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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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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밤의 사진편지]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173호 (1박2일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를 마치고/14/11/14/금)
덕운 추천 0 조회 120 14.11.14 13: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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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4 20:51

    첫댓글 멋지고 아름다운 1박2일!!
    막바지 가을을 보내며 낙엽도 맘껏 밟아보고
    아슬아슬한 길도 걸어보고....
    김태종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4.11.17 07:02

    의미 깊은 평화누리 길 두 번째 코스를 무사히 마친지 벌써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최 북단의 그 길과 낙엽들, 맑디맑은 공기와 하늘, 그리고 북쪽과 맞 닿아 있는 DMZ란 예사롭지 않았던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듯 합니다. 아마도 우리 민족 만이 느낄 수 있는 감성이겠지요^^
    이 모두가 회장님을 비롯 임원님들의 수고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과 임원님들 감사했습니다.
    늘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

  • 14.11.17 12:32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 14.11.17 22:01

    제 귀엔 아직도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립니다.
    회장님과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 14.11.18 06:02

    2014.11.11 연천 평화 누리길 걷기는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의 빈틈없는 기획과 실천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을 감사드리오며 음악과 함께 전달되는 한밤의 사진편지에 정성이 넘쳐있기에 매번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며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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