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의 아토피성 피부염은 급성, 아급성, 만성의 경과를 취하는 가려운 피부질환으로 천식, 알러지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개인병력 또는 가족력을 보이는 질환이다. 아토피(atopy)란 피부염, 천식, 알러지성 비염과 동반되는 유전적 임상상태를 말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atopic eczema 또는 Ig E dermatitis라고도 한다.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 가운데 60%가 생후 2개월-1년 이내에 발병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많으며 유전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한다. 환자의 60%이사에서 알러지성 비염, 고초열, 천식의 병력이나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증상 - 피부 대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인 가려움으로 긁게 되면 양진(prurigo)이 생기게 되여 또 다시 가려움이 생겨 긁게 되는 과정이 악순환한다. 동반되는 증상으로 심한 환자의 10%에서 백내장이 발생하며 긁은 부위에 백색 피부묘기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린선과 모공성 각화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
- 피부병변 급성 경계가 불확실한 홍반성 구진이 인설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심하면 부종이 오 고 미란과 가 피가 보인다. 긁어서 2차 감염 이 오면 농포, 가피가 생긴다.
만성 피부를 반복해서 긁기 때문에 태선화 현상이 나타나며 반복적인 자극에 의해 색소침착이 발생한다.
- 분포 아토피성 피부염은 주로 접히는 부위에 많이 생긴다. 목의 앞과 옆, 눈꺼풀(eyelid), 이마, 얼굴, 손목, 발등, 손등 등에 흔히 발생하며 전신적으로 분포한다.
◆진단 진단은 환자의 특징적인 병력과 가족력 및 임상증상(전형적인 분포, 병변의 형태, 백색묘기증)에 의한다.
◆분류 - 유아형 아토피성 피부염 2세까지의 유아에 발생하며 유아기 전반인 3개월 이전에는 뺨, 이마, 두피에 잘 발생하며 유아기 후반에는 팔오금(antecubita fossa), 슬와(popliteal fossa)가 특징적인 호발 부위이다.
-소아형 아토피성 피부염 4-10세까지의 어린이에 발생하며 아급성 내지는 만성의 경과를 갖게 되며 팔오금과 슬와의 증상이 보다 더 뚜렷하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심하다.
-성인형 아토피성 피부염 만성의 재발성 질환으로 유년형 및 소아형의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이 있었거나 없었던 예 모두에서 발생한다. 악화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연관이 높다. prurigo, lichenification, hyperpigmentation 등이 나타난다. 긁거나 문지른 부위, 목 부위에 많다.
◆치료 -topical treatment corticosteroids tar
-systemic treatment antihistamines antibiotics corticosteroids
-보조치료 g-linolenic acil (에포감, 한독)
◆예방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지나친 습도를 피한다. 지나친 목욕과 비누사용은 xerosis를 유발하지만 적절한 목욕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표면에 있는 알러젠과 기타 자극물질을 감소할 수 있다. 목욕 후 수분이 모두 증발하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준다. 심한 가려움증과 외형상의 문제로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고 이해를 돕도록 한다. 알러젠이 될 수 있는 물질이나 음식을 피한다. 환경을 바꾼다. 유아에게는 모유를 먹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