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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미락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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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지역/친목 3월 7일 양산 점벙 합니다.
따뜻한봄은 추천 0 조회 191 16.03.06 16:35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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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6 16:35

    첫댓글 따봄/ 78/ 정참

  • 작성자 16.03.06 17:02

    참석1

  • 16.03.06 16:39

    나영이야/ 73/ 정참

    6시 내고향 ㅋㅋ기대기대 ㅋ

  • 작성자 16.03.06 17:02

    참석2 낼봐유 언니~

  • 16.03.06 17:47

    또 양산 나들이를....
    환영합니다~~^^

  • 16.03.06 18:35

    한동네나 다름없는데 왜이래유 ㅋ

  • 16.03.06 16:52

    마이 잡솨요~~

  • 작성자 16.03.06 17:02

    출동!! ㅋㅋㅋ 감기는 다 나았어요??

  • 16.03.06 17:04

    감기 먹는건가요?

  • 작성자 16.03.06 17:05

    다 나으셨네 ㅋㅋㅋㅋ 그 담근주 먹는 벙 칩시당~

  • 16.03.06 17:05

    언제가 좋을까요?

  • 작성자 16.03.06 17:08

    제 벙 글에서 딴 벙 날짜를 잡게되다니요 ㅋㅋㅋㅋㅋㅋ 전 주중에 미리 알려만 주심 시간 조정 가능해요~

  • 16.03.06 17:10

    행복한 주말 보냅시당~~
    난 요거^^ 티비 보믄서 ~~

  • 작성자 16.03.06 17:14

    전 요거먹고 집 가는 중이에요 ㅋㅋ

  • 울방에 공지해줘요 ㅎ

  • 작성자 16.03.06 17:03

    비밀리에 조용히 만나려고 시도했는데!! 들켰답 ㅋㅋㅋ

  • 16.03.06 17:00

    웁스~ 맛점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6.03.06 17:03

    담에 산책벙 다시 시도해 보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6 17:04

    참석3 우리 이쁘니 낼 봐요♥♥

  • 16.03.06 18:44

    꽃단그녀/79/녀/정참
    자매님들 함께해요~♡

  • 작성자 16.03.06 19:28

    참석4 우리 또다른 이쁘니도 낼 봐요♥♥

  • 16.03.06 18:54

    아...시니비 교육시켜놓고 담부턴 달려야겠어요~~존시간 되세요~^^

  • 작성자 16.03.06 19:28

    담부턴 이제 낮벙 엄씀용 ㅋㅋ

  • 16.03.06 19:29

    내일을 안살겠다 이말처럼 들림요ㅋㅋ

  • 16.03.06 19:21

    어제, 오늘 드시고..
    내일까지...ㅋ
    역시 먹방계의 여신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3.06 19:29

    굳이 따지고 싶진 않지만 어제 오늘이 시작이 아니라 저번주 내도록이에요 ㅋㅋㅋㅋㅋ

  • 16.03.06 21:49

    다음주도 쉬지않고...도전~~~~?^^

  • 작성자 16.03.06 21:51

    낼까지만 먹으면 전 이제 조신해지려고요~ ㅋㅋ

  • 16.03.06 21:52

    그 조신..몇일가나 보겠어요~~~~^^

  • 작성자 16.03.06 21:54

    중간고사 끝날때까지만 얌전해져보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6 20:09

    참석5 이쁘게 하고 낼 봐요~

  • 16.03.06 20:43

    몽이만어린이집에만 다녀도
    가는긴디 아깝다요

  • 작성자 16.03.06 21:27

    빨리 입학시킵시다 ㅋㅋ

  • 16.03.06 21:27

    뻥튀기 강추~ㅋ

  • 작성자 16.03.06 21:28

    몽이를 갑자기 확!! 키워서 어린이집 원생으로 ㅋㅋㅋ 전 적극찬성이여요

  • 16.03.06 21:28

    저두요ㅜㅜ
    완전히ㅜㅜ

  • 작성자 16.03.06 21:30

    엄마의 자유를 위해서 쑥쑥 크라고 오늘 밤 몽이 꿈속에 찾아가야 겠어요 ㅋㅋㅋ

  • 16.03.06 21:40

    쑥도 준비해서 찾아오시숑~~

  • 16.03.06 21:22

    나는 아직 배고프다.
    히딩크 감독의 말이 문득 떠올라요.

  • 작성자 16.03.06 21:27

    배고파서 벙치나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고파서죠. 어때요?? 진짜같죠?? ㅋㅋㅋㅋㅋㅋ

  • 16.03.06 21:28

    휴...모른척 해줄께요...

  • 작성자 16.03.06 21:45

    ㅋㅋㅋㅋㅋㅋ 아는 척 해도 되요~ 자꾸 자꾸 먹다보면 이제 안먹게 될 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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