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조건
- 화력우세 우 좌
- 모든 1940년 기술 연구 완료
- 수색중대 기술은 3레벨이지만 1이라도 높은 쪽이 고정 5 보너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몇이든 상관 없음
- 양측 모두 레벨 4 장군
- 수비측은 참호 24%
- 평지
- 정규군 (경험치 보너스 없음)
- 차량화 수색중대 사용, 사단 생산 비용 14% 증가
사단 편제
색인
공격 >>> 수비
전투 지속 시간
사망자 수
카운터 전술 발동한 횟수
평균값 (공 - 수)
모든 10개 전투 결과는 링크 참고
1. 수색 없음 >>> 수색 없음
5일 9시간
1168 명 vs 299 명 (869 명)
1.4 회 vs 0.7 회 (0.7 회)
2. 수색 >>> 수색 없음
6일 1시간
1204 명 vs 331 명 (873 명)
1.3 회 vs 0.5 회 (0.8회)
3. 수색 >>> 수색
5알 13시간
1192 명 vs 322 명 (870 명)
0.5 회 vs 0.4 회 (0.1회)
4. 수색 없음 >>> 수색
5일
1165 명 vs 276 명 (889 명)
0.4 회 vs 1.4 회 (-1.0 회)
한줄 요약: 보병에 수색 중대는 전투에 거의 도움이 안 된다
첫댓글 지원 장비와 인력을 사단마다 추가로 배정한 것에 비하면 몇십 명 차이니 미비하긴 하네요.
전투를 여러 번 거듭하면 인력 측면에서 차이가 나긴 할 테지만 그 생산력으로 공군이나 전차를 더 뽑을 거라 본다면 오히려 손해란 생각도 듭니다
두 가지 지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공격력이 더 높은 기갑 사단에 더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의견, 다른 하나는 이동 속도만으로도 값어치를 한다는 의견.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기가 실험해보니 확실히 기갑의 공격력 상승 효과가 더 좋았다는 댓글도 달렸었구요. 결론은 이동 속도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보병한테는 말씀하신대로 낭비란 생각이 들고 기갑에도 저는 장갑/관통/조직을 희생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중형전차의 경우 평균 0.8km/h의 속도 증가와 같으니 개인 취향에 따라 사용하셔도 무방하실 것 같네요.
보병대 보병은 원래 서로 다는 수치 자체가 적어요. 서로 10보끼리 못뚫는 이유이기도함. 사실 기갑이나 포병같이 강한 애들이 좋은 전략을 잡아서 빨리 뚫는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수색중대의 목적은 약간의 속도와 전술적 우위인데, 전술은 전부 % 증가라 애초에 기본 수치가 낮은 보병중대에서는 티도 안 나는 수치..그러나 기갑에는 그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차이가 됩니다.
공병, 통신, 보급, 야포, 정비 중에서 야포 빼고 넣어도 될듯. 근데 전 가성비 따져서 야포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