기억도 안남니당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호응해주구 격려(?)해주구
그래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그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올지는 모릅니다
어쩝 별로 많지 않은 숫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안해서 하게된 동창회니 제가 끝까지 책임을 기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직 동창회를 모르는 친구가 있다면 제 대신에 "꼭" 알려 주십시요
그리고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그럼 29일날 봐요*^^*
네번째 동창회 시도의 글(조혁찬)2000년 7월 27일 날짜
이런 이런 아직도 잘모르는 사람이 동창회는
7월 29일 토요일 늦은7시 용산초교의 시원한 벤츠에서
합당 진짜 내가 몇번을 올렸는뎅 진짜 넘한당 친구들아
그리고 내가 한가지 제안 하나 하면 안될까??
"앞으로 글읽으면 답장쓰기 물론 나부터실행할께" 알았지 싫음 어쩔수 없는거지만...쩝...
동창회 실시후 후기종합
(병연)
어제 친구들을 보니 너무 이상하기두 하구 아무튼 묘한기분이드라.근데 애 들이 너무 술을 많이 먹어서 남녀노소할것없이 다들 개가 되드만...특히 힙 합맨 조씨는 아주 많이 말이야.그리고 가는데 지훈이도 술이 다됬드라.상은 이는 멀쩡하드라.집에가서 나한테 전화두 하구 말이야.솔직히 아는애들만 이야기하구 그러니 재미가 없드라.담에는 안그럴꺼지?마지막으로 상은이,지 훈이,정용이,호연이,연희,영곤이,혁찬이,지명이,승도등등 다들 재미있게 살 구 또 만나자.연락하자.어제 즐거웠다.
(혁찬)
짜식들 그새 글많이 올렸당 나는 접속이 안되던뎅 그레서 지금 간신히 들어와서 글남긴다 근데 그날 내가 그렇게 취했나 아닌데...- -;;; 난 진짜 다기억난다 글고 선태 담에 내옆에 앉지마 너 술 넘약하다- -+주거.... 해해 사실 그날 넘 좋았당 난 상용이랑 걸어갔당 근데 가던 도중 술먹구 취해서쓰러진 아저씨경찰불러서 댈다줬다 물론 상용이가 거의다했지만- -;;(나착하징) 글고 지명아 이거 읽으면 연락처 돌리는거 알지~~~ 아참 글고 동창회 안온애덜 진짜 실망또실망이다 너내들 꼭올것처럼 말하구 안오더라 진짜 사람 뒤통수 치는것두아니구.. 담부터 글지마라 사람이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질지알아야하는거얌.. 그러니까 담에 쏜다고 한애들 긴장하구있어*^^* 아~~글고 동창회 다시할려구 날짜는 8월달 15일 화요일이다 시간과 장소는 나중에 알려주마 진짜 그날은 꼭다들 와라 근데 난못갈거 갇당 내가 좀 바쁘거덩- -;;;근데 갈려구 노력할께.... 애들아 진짜 쑥스러워하지말구 다들나와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도 아니구 진짜 꼭나오는 거당 글고 이글 읽으면 답장 부탁할께,,*^^*
전지명 보고서(2000년 8월 3일)
서로서로 반가운 얼굴로 어색함도 없이 우리는 만났답니다.
그리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가며 어떻게 지냈는지 우리는 초등때의 친분을 돈독히 쌓았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하나 있었더라면 그리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않아
빈자리가 넘 많이 있었지요 너무나 아쉬었고 그리고 약간의 실망이 있었지요
서로가 만난지 몇시간 안 됐지만 우리에게는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연락처를 남기며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고
그리워했던 얼굴들을 악수하고, 그리고 서로를 포옹하던, 손을 흔들며
각자의 집으로 보내야만 했답니다.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외쳤어요 우리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고
이런자리 아주 많이 마련하자고 .... 이상 지명이의 보고서 끝 ...-전지명 올림-
그당시 주소록
전지명 서구화정4동 919-15번지 381-2185 019-623-2176
최보라 북구 오치동 950-2 269-9689 016-9899-9689
강자이 동구 용산동 한국 1802호 234-8001 016-653-8125
이정우 동구 소태동 378-1 234-3437 017-642-3437
오정용 동구 소태동 대명 b-205 234-0989 234-1140 011-633-5404
최상은 전남 화순군·읍계소리 오성 101-1308 0613733345 016-646-3345
김호연 동구 소태동 208-4번지 651-3188 017-627-7145
최지훈 남구 봉선1동 라인하이츠 101동515호 673-9120 011-9617-9120
주선태 북구 양산동 1차 일신 101동410호 019-611-9091
조혁찬 동구 용산동 동산타워 1102호 011-9611-0560
박 훈 동구 소태동 546-11 225-0519
이영곤 광산구 우산동 1110-4번지 944-3010 011-666-3010
고연희 동구 산수 2동 두암타운 101동 203호 261-7930 011-610-0167
김병연 동구 학둉 731-11번지 232-0496
문상용 동구 소태동 대아 101동 1108호 019-527-7344
정문경 동구 운림동 라인 202동 1103호 017-610-7778
이회원들은 지난 7월말에 만났던 연락망입니다.
위의 연락처에 없는 다른 회원들께서도 연락망작성을 위하여
필히 회원님의 연락처를 전지명이란 친구에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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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동창회 홍보의 글(조혁찬) 2000년 8월 4일 날짜
아무리 글을 올려두 여러분의 반응은 진짜 없습니다
다들 엽기적일 정도로 관심이 없당 근데 조회수는 꾀되는뎅....- - 해해
그래두 동창회는 함당 그떼 왔던 애들은 모조리 참석하세여
글구 15일나 이니까 잊지마시구 글구 병연아 네생각도 괸찮거든
근데 그럼 문제가 넘 많아진다 장소 설정두 그렇구 만약 자구 온다면
잠잘때두 구해야 허구 암튼 짐갖은것두 챙겨야하구
이것저겄 문제가 많아 진다 나두 놀러감 좋치 암튼 이글 읽으면 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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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동창회 홍보의 글(조혁찬) 2000년 9월 8일 날짜
다들 안녕 이제 추석이구나^^
그럼 다들 추석 젬나게 보내 맛난것두 많이 많이 먹구 알았지^^
그럼 이번 동창회는 9월 16일 토요일날 한단다
그리구 장소는 조대 후문 헌혈의 집앞 벤츠구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야
그리구 가장 중요한건데 회비는 만원이야(10000원)^^;;
그럼 친구 들아 그날 보자 그리구 병연이 꼭와 너 안옴 삐진당- -;;;
3차 동창회 홍보의 글(전지명) 2000년 9월 15일 날짜
그래 내일이면 우리 용산초교가 또 동창회를 하는구나
그런데 비가 와서 염려가 된다구!.........
아마도 그럴거야 그런데 이 비가 우리동창회를 더 잼있게 해줄수 있을것 같애
왜냐면 우리 동창생들은 어느곳에서도 단돈 이백냥의 커피한잔으로도
함께 정다운 시간을 만들수가 있잖아
우리 비에 구애받지 말고
혁찬이가 추진했던 날짜 그리고 시간 장소에 함께 참석할수 있었음해
날씨가 좋아서 만나고 날씨가 안좋아 만나지 않는 건 별로야
한 예로 견우와 직녀는 항상 그 날짜 그 자리에서 만나 둘만의
그 동안의 쌓였던 사랑을 속삭였잖아 그 아래 동네에는
그 슬픔의 비란걸 알면서도 비가 몹시 와도 행복해 했으니깐 말이야
다들 그렇게 했음 좋겠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당부 동창회 에 참석하고 싶은 친구들
부담갖지 말고 시간에 잘 맞춰서 나와줘
그래야 우리 용산초교 동창회가 더 빛을 바랄것 아니니
너희들이 있기에 동창회가 있는거지!
동창회땜에 너희들이 있는게 아니잖아
알았쥐 그럼 그때 보자 혁찬이 수고가 많구나 !!!-지명으로 부터 -
3차 동창회 후 전지명 동창회장 역임(2000년 9월 17일 날짜)
(혁찬)
이궁 내가 어제 넘 추한 꼴을 보인거 갇어서...
이제 술하구 안친할려구^^
그러니깐 담 동창회때는 나한태 술조금씩만주라 난 그대신 안주만 왕창먹을껴^^
푸푸 내자리 앉는애들은 긴장하라구^^;;
근데 어제 필림이 끈겼당 ㅠ_ㅠ
호프집에서 나와서 약간 걸은거 까지는 생각이 나는뎅
그담에 어케 집에갔는지 생각이 안난다 ㅠ_ㅠ
누가 알믄 알려줘 글고 이번에 회장이된 우리 친구 전지명^^
사실 지명이가 회장이된건 1, 2회 동창회 참석한 애들이 다 예상하구 있었던 거였당
그러니깐 지명인 당한거야^^ 해해 장난이구 지명이가 잘할꺼 갇어서^^
지명아 회장된거 추카추카 욜심히해라
글고 애들 연락처 게시판에다 올리구 알았지^^ 그럼 담에 글올리마
축하메세지(최종원)
자세한건 잘 모르겠지만 동창회장도 선출하고 열심히 하는 거 같다..
보고싶은 이름들은 참 많은데..
그래도 항상 게시판에 들려서 글은 열심히 읽고 있단다.
꼭 기회가 되서 봤으면 좋겠다..
축하메세지 투(정선황)
정말 너무들 해~~~ 나두 없는데 회장을 뽑아버리다니.....
내가 있어두 별 상관 없었을까???
히~~~ 지명!! 어쨌든 축하하구~~열심히해!!
내가 주말에 알바하느라 동창회를 못 갔는데
근다고 왜 안 왔냐는 쪽지 한통 을 안 보내놓다니...
정말 실망이당!!! 너희들에게 내가 그런 존재 였구나!!
흑흑흑....... 눈물이난당!! 앞으로 지켜 보겠으~~~
동창회 잼 있었다니 좋겠당!!!
내가 없어두 다들 자살구 잘 놀구 그래랑!!!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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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동창회 실시 분위기 글(이정우)2000년 9월 18일 날짜
나야나! 애들아 내가 누군지는 알고 있지 다들 나를 모른다면 간첩이겠지
이번 동창회때 새로운 애들 보았어 반가운 자리였다.
그때 전에 왔었던 애들은 이번 동창회때는 많이 오지 않아더라
그러지 말고 다들 모였어 해가 뜰때까지 한번 재미나게 놀아보자구나!
그래서 말인데 말이 나온김에 우리 동문회 체육대회한번 했으면 하는데...
지명아 한번하자 모교에서 한번 놀아보자구
어떻게 보면 많이 애기할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니 한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지 않은 애들 말로만 하지 말고 꼭 다음번에는 와라
그리고 참고로 한번 모였으면 끝까지 남아서 놀아보자 왔다가 가지 말고
정말 난 그게 싫어요*^^* 참고로 야들아 나 이번 23일에 내생일이야
많이 좀 축하해줘 알았지 나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음
연락만 주기만 하면 바로나감 나 외롭게 만들지 말아줘 ^^
내 연락처를 모른다고 내껀 016-625-0032 나 맛있는것 사줘
아님 말이라도 축하해줘 누가 한가 안한가 보겠어
그럼 바바이 담에 보자구나
애들아 감기조심하구 하는일 모두 잘 되었으면 하는 첫 사랑님의 바램이다, 그럼 빠빠이
4차 동창회 실시전 분위기 홍보의 글(양동건) 2000년 9월 18일 날짜
지난번 동창회때가 더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동창횐지 반창횐지 모르겠더라.
너무 애들이 안왔어! 지난번에는 한 30명정도 왔었는데.
이번에는 한 17명 왔나? 글구 너무 술만먹는것 같애.
술먹는모임도 아니고... 술먹는것도 좋지만 애들 인사불성되고 그러는거 보니까
보기가 안좋더라. 술자리말고 다른모임을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너희들 생각은 어때?
양동건의 대한 답변 (전지명)
나도 너의 생각을 좀 해보았단다 그러나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그것을 원하고 있어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하길...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만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더 좋을거야
눈치볼 필요없구 그리고 아무런 부담없이 ...
그렇지만 그 걸 알고 있는 우리로서도 술 자리를 만들 수 밖에 없는건
그 만큼 모임을 진행해 갈 사람들도 적을 뿐더러 끼리끼리 이야기 한다는 결론이다.
너역시 간단한 말로 너랑 친한 사람들이랑만 이야길 많이 나누지
다른 친구들하고는 그렇게 많이 나누질 않잖아
그리고 모일때 항상 끝까지 남아있지 않고 그러한 모습으로 술자리외에
다른자릴 마련한다면 똑같을뿐더러 더욱 더 어색할거야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바꾸기 위해 용산초교 동창생들의 운동회를 앞으로 진행을 할것이구!
알겠지?
그때 많은 도움이 되어 주려무나
그리고 동창생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왜 그리 많이 참석을 않하는거야잉 !!! 이상 전지명 답변 끝
전지명 답변에 대한 양동건의 생각
글 잘읽었어! 하지만 역시 알고지내던 애들이 편하지!
만약 말 걸어서 날 모른다거나 대꾸 를 안 해 주면 쪽 먹잖아!
글구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애들이 좋아한다던 술 먹으로도 안 오는데 힘들어 하는 운동회를 올까?
글구 그걸 한다면 돈도 많이 들잖아!
술값도 내기 싫어하는 애들이 많은 돈을 들여서까지 올려고 할까?
그건 아직 이른것 같애!
조금더 모임을 갖은 후에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글구 남자들같은 경우는 운동이나 서로 몸을 맞대는 걸 해야지
우정도 쌓이고 그런다고 하더라.
근데 여자들은 뭘해야 친해지는지 잘 모르겠어
내 옆에있는 가스나가 그러는데 나이트에 가야 친해진다고 한다.
맞는애긴 지는 모르겠어! 담엔 애들이 많이왔음 좋겠다.
글구 호프집에 가지말고 그냥 삼겹살집이나 가는게 어때?
울 학교에서는 모임 있다고하면 그리로 가는데..
값도 싸고.. 그냥 내 생각이야.
4차 동창회 실시 날짜(전지명)2000년 9월 29일 날짜
이번 4회 동창회는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입니다.
장소는 언제나 조대 후문 헌혈의 집앞...
다음 궁금한 사항은 019- 623- 2176을 눌러 말씀하시오
이상 남은 시간동안 다들 열씨미 회비를 준비하시고
그리고 조혁찬이는 필히 내게 연락을 주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에 준비를 해서 올리겠음
건의 사항도 역시 전화주시요
아님 올려 놓으시던가 " 성실 "
용산 초교의 동창회를 위하여 " 이상 싸이버 컴퓨터 영업실장- 전지명 -
!밥 잘먹고 잘살고 시험 잘봐 회비 잘 내자! 특히 너"침묵^^` 헤헤헤
4차 동창회 실시 후 후기종합(이지선)2000년 10월 15일 날짜
음냥 친구들 다들 잘 들갔어??? 아직이겠지??
난 방금 도착했어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고야 와~~~~~~
오늘 애들 하나두 안변했드라 여자애들은 많이 이뻐졌구 놀랬다 .........
생각했던거랑은 조금씩들 다른 모습두 있었는데 대체로 다들 이뻐 졌드라 남자애들은.............음............거시기......... 쩝...............
남자 애들도 멋있어 졌어....그렇지..??? ^^ 농담이구
암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이여서 너무 기쁘더라
근데 이렇게 애들 얼굴봐서 좋은 점두 있었는데 셤기간 중이였는지
애들이 쬐금 나왔더라 아쉬웠다 첨나가는 거라 기댈 많이 했었거든
담엔 많이 오겠지 그지???? 그리고 ........이제 추운 계절이 돌아오잖아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약속 시간을 정함 될수있는한 그 시간에 맞춰서 올수 있도록
노력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명이가 일일히 연락해서 어디냐 오는거냐
하는게 아니라 늦게 올것같음
지명이나 아님 따른 친구를 통해서 모여 있는애들이 알 수 있게 .......
오늘 5시 30분 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애들이 영............ ^^
날씨가 따뜻하면 기다리면서 애들끼리 얘기라도 하지 이제 추우니까
기다리는 사람 배려 차원에서 그랬음 좋겠다고 아고 이지선 오늘 말이 많네.......
오늘 만나서 즐거웠구 일찍 나와서 넘 섭섭하드라
나중에 날잡아서 하루 놀아야지..... 꼭...^^ 그럼 얘들아 안니엉
(참고사항 현재 이지선은 일본에서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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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동창회 홍보의 글(전지명) 2000년 11월 21일 날짜
>다들 시험준비 할라 바쁘겠지, 이번 수능시험 본 친구들도 물론,
>그 동안 힘들고 어렸웠을 시험이라는 울타리안에 갇혀
>이제는 해방의 감격을 만끽했을테이고,,,
>그럼 이번에는 그 동안 쌓인 피로와 답답함들을 모두 털어버리기로 하자!
>모두 꼭 나와야 한다! 그리고 너희들 모두 보고싶다.
>하나된 너의 모습들을 그럼 이만...
>일시: 2000년 11월 24일 금요일
>시간: 다들 넘 늦게 온탓에 이번에는 늦은 오후 7시
>장소: 다들 넘추우니깐! 음 "조대 후문"으로 하겠어요.
>동회: 전지명 (019-623-2176) >회비: 일 만원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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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동창회 홍보의글(전지명) 2000년 12월 20일 날짜
to. 용산초교 친구들 들어라!!!구요..
서로간의 연락을 주고받고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는 공간 다모임의 매력.
근데 다들 다모임의 게시판을 비롯 동창회를 썩 잘 만들어가지 못하는것 같애
다들 흔히 하는 이야기나 약간의 농담으로만 게시판에 올려다놓고 나갈뿐
그 이야기와 농담속에서 주는 반가움이나 다정함은 보이질 않으니 말이야 ...
사실 많이 들어오지 않는 친구들 보다는 나은것 같애!
하지만, 이왕 들어왔을 바에는 서로에게 표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내려놔야 할낀데....
예를 들면 김순화 친구처럼.... 다들 열씨미 자기일들에 열과성을 다해지내는 것처럼
우리들도 한번 농담삼아 쓰는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풀어 놓아서 연락이 서로 오가는
우리들의 동창회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안 그러니? 친구들아!
그러니깐 앞으론 장난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거나 그러지마!
그러면 동창회 등은 아무 필요가 없을테니깐 !
그리고 이번 동창회는 아침일찍 산행을 계획 했으면 해!
동창회라기 보다는 그냥 친목회로 겸사겸사
# 날짜는 12월 23일 아침 8시까지 증심사 올라가는 버스 정류장.
# 회비는 오천원.
# 준비물은 산행할수 있는 옷차림과 운동화 수건 등등
# 산행 목적 : 동창회가 아닌 친목회 꼭 제시간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p.s 그리고 알콜로 함께 어울릴 동창회는
# 1월달 둘째주 토요일 9일날
# 시간은 조만간에 게시판에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 상 -
6차 동창회실시 전에 대한 답변글(문여진)
등산을 하면서 동창들을 만난다?
되게 잼있는 생각이당~이거 지명이 아이디어야?흠...^^
좋은생각이네~울집이 증심사있는데 라서 되게 좋다...
가까운데서 하구..글서 동창회가보구 싶다..
근데 친구들하구 많이 낮 설꺼같애서~~~^^; 이번 동창회아이디어 되게 좋다
6차 동창회 실시전에 대한 답변글(박광열)
하오~^^ 나이스네~ 산에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 맞아보고~
글고...넵! 게시판에다 그렇게 쓰지 마라고..
알았어! 이제부턴 애들 머리라도 좋아져라고 좋은것 올릴께..^^
ps.엥! 내 홈페이지에다 글 썼더라?
니가 첨이여! 고맙네~ 근데 나 그 홈... 나도 잘 안들어가!
푸하하 지금 다른거에다 만들고 있당! 그거 다 만들면 또 갈쳐줄께!
거기는 진짜 내 홈이당~!
6차 동창회 실시전에 대한 답변글(이지선)
와~~~ 지명이 멋있다 웅!
나두 꼭 참석 하고 싶은데 .... 넘 아쉽다 알바하고 있는 상황이라 에구~~~~
언제 한번 맘껏 애들하고 함께 하고 싶은데 즐거운 동창회가 되었음 좋겠다
많이들 참여 했음 더 좋겠지 내 몫까지 잼 나게 놀아~~~
6차 동창회 실시전에 대한 답변글(박은미)
좋겠당... 나두 가구 시포..... 그러나.. 이번에두 역시... 집에서
광주가는 건 문제가 아닌데, 알바를 시작했거든...
잼있겠다.... 부러버....ㅠ.ㅠ 모두들, 건강하구,
잼있다 다녀와... 부디 내 몫까지.. 글구, 메리클스마스~~~~!!!!!
6차 동창회가 끝난후 (박은미) 크리스마스 (2000년 12월 25일)
열분..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구 있지??
오늘 지명군한테서 카드가 왔지 모에요...
참...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지명아, 고마우이~~~~ 수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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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동창회 홍보의 글(전지명)2001년 3월 21일 날짜
조대후문 헌혈의 집 앞에서 꼬옥
시간은 : 늦은 7시
회비 : 거금 1만원
p.s: 돈은 진짜로 일만원이야 누구누구 치사하게 담에 준다고 하지말고,
그라고 너 ! xx 몇천원 내지마잉 !!! &^^&
나의 연락처는 019-623-2176 (cyber cns)영업 실장님하하하 *&^^&*
못올걸 같으면 전화때려 안 아프게 알 났쓰까?
호호호 (t.t) 그때 봐요? 헤벌레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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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동창회 홍보의 글(전지명) 2001년 5월 20일 날짜
날짜 시간: 2001년 5월 25일 금요일 밤 역시나 7시
>장소 : "조선" 대학교 후문에서 "check point" >
>회비는 2만원 그때 행여질 행사는 >
>ex) 음 소주방 ,노래방 ,그리고 나이트를 갈예정입니다.
조언하고 싶은 말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망설이지 마십시오
우리는 절친하고 잘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잘 모르는 사이지만 동창회를 통해 알아가는 만남입니다
그것이 두렵다면 동창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그만한 자신감없이 용산초교의 동창회를 참석하지 않는다면
전 동창회장을 그만 두겠습니다.
그러나 나의 기쁨과 희망인 동창회를 적극적인 모습으로 움직여 준다면
전 언제라도 기꺼이 하겠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다고 오기 힘들단 사람은 저에게 전화주세요 ! 019-623-2176 & 장소 변경 조선대학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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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후기(김세현) 2001년 5월 28일 날짜
동창회날나가봐땅 ㅡㅡ;;
지명이 순선이 주은이 등 10명이 나와땅.. ㅠ,.ㅠ
나이트가서 춤쳐땅~~~재미떠당
그러나..많은 대화가 업또 떠운해땅..ㅠ,.ㅠ
8차 후기(문희정)
>나두~.............즐거워뗘&^^&근데내이름은...엄구,,,,서운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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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모임 홍보 까페 2001년 6월 27일 날짜
우리들의 모임이 잘 이뤄지고 있지않아 건의 사항이나 의견, 질문을 받습니다.
이야기는 daum.net 까페인 "전지명의 story" 안으로 들어오셔서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성심성의껏 멜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019-623-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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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동창회 실시 홍보(전지명) 2002년 2월 7일 날짜
드디어 용산 초등학교의 6회졸업생의 동창회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전대후문 헌혈의 집 건넛편 동신안경골목 전지명의 스포츠빠에서 갖습니다.
시간은 6시
장소는 전지명의 스포츠빠!
날짜는 2월 10일 일요일 저녁
회비는 일인당 20,000원 지참 (이만원) "차비는 따로"
회장전지명 연락망(019-623-2176)
빠는 264-0250(사장님찾으세요)
p.s 상황봐서 선생님두 초대할생각인데 어떨지 의견을 보내주세요 동창회개최전까지 ,,,
현재 동창회개최까지는 오늘을 포함4일후에 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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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동창회 실시 홍보(전지명) 2002년 7월 12일 날짜
광주 용산초등학교 6회 졸업생 동창회
날짜 : 2002년 7월 13일 토요일 "내일이야"
시간 : 오후 6시...
장소 : 조대후문 헌혈의집 앞
회비 : 일단 (10,000 월)
회장 연락처 019 - 623 - 2176 (전지명)
조대후문이 동창들과 가까운 관계로 선정되었으니 많이 나와주시기 바랍니다.-이상무
10차 동창회 실시 후기
(이승철)
너무너무 젬있었다 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에 또할때 꼬옥!나갈께 ㅋㅋㅋㅋㅋ
(강주은)
애들아~~~잼있었어...
담에는 더 많은 애들이 나왔으면 좋겠어...
오랬만에 만나니깐 좋드라...
애들아~~~우리 이런 자리 자주 만들자....
담에 또 보장....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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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동창회 홍보의 글(전지명) 2002년 10월 18일 날짜
오늘저녁 7시에 용산초등 6회 졸업생 동창회를 실시합니다.
날짜 2002년 10월 18일 금요일
시간은 : 정각 7시까지 ...(오늘 동창회 참여한분에 의해 총 연락망을 프린트해 드립니다.)
장소는 : 전지명의 전대 스포츠빠
회비는 : 20,000원
전지명의 연락처 : 019-623-2176
가게 전화번호는 062 - 264 - 0250
위치는 : 전대후문 헌혈의집 건넛편 동신안경골목 " 전대 스포츠빠 "
미안하게도 당일날 동창회를 실시합니다만...
시간약속은 철저하게 7시까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창회장 전지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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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군대 소식과 함께 오연경에게 넘겨진 동창회장 역활
(오연경 인삿말) 2002년 10월 21일 전지명 군 입대 날
지명이가 군대를가는바람에 우리 동창생들의고민인 회장이 없다는 거였는데..........
제가 그 회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명이가 군 생활 잘 하고오면 다시 돌려주겠지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예전에 남자가 회장을 해서 여자분들 부끄러워서 나오지 못했다.
하는분들은 저에게 열락 주시고,잘 좀 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 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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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동창회 실시홍보글 (오연경) 2002년 12월 21일 날짜
28일로잡습니당
9시30분까지 저는9시에나가있겠습니다.
장소는 조대후문으로오세요.
열락처는011-645-4119로 자이의열락처입니다.
부끄러우신분은저에게연락을하세요.. 234-4856
시간은언제나..... 28일날뵈요.....그리고회비는20000원입니당 더봐서더거을수도있음
나오시지 못 하시는 분들도 시간을 내셔서 망년회로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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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연경이가 추진하는 동창회 실시 홍보글(전지명) 2003년 3월 23일 날짜
동창회 2003년 4월 4일 금요일
시간은 : 저녁 9시
장소 : 조대 후문 헌혈의 집
회비 : 개인당 1만원씩 (개인별 택시비는 꼭챙겨오셔유)
회장 연락처: 오연경(011-603-9537)
>잘들 지내고 있겠지 잘생긴 전지명 이다. 하하하]
아래의 내용들을 보고 연락처가 없는 사람은 언제든지
내게 문자로 자신의 연락처를 남기기 바란다 또한
열심히 내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오연경(011-603-9537)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율을 선보이길 바란다.
아기보는 강자이,0166216124
열심히 사는 강주은,0196051584
병연이는 뭐하고 사는지,,,0196150496
영성이는 군생활 잘하고 있을것이구,
일도는 열심히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을것이고0176120962
경곤이도 잘지내고 있겠고,0193267182
노경선이도 역시 공부하고 있겠고,01196245582
성림이는 열심히 연예하면서 공부한다고 하고,01196327203
문인미도 잘지내고 있겠고,0196176465
희정이도 늘 시내에 잘 나가겠고,01692705355
서성우는 뭐하고 사는지,
송춘동이도 군대가서 잘지내고 있을거고,
양승진이는 뭐하남 아직도,법대 다니는지,,,01196188470
진경이는 전화도 안받고 못된것,0116104615
오연경이는 서방님이랑 열심히 비디오 볼것이고
종용이는 곧 있으면 일본간다고 준비하고 있겠고0116213399,
이다롱이도 역시 공부하고 있남!0116461400
성화는 열심히 형부가게에서 일을 거닐고 있고,01196081584
승철이는 전화도 안되고 ,0116231861
영곤이는 지금 계급이 뭔지?관주랑은 연락 잘하는지이
한나는 어떻게 상용이랑 연락이 되는지 궁금하고,01196064790
정승도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0116011402
정현주는 수원인가 있다고 하던데 무척궁금하고01196668622,
조미애 문디 가스나는 연락처도 끊기고 못된것0116352140
조은미는 남자친구랑 잘되는지궁금!01698857616
조혜진이는 요즘에도 일을 하고 있는지01196226525
주선태는 열심히 하사생활하고 있고 올해 8월쯤에 중사를 단다고 하고,0166999091
차현숙이는 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시내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
최상은이는 지금 부대생활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최형인이는 아직도 소태동 배고픈 다리 근처에서 살고 있는지 또한 시내에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다0119667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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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동창회 연기 후기(오연경) 2003년 4월 1일 날짜
애들이 열락이 되지 않아 동창회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창회를 하면서나오지 않는 분들이많아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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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동창회 실시 홍보글(조혁찬) 2003년 5월 12일 날짜
동창회를 가질려구합니다
따로 따로 만나기두 힘들구 해서 동창회를 생각했죠^^
물론 요즘 친구들이 잘 나오질안어서 걱정도 되지만 그래두 이번에
한번 모였으면 합니다
동창회 참석할 친구는 이글읽고 리플달아죠 알았지
17일 토요일 오후5시 조대후문 회비는 만원
참석할 사람들은 리플달아줘~~~
14차 동창회 실시전 홍보의 글(전지명) 2003년 5월 17일 날짜
야 드디어 혁찬이가 동창회를 추진하는 구나
항상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하나더 영성이에게 미안하다,편지쓴다고 했는데 말이야 조만간에 편지꼭쓸께
그리고 정용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일본갔을텐데 정용아 항상 건강하렴
그리고 한광진이 잘하고있나 몰라
주은이는 어떻게 잘지내니?
성화역시 잘지내겠지?
그리고 강자이 연락을 했었는데 이것이 바쁘니깐 음~~ 연락도 못하고 잘살아야 한다.
그리고 순화도 역시 행복하구!
또 누가 있더라 옳기 혁찬이 축하한다. 전역소식을 이제야 전한다. 쏘리!
그리고 이쁜연경이 삶속에 걱정 없겠지 혹시 걱정있다면 언제든지 편지 쓰렴 !
내가 누꼬 음~~ 만인의 연인 아이가" *^^*
그리고 병연이 다리 다쳤다고 하는데 많이 좋아졌는지 궁금하고
정우역시 일하느라 많이 힘들텐데 잘참길 바란다.
양진경이는 잘지내고 있는감!! 못된것*^^*하하하
음~~ 그리고 선태는 열심히 군복무하고 있다고 그랬고,
찬중이는 어떻게 잘지내는지 역시나 궁금하고
최형인이는 연락처등등이 바뀌고
어떻게 상용이는 잘사는지!!
또 누가있을까 그렇지 승철이 ,현숙이 ,상은이 ,문희정등 다들 행복하렴
다음은 나의 소식이다.
14차 동창회 실시 결과(조혁찬) 2003년 5월 18일 날짜
어제 동창회는 총9명의 친구들이 와주었슴당 (나 포함)
정용이, 정우, 세빈이, 나^^; ,상은이, 자이, 보라, 희정이, 형인이
솔직히 더 많이 올지 알았는데 그레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또 동창회를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더 많이 참석해주고
어색하구 시간 늦었다고 안오는 친구들이 있는거 갇은데
솔칙히 별루 어색하지두 않구 약속장소에서 가까운곳에서 있으니까
와서 연락하면 바로 만나수도있고
결론은 부담감 가지지 말구 나와주셔용^^
아참!!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사람 안나오니깐 나가서 뭘해
이런생각하면 동창회가 되질않으니
정말 많은참석 부탁드립니당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하셨구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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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재까지 동창회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14차까지 부단히 노력 했던 동창회!
앞으로는 더더욱 많은 참여로 인하여
나날이 발전되는 동창회가 될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4년 11월 23일 지난 날동안 해왔던 동창회를 돌아보며....
p.s : 동창회 발전에 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다음까페 전지명의 "story"로
오셔서 "초중고대학 시절" 솥딴지를 제외한 친구들란에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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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two. 현재 초등친구의 주소록 및 바뀐 연락처는 제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역시 제 다음가페로 오셔서 궁금증을 적어놓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초등동창들 글이 너무나 많아서 다들 한번도 제대로 못읽어 볼테지만 그래도 맘먹구 한번 읽어보그라~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나 동창회에 관한 발전사항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을 낼수 있도록...
그라제 함 해야제...1월에 함 날잡아부러 아이 기냥 다들 이리와라 내가 온천함 쏜다....지명아 1월에 보자.....충~~~이다
우왕~~ 드뎌 정용아 한국에 오는거야~~ 넘 좋다^^ 빨랑 그날이 왔으면 좋겠는뎅...언제든지 기다리마 오기만해봐라~~내가 짬빱 꽉꽉 밟아서 남겨놓으마~~^^ 이곳 날씨가 무지 춥다. 감기조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