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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만4세 초록잎새반 1월 15일 잎새반의 하루 (책보활동 - 갈래머리 공주 * 즐거운 여월 초등학교 운동장 & 따뜻한 차 마시기와 간식먹기)
초록잎새(홍유경교사) 추천 0 조회 59 14.01.15 16: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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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5 16:27

    첫댓글 지현이가 생활도구 가져가여 한다고 해서 보냈는데.넘.늦게.보낸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 작성자 14.01.15 16:53

    ㅋㅋ 재미있는것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오늘 정먈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답니다. 흔치않은 달고나도구라 아이들도 재미있어했어요. 감사드려요!^^♥

  • 14.01.15 20:14

    요새 시현이가 일찍자도 아침에못일어나고 힘들어해서 계속 지각생이네요~ 오빠들도 집에있으니 더그러는거같고
    늦게갈땐 간단하게라도 챙겨먹이거덩요~ 꼭 간식안챙겨주셔도돼요~ 일찍가도록 노력할께요 ㅋㅋ

  • 작성자 14.01.16 16:16

    ㅎㅎㅎㅎㅎ 시현이가 늦게 등원하길래 "오빠들이 집에 있어서 그렇게 좋아? 그래도 어린이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활동해야 생각주머니가 이~~만큼 커지지 않을까?"했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등원하려는 시현이가 대견해요.
    저라도 집에서 사랑하는 오빠들이랑 놀고 싶을 거예요. ㅎㅎㅎㅎ
    간식은 어머님 말씀데로 하겠습니다. *^^*

  • 소윤이가 어제 하원 하고 집에와서 엄마 나 칫솔줘라고 말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칫솔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다른 친구들은 다 가지고 왔는데 자기만 안가지고 갔다고 왜 안챙겨 주냐고 쫑알 대던지 ㅎㅎㅎ 제가 깜빡 잊고 있었네요 소윤이가 그렇게 말해서 생각 났어요 마음이 뜨끔 했네요 오늘 칫솔 챙겨 보냅니다 늦게 보내서 죄송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세요 ♥♥♥

  • 작성자 14.01.16 16:16

    소윤이가 전달을 정확하게 잘하니 엄마가 뜨끔(?) 하셨군요.ㅎㅎㅎ 전달이 잘 되어서 특별히 쪽지 하지 않습니다. 소윤이가 저를 보자마자 "오늘은 엄마가 칫솔 주셨어요." 하더군요.ㅎㅎ

  • 14.01.16 12:20

    여름이가 요 며칠 아프고 나더니 이제 활기를 좀 찾았나봅니다. 더 고집이 쎄졌어요. ㅡ.,ㅡ"

  • 작성자 14.01.16 16:18

    여름이 콧구멍 밑에 상처가.. 아플것 같아서 물어보니 "안아파요. 왜 생긴지 몰라요." 하던데.. 콧구멍을 괴롭혀서 그런것은 아닌지..ㅎㅎㅎㅎ
    여름이 뿐 아니라 친구들모두 집에서는 한고집들 한다 합니다. 지나가는 시기일거예요. ㅎㅎㅎㅎ 아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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