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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횡포 고소했더니, 2년간 계약 방해해 결국 도산…조폭보다 심해”
[무법천지 노조공화국] [中] 하도급 영세업자의 절규
“민노총, 건설사에 계약파기 강요결국 도산… 수억원 빚더미에”
“노조, 팀원까지 공격… 동료들 일거리 못 구해 생활고”
정순우 기자
김광진 기자
입력 2022.07.04 03:00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22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를 하고 있다. 2022.7.2/연합뉴스
“건설 노조로부터 2년간 보복을 당하면서 회사는 도산했고, 수억원의 빚을 졌습니다. 조폭도 이렇진 않을 겁니다.”
6월 말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김대훈(40)씨는 “지금 이 순간에도 노조의 횡포에 고통받고 있을 건설 근로자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말했다. 비계(飛階·작업자 이동용 간이 철제 구조물) 시공업체를 운영하던 김씨는 작년 초 경남 거제에서 진행 중이던 일감을 빼앗겼다. 그 배후에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씨는 노조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고, 그때부터 그야말로 지옥 같은 생활이 시작됐다. 노조는 김씨에게 비계 설치 일감을 주는 건설사마다 찾아다니며 작업 중단과 업체 변경을 강요했다는 것. 말을 듣지 않는 건설사가 있으면 조합원들을 동원해 공사 현장을 점거했다고 한다. 그는 “2015년 창업해서 벌어들인 수익이 7억원 정도 되는데 노조한테 찍히고 나서 적자만 15억원”이라며 “빚을 갚기 위해 회사를 폐업하고 집도 처분했다”고 말했다.
20대 초반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로 일했던 김씨는 10년간 일하면서 쌓은 기술로 비계 시공 업체를 차렸다. 오랫동안 함께 손발을 맞춘 근로자들 덕분에 솜씨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가 자리를 잡자 김씨는 2020년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늦깎이 결혼을 했고, 부산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하지만 노조의 보복이 시작되면서 대학교수를 준비하던 아내는 요즘 마트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김씨와 팀을 꾸려 일했던 동료들도 노조의 방해로 일거리를 못 구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김씨는 “건설 현장은 노조가 장악한 무법천지”라며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노조가 오히려 힘없는 동료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를 겁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훈씨
김대훈씨
김대훈<사진>씨도 처음부터 노조와 싸울 의도는 없었다. 하지만 자기가 정당하게 수주한 일감을 노조에서 통째로 빼앗아가려고 하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씨가 경찰에 제출한 통화 녹취록을 보면, 민주노총 관계자는 김씨에게 “우리는 (당신의) 수주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D사(발주처)를 찾아가서 강하게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건설사를 압박해 계약을 파기시키겠다는 의미로 노조가 건설 현장의 하도급 계약을 좌지우지하는 실상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김씨는 “지금처럼 노조가 활개를 친다면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은 사라지고 건설 비용이 치솟아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은 인력(人力) 의존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도 큰 탓에 전통적으로 노조의 입김이 강한 업종으로 꼽힌다. 인원수가 많고 국민 주거와 직결되는 건설 현장을 마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부나 정치권도 건설 노조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정부가 건설 노조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벌이고, 올해 3월 관련 대책도 내놨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노조의 횡포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일감 요구, 공사 현장 점거, 태업 등으로 건설사를 괴롭혀 굴복시키는 ‘구태(舊態)’가 뿌리 깊게 자리를 잡은 탓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선 특정 노조가 건설 공사를 올스톱시킬 수 있는 핵심 공정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 대형 건설사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건설 노조의 불법 행위는 문재인 정부 때 가파르게 늘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2598건이던 건설 현장 집회·시위가 지난해 1만3041건으로 5배 가까이 급증했다. 하나의 현장에서 이권을 두고 여러 노조가 대립하는 ‘노노(勞勞) 갈등’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은 말 그대로 ‘솜방망이’다. 경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143명의 건설 노조 관계자를 검찰에 송치했지만, 실제 처벌은 구속 2명, 과태료 부과 6건(9000만원)에 그쳤다.
정순우 기자
정순우 기자
정확하고 친절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김광진 기자
김광진 기자
이상국
2022.07.04 05:36:32
민노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을 읽어보면 해법이 적혀 있습니다. 민노총 전교조 그대로 두고 한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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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선
2022.07.04 13:56:52
이 OO빵을 하니 서민들이 집을 싸게 살수가 있겠어 ? 모든 비용은 다시 소비자 한테 청구를 하는데
이상국
2022.07.04 09:21:09
현호원 님 글 감사합니다. 찬성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현호원
2022.07.04 07:10:13
최근 윤통애 대한 평가를 예리하고 정확하게 지적한 분, 답은 있다.
오성문
2022.07.04 06:03:12
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을 그냥 두고서 법치주의 운운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국민을 서글프게 만드는지를 윤대통령과 한법무장관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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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두
2022.07.04 06:01:01
문재인이라는 者( 놈자)의 편향된 시각이 만들어 낸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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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일
2022.07.05 00:11:40
문재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애초에 노동법은 유엔이 주도하는거고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면 다 지켜야 해서 이를 악용하는 민노총은 무적이에요 뭐 미국이나 일본, 영국, 스위스도 잘해야 우파 협조주의 노조를 만들어서 우파가 돈 쓰고 노노 갈등일으키는게 전부에요 ㅋㅋ
장석환
2022.07.04 09:23:45
이 기사에 따르면 앞 정권에서 불법행위가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성실히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하는 헌법상의 직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는 없나? 너무 안타깝다.
박덕조
2022.07.04 06:05:33
그러게 민노총은 노조가 아니라, 노조라는 탈을쓴 악마일 뿐이다. 민노총을 없애지 않고는 대한민국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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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신
2022.07.04 06:16:12
민주노총 이런 쓰레기 같은 조직은 더 이상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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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2022.07.04 06:06:32
이런 떼강도 도적 깡패 불량저질불순분자 민노총 무리들 문정권 문정부에서는 왜 사육했을까, 존재가치도 없는 쓸어내야 할 인간말종들인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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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석
2022.07.04 06:04:08
법치 상징 윤석열 대통령은 좀 더 강력엄정하게 법집행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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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원
2022.07.04 06:12:52
뭉가와 따블당이 사랑하는 노조. 한국의 노조는 정리되야한다. 따블당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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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2022.07.04 06:09:51
이태리 마피아 가 이런짓을 한다 ~ 한국의 민노총은 이태리 마피아 같은 악의 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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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2022.07.04 06:33:06
민주적이지도 않고 노동도 하지 않는 조직폭력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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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현
2022.07.04 06:11:55
노조애들과 삶은소대가리들이 있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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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2.07.04 06:31:43
대한민국의 최대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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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2022.07.04 06:53:17
모조리 잡아다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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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용
2022.07.04 07:07:53
이사람들은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노동 운동가들이 아니라 자신들 조직의 이익의 위해 일하는 조폭들 이다.노조라는 조직은 자신들의 활동에 합법성 주기위한 보호막을 주기위한 장치이자 무기이다.이들의 행태는 미국 마피아조직의 활동방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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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열
2022.07.04 06:53:46
홍준표님 민노총을 뚜드려 뽀술 방법없나요 이들은 나라 역적입니다 깡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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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2022.07.04 07:20:40
당사자입니다 지금 부산,울산,경남에서 일어나고있는일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지역은 대한민국 아닙니다 경찰들도 수수,방관만하고,특히 일부 경찰들은 그냥 모르척합니다,그래서 독버섯처럼 번졌고,그게이 절망에 이르게하는 가장 잘못된일입니다 공권력은 정작써야할곳에 안쓰는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엄정하게 한다고 국무총리,경찰청장,국토부에서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희망을 가졌지만,결국 그때만 말뿐입니다 말로만 "엄정"이라고하고 힘없는사람들한테 늘 엄정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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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구
2022.07.04 07:42:01
국가가 영 자격이 없군요. 민노총 척결!
박성진
2022.07.04 06:48:04
문제는 문정부가 민노총 기반위에서 탄셍한 정부라 이들에게 엄청난 이권을 준게 원인인데도 이를 계속 지원하여 지금은 전국 일용직 노동자들의 노동권리마져 빼앗아 저들의 전유물로 만드는 바람에 작금의 이러한 사테에 이르게되었는데 왜? 아직까지 저놈들을 정리하지않는가? 언젠가 한국은 민노총의 황포로 인해 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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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진
2022.07.04 06:52:19
문제인이 가 잘한것은 노조를 황제로 만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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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승
2022.07.04 07:21:23
민주노총이 전국단위의 대한민국 최대 폭력조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마음만 먹으면 백주대낮에 광화문광장도 점거를 하고 , 마음에 않드는 사업장 간단하게 죽일수 있습니다 , 마음에 않드는 사람들에게 전화나 문자폭탄날려서 얼마든지 고문도 할수 있습니다 . 신속하게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위태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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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2022.07.04 06:53:24
민주라는 단어는 빼라. 민주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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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인
2022.07.04 07:08:57
좌파는 노조 2백만 표는 우리 표라 생각한다.우파는 노조 2백만표 무서워 피하거나 두려워한다.문재인? 서울 광화문 똥칠하고 개난장질 처도 모르쇠?오히려 주52 노동시간,최저임금 급등시켜 노조에 아부하는 정책을 한다.기업,자영업,중소기업 임금 급등시켜는 시간과 임금은 문재인은 오로지 2백만표만 보인다.그래서 심판 받고 불행한 노후 고통은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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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모
2022.07.04 06:59:49
노조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잡당 개 ㅇㅇ들이 문제다. 그 인간말종 개 ㅇㅇ들 모조리 도륙을 내버려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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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식
2022.07.04 07:34:27
촌철살인의 말씀
서윤택
2022.07.04 07:15:45
민노총 위에 법 없다.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정서다. 그동안 국민들을 향한 노조의 횡포는 점입가경이었다. 노조 앞에 서면 작아졌던 문재인 정부였다. 지도자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는 국가의 확고한 정체성을 보여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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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2022.07.04 07:48:11
쌀독에 좀 같은 민노총, 이 놈들 정리하지 않는 한 나라 발전은 절대 이룰 수가 없다. 법치주의의 상징인 현 정부 나라를 좀 먹는 좀 벌레들, 대청소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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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택
2022.07.04 07:25:33
노태우정부때 '범죄와의 전쟁'이 있었다면..윤석열정부는 '노조와의 전쟁'을 별여 국가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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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열
2022.07.04 07:25:13
몸에 암이 있으면 사람이 죽는다. 도려내야 한다. 그렇듯이 민주노총은 국가의 암이다. 도려내야 한다고 본다. 국가는 뭘 하고 있는가? 국민을 위할 것인가, 국가를 좀 먹는 해충을 멸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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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붕행
2022.07.04 07:55:15
윤석열대통령님 이거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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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022.07.04 07:45:36
어벙이가 노조공화국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민노총을 박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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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래
2022.07.04 07:15:01
노조의 악행 넌덜머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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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2.07.04 07:57:11
나라가 올 수톱하더라도 민주노총해체시키고 주동자는 간첩에 조종을 받는지 조사와 주사파 끄나풀인지 조사하라 북한 찬양자 즉시북한에보내라 기회는다시오지 않는다. 기업이 스더라도 노조는 꼭정리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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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식
2022.07.04 07:56:17
노조의 조폭 행위로 인한 손해를 3배 중과로 노조에 받아내지 못한다면 노조의 조폭화는 막을 수 없다. 노조 자신의 고소를 이유로 조폭적 행위로 기업 망하게 만드는 것을 못 막는 나라는 장래가 없다. 시급히 개선해야 할 일이다. 민주주의적이지 않은 단체는 법으로 엄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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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섭
2022.07.04 07:54:57
법대로만 다루어라. 무법자일수록 법을 더 두려워한다. 집행하지 않으니까 법, 나아가 정부나 대다수의 국민마저 우습게 보는 것이다. 이 정부가 해야 할 우선 과제는 떼법 근절과 국가 정체성 복구이다. 경제는 그 다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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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섭
2022.07.04 08:02:19
김대훈같은 피해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국가에서 보호해야된다. 그리고 나쁜짓 일쌈는 민주노총 정리가 국가를 살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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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2022.07.04 07:50:24
민노총의 형태가 어디 민주국가에서 할수 있는 행동인가? 한마디로 OOO들의 행동과 집단이 하는 행동이지...윤대통령님께서 싹 쓰러버렸으면 좋겠다. 자기들이 무슨 벼슬하는줄 알고 있는 민노총 정신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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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22.07.04 07:40:00
무식한 깡패 자식들만 모인 곳이 건설노조인데, 지금같은 시대에 이딴 자식들이 횡포를 부리고 있는데도 솜방망이 처벌이라니...윤통령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딴 깡패들이 발뻗고 잘 수 없게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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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칠회
2022.07.04 07:51:09
법치가 정치에 휘둘려 제 가능을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법치회복은 물 건너간 것이다. 국민이 검찰총장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이런 것을 바로잡으라는 뜻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믿고 법치화복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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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영
2022.07.04 07:42:23
상황이 기사와 같다면 "민노총 건설노조 " 합법을 가장한 불법갈취 깡패집단 아닌가? "노조가 장악한 무법천지". 대한민국 건설현장이 남미 마약거리와 다를 바 없다는 얘기. 대명천지 법치국가에서 이게 뭐야! 관련 사법당국은 더이상 구태 반복 말고 세금 값 하기 바람. 당장 피해신고센터부터 설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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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남
2022.07.04 07:35:49
좌파대통령이만들어놓은부산물이다정치앞잡이로만들어놓은최대의대한민국의적폐대상일호이다 민노총 전교조좌파시민단체어런것들이존제하는한대한민국은망하고만다현정부는눈치보지말고과감한혁신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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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근
2022.07.04 07:59:03
민노총이 촛불 집회 주최였고 문가가 촛불의 힘에 대통에 당선 되었으니 민노총이 상전 된 것이니 감히 어떻게 할 수 없어, 간이 배 밖에 나왔고 눈에 뵈는 게 없는 폭력 집단으로 변한 것아닌가? 민노총도 처음엔 순수한 단체로 출발했겠지만 불법을 저질러도 정부에서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고 어물쩡 넘어가니 스스로 괴물로 변한 것 아니가? 제대로 된 법치 국가에서 왜 이렇게 놔 두는지. 윤통은 정말 법대로 화끈하게 처리 해 보길 국민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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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태
2022.07.04 07:42:42
민노총은 노동법의 개정을 통해 강력히 막는 방법말고는 없다 즉 이름 자체를 없애는 방법 말고는 그 노동의 불법 단체를 없앨 수 없다 노동법 안에 노동 이란 이름으로 한 불법 단체의 모집 행위 이름으로 한 위반을 색출을 해서 반 위반으로 노동법으로 삭탈 해야 한다 이것을 노동법에 넣어야 한다 이것을 넣음으로 해서 민노총을 없애라 한다 그길 밖에 없다 민노총은 소속은 총선에도 많이 들이 ?諛? 대통령 소속에 도 많이 들어 왔고 이 사회에 진방위적으로 많이 들어 왔지만 한 가지 라도 해온 것이 없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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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치
2022.07.04 07:15:04
누가 간디 키웠나....옥상옥 ...법위에 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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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헌
2022.07.04 08:07:18
민노총은 보호해 줄 대상이 결코 아니라 윤석열정부의 1차 해체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민노총은 노조의 탈을 쓴 악마 그 자체 입니다. 현장에서 민노총의 횡포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노총의 불법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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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구
2022.07.04 08:08:21
민노총에 있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잡아내야 한다. 대한민국 경제를 좀먹고 있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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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2022.07.04 08:04:49
윤석열정부는 민노총을 비롯한 전교조 등등 좌경세력척결내지 세력와해를위한 전쟁을선포하고 길거리투쟁 등 장외에서 싸우고있는 우파세력의 조직을지원하여 총력투쟁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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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환
2022.07.04 08:06:37
노조가 사업체의 경영을 좌지우지하고, 일의 능력은 안되면서 일당은 30%씩 더달라고 하니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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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2022.07.04 08:20:50
뭉가가 키우고 더불당이 하수인으로 이용한 민노총..지금 수술하지 않으면 이 암덩어리로 인해 이 나라가 병들고 어려워져 국가 사망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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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2.07.04 08:18:50
민주노총 어떻게하던 정리가 꼭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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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학
2022.07.04 08:06:11
윤석열대통령이 노조에 질질끌려다니는 꼴이 너무 한심하다 문재인정부와 맞서던 뚝심은 어디가고 그렇게 형편없이 국민들이 당하도록 무력하게 노조에 끌려가나 우유부단한 대통령은 결국 그렇게 국민들을 힘들게 한다.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노조를 때려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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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2022.07.04 08:19:25
이제 공권력 투입해서 철저하게 발본색원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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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태
2022.07.04 08:18:07
계약방해로 고소해서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민노총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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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2022.07.04 10:26:47
민주노총을 없애지않고서는 대한민국 경제는 낭떠러지일뿐이다. 민노총은 해산시켜야한다. 존재의 의미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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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호
2022.07.04 08:16:57
문재인이 키워 놓은 괴물 민주노조 // 정권 탈취 목적으로 민노총과 손잡고 촛불 쿠테타 일으킨 주범 부터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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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
2022.07.04 08:26:17
이런 양아ㅊ들은 문통에서나 가능하지 윤정부에서도 같은 일이 있어난다면 정말 희망없는 나라가 되고 만다. 화물연대에 항복하는 시그널이 민노총을 더욱 기고만장하게 만들고 말았다. 시원찮은 국토부의 결정이었지만 윤통도 자유로울 순 없다. 윤통이 중심을 잡아야 노조들의 불법을 막을 수 있다. 상기와 같은 불법을 저질런 노조들은 구속하여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리는 것부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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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태
2022.07.04 07:25:40
국민노조에 가입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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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2022.07.04 07:20:07
김대중.노무현 좋아한다는 윤만두.이 놈이 좌익세력 몰아내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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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옥
2022.07.04 11:08:35
옛날 뒷골목 깡패도 이러지는 않는다 그래도 최소한의 의리는 지켰다. 건설노조 이런 자들은 현장 일은 않하고 노조원들 피땀빨아 다니며 이런 짓만 한다. 이걸 그냥 놔두면 결국 나라가 망하고 모두 6~70년대로 돌아갈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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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2022.07.04 10:20:47
문노총의 5년이 빗어낸 결과물이다 문노총이 아니면 더불견당은 대한민국에서 존재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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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익
2022.07.04 08:15:17
김정은보다 먼저 척결해야할 국민의 적. 반듯이 처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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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인
2022.07.04 08:12:44
양 A 치 깡 패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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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진
2022.07.04 10:59:55
이 기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꼭 읽기 바란다. 우파 국민이 윤석열을 지지한 건 바로 저 민노총, 전교조, 민변 같은 좌파 무리를 척결해 달라는 요구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었어도 아직도 변화가 없다. 제발 윤 대통령은 이제는 사태 파악하고 제대로 일을 하기 바란다. 문재인이 저질러 놓은 똥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히 개혁에 나서야 한다. 전쟁을 해야 한다. 민노총과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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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식
2022.07.04 08:23:59
나는 윤석렬정부가 민노총을 어떻게 다루는지 지켜볼것이다.무슨 대책이 있는지 아직은 알수없는데..미지근한 대책으로 일관한다면 윤석렬을 더이상 지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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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직
2022.07.04 08:22:08
재앙이가 만들은 반민주사회와폭력은 초전박살이 최고의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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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견
2022.07.04 15:06:43
이런 노조의 횡포로 피해입는 국민이 많음에도 ,노조는 힘이 있고 수도 많으며, 당하는 국민은 그 수가 많다곤 해도 표로 볼 때 얼마 안되어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하는것은 아닌지?노조의 이런 횡포는 떼강도나 다름없는 작태 아닌가?정의가 힘으로 결정되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만 든다.이런 것에 눈 감고 있다면 정부도 아니다.정부답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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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2022.07.04 14:48:59
민노총을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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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2022.07.04 13:35:49
말이 노조지 사실상 노조는 아니지 웃통 벗기봐라 용 대가리 문신 도배했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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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2022.07.04 13:24:01
민노총의 시작은 그러지 아니하였지만 지금의 민노총은 강아지쓰레기 입니다. 윤정부는불법에 대해 민노총 개개인의 재산 차압 소송을 해야합니다. 그냥 형사처벌은 그들에게 훈장을 달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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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2022.07.04 13:21:49
민주노총 아주 악날한 쓰레기 집단이다.늘 정부에서 끌려다니니까 지들 맘데로이다. 살벌하게 대응하고 냉정하게 집행해야 정신차린다.인간들도 아니다.조용히 한놈씩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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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환
2022.07.04 11:22:58
이 나라는 노조땜에 망할게다.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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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매
2022.07.04 11:13:43
이것이 나라가 법집행 하시는분들 혼지만 생각말고 국민들 생각좀하자 경찰행세못하면 사표내고 검찰도 판사도 법행사 못하면 시표내라 미개나라보다 못한판사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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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2022.07.04 11:04:59
문가네 입장에서는 표 주는 원천인데, 굳이 건드려서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겠지. 건설업계가 시공사 직고용이 아니라 하도를 주다보니 어쩔 수 없이 무리지어 움직이게 되고 그러다보니 초법적인 이익집단이 되어 버렸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인 것을 풀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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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순
2022.07.04 10:02:51
불법적인, 힘으로 굴복시켜 자기들의 뜻을 관철시키는 무법천지 노조활동은 반드시 법위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내가 중요하면 다른 사람도 중요한겁니다. 내 이익만 챙기겠다고 다른이를 짓밟는 현재의 민주노총은 크게 반성하고 진정성있는 상생의 협력적인 노조운동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정부는 법대로 모든것을 처리하되 투명하고, 무관용으로 잘못된 노동운동의 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내로남불들이 내편이라 여기며 무조건 민노총 편을 들고 응원하는 바람에 민노총이 100만을 넘는 제1노총이 되어서 고무된 민노총이 더더욱 힘으로, 무법적인 밀어부치기를 해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잡지 못하고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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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2022.07.04 08:29:22
대한민국 조폭의 발전, 합법적 조폭,철밥통 정년보장 직장상속, 뒷골목 어둠의 조폭은 사업가로 변신, 국민은 이 양대 조폭의 어탕이나 되어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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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2022.07.04 16:39:53
망국의 쓰레기 노총을 때려 잡아야 나라도 살고 경제도 산다. 강력한 대응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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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용
2022.07.04 16:29:53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서는 노조가 가당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재명이 같은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뽑고 국민의 거이 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지지하는 국민. 그런 국민들로 이루어진 노조가 결국은 나라를 망국으로 끌고 들어 가겠지요. 자업자들이겠지요. 어찌 생각하면 무뇌 인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여중생 사건과 미국산 쇠고기 사건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끌어 내리게 한 와-와- 와글 와글 몰려다니는 국민성으을 생각하면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이런 국민틈에 끼어 살아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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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2022.07.04 14:36:51
박근혜타도 촛불시위로 문재인정부 탄생시킨 일등공신 민노총의 불법과 탈법이 5배로 증가했다는 사례에 국가가 병들어가고 힘없는 영세노동자들이 일감을 도둑맞고 있다 이 책임을 방조한 문재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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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원
2022.07.04 12:45:04
적폐세력인 민노총 청산은 자유민주화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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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22.07.04 12:33:14
조폭은 돈이라도 없지 이것들은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폭력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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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회
2022.07.04 12:03:52
지난 5년 동안 나라는 망국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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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2022.07.04 11:01:30
적폐 중에 적폐는 노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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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
2022.07.04 10:13:24
저런 노가다꾼들을 법대로 처벌해야한다. 인권은 사람에게 필요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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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2022.07.04 10:08:23
정말이지. 얘네들 그대로 놔 두면 대한민국 그대로 망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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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2022.07.04 09:59:27
시민 이권 빼았는 조폭 마피아와 민주노총의 차이가 무엇이죠? 대한민국이 시칠리인가요? 빨리 좀 소탕해서 정의 사회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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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2022.07.04 09:57:59
저런 조폭 집단을 그냥 놔두는 정권이 정상인가? 조폭 범죄에 준하여 조직 전체 멤버들을 부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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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구
2022.07.04 09:02:38
하루이틀만에 생긴문제가 아니고 문가정부때부터 극성을 이루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건설현장에 일하려 가면 민노총가입은 필수고 또한 가입금은 강제입니다. 그리고 건설회사 건축주등을 압박해서 공사비 착취는 일상입니다.. 건설현장의 비리는 이외에간식 밥 자재등은 민노총에서 원하는곳에서만 구입이 가능한데 그돈만해도 수백억입니다. 바로 노조간부들의 비리에 온상이 이곳입니다. 이런 민노총을 놓아두고는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윤정부은 이모든악습과 비리를 송두리체 도려내지 않으면 경제고 뭐고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곧바로 이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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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2022.07.04 08:48:52
윤석렬 대통령, 뭐하고 있나. 용산집무실 이전힐 떼 처럼 민노총에 강력 대응해라. 집권초기에 강력드라이브 못 걸면 5년내내 끄려다닌다. 홍준표기 되었으면 더 잘 했을텐데 라는 생각안나게 강력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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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길
2022.07.04 08:41:12
윤석열은 국회를 해산하여서라도 정국을 끌고 가야 합니다. 시작부터 여소야대 상황이었고 국민이 이것을 알고 뽑았으면 쾌도난마하는 돌파력을 보여야지 야당과 국회를 탓하고 시간을 끌면 모든 지지는 다 철회될 것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비대한 야당과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야당이 여당에 협력하여 윤석열이 성공하면 더불어터진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절대 협력을 받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필요한 것은 정국을 타개하고 돌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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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훈
2022.07.04 17:04:02
이런 조폭보다 더한 노조들 지들만 잘살겠다는 깡패들을 왜 법으로 보호해 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윤정권에서 표심만 바라보지 말고 이런 강성 노조들 강제해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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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
2022.07.04 16:23:05
알게 모르게 피해본 사람이 엄청나지. 그런데 아무리 피해를 받고 도산하고 목숨까지 버려도.. 해결하거나 중재해 주지도 않고, 어디 말할 곳 조차 없다는게 더 원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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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회
2022.07.04 15:24:21
문재인과 민주당이 키운 합법을 가장한 조폭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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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2022.07.04 15:19:36
짱돌들고 도로 점거하면 통하는 386 귀족노조 깡패들을 법으로 엄히 다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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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2022.07.04 12:25:32
이럴 때 써먹으려고 그동안 키워준건데, 밥값 할 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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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2022.07.04 12:24:15
그들 뒤에는 부채질하고 판을 키워서 세상을 또 한번 뒤집어 보려는 xx들이 있지 않을까요?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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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철
2022.07.04 12:09:43
새정부는 이런 노조의 불법을 뿌리 뽑아야 한다. 그동안 민노총이 얼마나 많은 기업을 도산시켰으며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렸는지를 잘 알 것이다. 이번기회에 악성민노총을 뿌리 뽑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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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2022.07.04 12:02:41
노조에 간첩천지다 5만명이상 남한간첩중 노조에도 몇만명이상 침투했다 유사시 간첩선동으로 노조는 무장투쟁한다 강경노조는 공산 노조다 노조내 간첩은 대한민국 혼란과 파괴로 경제파탄후 가난해져야 공산혁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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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2022.07.04 11:58:06
앞으로는, 어느 정권이든, (민노총, 한노총, 전교조, 때거리 노조) 들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지 못아면, 국민의 신망을 잃고 톼멸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그들의 해악은 하늘을 놀라게 하고 있다!! 윤정권의 성공은, 패거라들의 불법행위 근절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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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열
2022.07.04 11:31:19
간단하다. 삼청교육대 개설하고 민노총,전교조 및 586 집회전문하는 인간를 더이상 인간으로 살지 못하도록 한3년 해보아라 싹 바뀐다. 매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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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2022.07.04 09:13:42
각종 건설 현장을 지나다 보면 빨간 머리띠에 확성기로 방해하는 민노총을 수시로 보게 된다. 문정권과 민주당이 키워 놓은 민노총과 전교조를 없애야만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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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두
2022.07.04 21:39:42
윤석열 5년, 오세훈 5년, 한동훈 5년, 도합 15년이다. 윤석열은 후환 걱정말고 민노총을 두들겨 잡아라.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살리는 길은 일단 민노총을 죽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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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연
2022.07.04 20:24:01
건설현장에서 꼴에 명찰달고 머리띠두르고 아주과관이아냐 ! 무식한놈들 완장하나 두루면 무소불위야 . 웃끼지도않아 . OOO에뭐가들었는지 뽀게보고십어 ! 꼴에 단체라고 작업쪼끼 하나씩입고 개나 소나 웃끼지도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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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석
2022.07.04 18:02:38
법치가 무너진 노동현장은 국민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녹아 있다. 힘샌놈이 다 먹는 무법천지가 노조가 원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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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22.07.04 17:03:12
뭉가가 오년 간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놨다. 뭉가의 노조 선호는 정말 치를 떨게 한다, 저 넘들은 개정은이 만큼 나쁘다. 영국의 대처 수상처럼 무지막지한 악질 노조는 끝까지 추적하고 없애버려야 나라가 경제가 바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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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규
2022.07.04 15:45:47
민주노총의 가학적인 폭력을 그대로 두어서는 공정이란 단어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이런 환경은 경제가살아날수가 없는 토양이 되고 말것입니다. 왜냐하면 조금 돈벌이 된다하면 민노총의주머니로 들어갈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제는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공권력을 동원하여 시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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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
2022.07.04 15:41:09
역시 문재인 나라 말아먹는데는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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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2022.07.04 12:55:31
정권이 바뀌어도 노조관련 정책이나 대응은 변한게 없네... 왜 바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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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2022.07.04 12:22:47
문재인 정권때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노총에서 현장작업자하는분 때리고 현장입구막고 공사방해해서 용호동현장에서 작업하시던 아저씨는 분신까지해서 관할 남부경찰서하고 소방차까지 왔었다는데 관한경찰서에서 방조하고 대부분 무혐의처리가 ?瑩?이상하죠? 대한민국안에 법과 원칙이 전혀다른 세상..대한민국안에 또다른 작은나라같입니다...,부,울,경은 자유가 전혀없는 공산주의 건설공화국입니다 경찰들은 보고만있죠 그것이 제일 이해가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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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언
2022.07.04 11:53:32
표만 만지작거리며 방치하는 정치꾼들과 그들에게 동조하는 공무원들이 있는한 요원한 하소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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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무
2022.07.04 11:43:07
노조 망국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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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배
2022.07.04 10:07:43
이런 민노총 놈들을 두고 보고 슬적 야합 하려하니 국민의 신뢰가 떨어지는겁니다 또다시 어영부영하면 이명박 박근혜 꼴이 난다는것을 저놈들은 이미 보여주고 있다 하루빨리 강력한 공권력으로 민노총 부터 때려 잡아야한다 그래야 그아래 언론노조도 함께 처단하여 괴물들의 언론 장악을 막을수있고 여론 전도 할수 없을것이다 시급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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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덕
2022.07.04 09:54:19
민노총, 딱 조직폭력과 똑 같다. 그런데, 이런 조직의 힘을 빌리고 있는 정치 집단이 있다는 것을 웬만한 국민들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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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
2022.07.04 09:03:51
그럴려면 뭐하러 힘들게 입찰하고 그러나? 그냥 떼법을 만들어서 노조가 모든 법위에 있다라고 합법화 시켜라! 뭐 허기사 노조합의할때 보면 합의내용이 법보다 우선이라고 하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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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식
2022.07.04 08:53:21
사회의 암덩어리 민주노총을 폭파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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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응
2022.07.04 08:31:30
공사현장에 쳐들어가서 같이 먹고 살자고 한다. 무엇이 깡패집단이지 정확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민주노총을 무작정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몇년전 새벽잠을 깨우는 고성방가의 스피커소리 원인을 알아보니 아파트 앞 건설현장에 민주노총이 벌인 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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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2022.07.04 22:01:16
불법 폭력이 만성 고질화 되어 굳어졌고 법과질서는 실종된지 오래다 특단의 조치와 내부혁신이 있지않고는 답이없다본다 법으로 이들을 막는다? 어렵다 지도자의 강건한 결단만이 필요하다 특별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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