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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173호 (14/11/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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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자걷기 3,800리 완주 1주년 기념 가을걷기
<`1박2일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를 마치고
1박2일 `연천 평화누리길`걷기는 항상 이야기 해왔던 `한사모의 기적` 안에서 걷기를 했던 행복한 걷기였습니다.
믿기지 않았던 복된 날씨였습니다.
함께 걸어주신 회원님, 참석을 못하셨지만 격려해 주시고 염려의 문자를 보내주신 회원님의 따뜻하신 관심과 배려 속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1박2일의 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염려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기에서 알리겠습니다.
격려해주시고 협찬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리고 무엇이나 모두가 좋았다고 칭찬을 해주신 함수곤 전 대표님,
그리고 이번 걷기에 참가하시어 격려와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윤종영 고문님, 이흥주 고문님, 김동식 고문님,
박찬도 고문님, 주재남 고문님, 허필수 고문님, 심상석 고문님, 진풍길 고문님, 이달희 고문님,
아홉분의 고문님과 분장사항을 열심히 수행해 주신 서른 일곱분의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석용 주말걷기 단장님, 이경환 부회장님, 정정균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아래 정산내용에 의문난 점 있으시면 정정균 사무국장님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박2일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 정산내역
나날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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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고 아름다운 1박2일!!
막바지 가을을 보내며 낙엽도 맘껏 밟아보고
아슬아슬한 길도 걸어보고....
김태종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의미 깊은 평화누리 길 두 번째 코스를 무사히 마친지 벌써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최 북단의 그 길과 낙엽들, 맑디맑은 공기와 하늘, 그리고 북쪽과 맞 닿아 있는 DMZ란 예사롭지 않았던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듯 합니다. 아마도 우리 민족 만이 느낄 수 있는 감성이겠지요^^
이 모두가 회장님을 비롯 임원님들의 수고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과 임원님들 감사했습니다.
늘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제 귀엔 아직도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립니다.
회장님과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2014.11.11 연천 평화 누리길 걷기는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의 빈틈없는 기획과 실천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을 감사드리오며 음악과 함께 전달되는 한밤의 사진편지에 정성이 넘쳐있기에 매번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며 감동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