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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름 석 자 - 6.3 선거에 부쳐 -
공공의선 추천 0 조회 39 26.06.05 16: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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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5 17:13

    첫댓글 나이 들어봐요

    딱 한 사람 이름 석 자 손바닥에 적었어요
    관심이 부족해서 라기보다
    투표소까지 가는 거리에도 깜박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이번 선거가 아깝다는 생각이다.
    다곱체(다양체)가 표면으로 올라올 수 있었는데,
    서울사람, 그 중 강남삼구 경중미인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조선 이대 훈구파 이래로 두 전란이래로 노론이
    일제에서도 미국 제국 아래서도 주구들이 살판났네.


  • 작성자 26.06.06 09:33

    그러게요. 대중적 평가(다소 보수적이라)도 이재명 행정부에 크게 반기를 드는 이, 없는데 (극보수 골통들이 내거는 '독재주의ㅋ' ...낱말을 아무 데도 갖다 붙이는 무리들과 노동계만 제외하면..)
    서울(한국을 대표하는 이름)에서 오 씨에게 표를 행사했다는 게, 물론 강남구 쪽 표가 많아서이겠지만요.(사실 확인要)

    그나저나 저도 다음 지방선거부턴 손바닥에 지지(차선)하는 교육감 이름 석 자 써가야겠어요. 복잡하게 연상기법까지 할 것 없이ㅎ..

  • 26.06.06 00:24

    나는 예전에 불란서 공항에서 택시 잡아 타고 숙소에서 내렸는데, 불란서는 카드 결제시 비밀번호를 눌러야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번호가 생각이 안났습니다. 몇주전에 수십번 수백번 눌러대던 그 번호가요! 이제는 새로 익힐 날은 몇없겠고, 그보다 십여 성상 돌이키며 살아야할날이 더 많겠구나, 그런 때가 이제 왔구나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 작성자 26.06.06 09:37

    동감데스(일본어 사용해서 거시기하겠지만)... 십여 성상이라도 돌이켜 까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쫑도 요즘 많이 든다는...

  • 26.06.06 00:54

    아아. 지금도 갑자기 '성상'이란 단어가 제대로 생각이 안나서 오랫동안 헤맸습니다. 또 안 잊게 비망록을. 성상, 한 해 동안의 세월. 별은 일 년에 하늘을 한 바퀴 돌고 서리는 매년 내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작성자 26.06.06 09:50

    붙박이별만 겨우 기억하는 수준이라 함 돌이켜 봄^^;

  • 작성자 26.06.06 09:52

    @공공의선 북반구에서 바라본 여름철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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