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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에게 필요한 진정한 위로
살전 4:14-18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여러 가지 질서와 원칙 중 하나는
“성장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고난을 통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원칙입니다.
즉 모든 피조물들이 성장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동물들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미로부터 생존 방법, 사냥 방법 등을 배워야 합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개체는 결국 도태되어 잡아먹히거나 굶어죽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어릴 때는 부모로부터,
더 자라서는 여러 장소에서 선생님들을 만나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 과정 가운데서 때로는 즐거운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괴로운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공감하실 것입니다.
제가 기타 연주를 처음 접했던 중학생 때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고, 그 물집이 터져서 쓰라렸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코드가 안 잡히고, 잡혀도 소리가 잘 나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을 하며 충분한 휴식도 하다 보니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어느 순간 편안하게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때는
기타보다 스트링(줄)이 더 두껍고 슬랩이라는 주법 때문에
오른손에도 물집과 굳은살이 생기며,
무리한 연습 끝에 한동안 손목터널증후군까지 앓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뭔가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고, 많은 경우 고통이 수반됩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뭐든지 잘하지를 못하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익히고,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모습을 갖추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성향과 모습을 발견하고,
변화되어 장성함에 이르기 위해서 고난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고전 13:11-12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시 119:71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람은 힘든 고난을 통과하면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에
과정은 힘들었을지 몰라도 결국엔 고난이 유익이었다고 말하게 됩니다.
자신이 그러한 과정을 통해
그 부분에서 분명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이 성장을 위한 고난을 겪는 중에는
괴로워야 고난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괴롭지 않으면 이미 고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벧전 3:14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마 10:22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참고로 고난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기 때문에 받는 고난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순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기에
사람들에게 미움과 멸시를 받게 되고,
심지어는 가족에게까지 버림받고 무시를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고난은 반드시 구원을 이룰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
예수님을 닮아 구원에 합당한 모습으로 장성하기 위해 꼭 거쳐야만 하는 고난들은
하나님께 순종을 했기 때문에 받게 되는 고난과
죄를 범한 이유로 받는 고난과는 달리
이유 없이 자연스럽게 주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해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의 삶보다 더 힘들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힘든 일들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누가 누구보다 더 힘들고, 누구는 덜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
무의미한 부분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동일하게 겪고
거기에 영적 성장을 위한 고난까지 함께 겪어야 하니
어쩌면 더 힘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딤후 2:3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롬 8:17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저와 여러분들이 고난을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에게도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 있고,
또 어떤 날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엉엉 울기 밖에 할 수 없는 날이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전에도 강조하여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치관 최상위에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정말 힘들 때
마치 요나가 기도했던 것과 비슷하게
하나님께 자신을 데려가주시라고 간구드릴 수는 있어도
자신의 의지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며, 돌이킬 수 없는 좌절은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결코 건드릴 수 없는 마음 중심의 그 영역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서
고난을 겪고 있을 때에도 침범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고난은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고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나
취미 같은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말씀만 읽고, 기도만 하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나친 사치와 거리가 멀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그리스도인들도 가질 필요가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것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과몰입하여 주객이 전도된다면 영적인 문제를 비롯하여
가정불화,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신앙과 중심을 잃지 않고, 또한 취미의 종이 되지 않고
언제든 제어할 수 있다면 건전한 취미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 모든 세상의 것들은 어디까지나 일시적 방편 일뿐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가장 큰 위로이며,
변색되지 않는 진정한 위로는 딱 한가지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 있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날이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신원과 치유와 평안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시작하는 축제의 날입니다.
그리고 그 날은 지금도 계속해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이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유일하게 변함이 없는 완전한 위로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사람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고난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칙입니다.
또한 구원의 길을 정말로 걷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하게 고난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고난이 없어 마냥 즐거운 삶은 오히려 영적으로 위험한 삶이고,
혹 어떤 이유로 인하여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정도입니다.
물론 사람이 고난을 겪기만 한다고 통과되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동물들이 어미에게 생존법을 배우듯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친히 우리의 스승이 되어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
고난 중에 어떤 마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자세로 어떻게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딤전 4:8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고난을 대하는 자세와 성장 방법은
십중팔구, 아니 십중구십 사랑과 순종과 인내를 비롯한 성령의 열매들입니다.
경건 연습과 노력을 통해 그 방법들을 익히고 숙련되어 성장하는 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경건 연습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송도 꾸준히 훈련하지 않으면
어떤 날에는 하기가 싫어지고, 육신의 편안함을 따라 나태해지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매일 성장하며 구원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인에게는 끊임없이 고난과 훈련이 반복되며
그것을 통해 여러 가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어떤 종류든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반드시 발생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반드시 성장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다름 아닌 저와 여러분들의 구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하나님의 그 깊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히 12:10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고후 1:8-9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고난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는 그 순간까지
성령님의 도우심과 가르침을 간절히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답을 얻으면서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는 고난을 결코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그 부분에 승리하고, 성장하여 통과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만 들어도 벌써 힘들게 느껴질 수 있고,
아마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롬 8:18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해냈을 때의 감사,
인내해서 성장하고 승리했을 때의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입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스스로 걷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유효한 진정한 위로는
단 하나,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입니다.
그 위로만이 우리에게 완벽한 위로가 됩니다.
벧후 3:9-14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예수님께서 더디 오시는 것 같아도 더딘 것이 아닙니다.
그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두셨고,
어느 날 갑자기 도둑같이 그 날이 이를 것입니다.
‘오늘은 아니겠지...’ 하던 어떤 날이 바로 그 날 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그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십시다.
심한 고난 중에도 그 날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정한 위로를 받고,
새 힘을 얻어 경건 연습을 통해 성장하면서 준비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다.
그 날에 점도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서십시다.
나는 이미 죽었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그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는 삶,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아까워하지 않고,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삶,
심한 고난 중에도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위로를 얻어
넘어지지 않고 굳건히 성장하는 삶으로 매일 우리의 구원을 이루십시다.
히 10:36-37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은
모든 것이 해소되고, 치유되며, 완전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되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그대로 다시 와주실 것입니다.
이제 정말로 머지않아 보이는 그 날에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함께 환하게 웃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후 1:4-7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살전 1:6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8.08.26. 주일설교
http://cafe.daum.net/holysp1
감사와 다짐의 노래
168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1.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날을 우리 알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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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으로 주님의 다시오심이 인생의 위로가 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을 바라보시며 진정한 위로를 받으시고
그 날에 예수님을 직접 영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고단한 인생길에서 유일한 진짜 위로인
예수님의 다시 오시는 그 날을 바라보시며 힘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위로의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날을 기다리며
끝까지 인내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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