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지미제괘
몽괘(蒙卦)입장 사효(四爻)는 곤모(坤母)괘(卦) 중심 효기를 이루는 지라 애 기르는 모태(母胎)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요동시(遼東豕)라고 그렇게 혼자만 깨이지 못해 특별난 것처럼 정위(正位)에 정상(正常) 음효(陰爻), 다른 것은 다 뒤잡혀 깨여선 부정(不正)한데 혼자만 유독 그렇게 정(正)한 모습을 그리는 것인지라 그게 오히려 깨이지 못한 진실되지 못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라 그래 창피한 모습 인(吝)이라 하고[그러고 새내기 새댁이 애 젓 먹이는 모습이 부끄러워 하는 자태(姿態)인 것이다] 상(象)에선 독원실야(獨猿實也)라고 효사(爻辭) 상(象)을 달고 있는 것이다,
근데 모태(毋胎)하는 모자(毋字)형(形)에 그래 사람 人字도 되지만 들 入字가 들어가선 합성(合成)된 글자가 바로 곤자형(困字形)이다 그러면서 나무 목(木)등 삼차원 좌표에 의한 금목수화토를 다 이뤄내는 형(形)이 된 것이다 [필자의 오행 자형(字形)생긴 설명에 보라] 손목(巽木)성장(成長)을 상징하는 것이고 그 배경(背景)은 진목(震木)이 되는 것 장자(長子) 성장(成長)을 말하는 것으로서 어미가 지금 손목(巽木)괘 이삼(二三)효(爻) 상간을 따고 든 것 그러니 아기 몽(蒙)을 젓가슴 주리에 끼듯 하고선 젓빨리는 상태 이런 것 상징 그래선 모(母)가 태아(胎兒)등 에게 양분을 주입 하는 형태를 그린다 하여선 곤몽(困蒙)이기도 한 것이다 ,
곤몽(困蒙) =그냥 그대로 어미가 애를 들여선 젓물림이다 양분(養分)먹게 함이다 이런 풀이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미가 애한테 곤란함을 당할 수밖에.. 젓멋는 것을 뭐라 하는가 수유(授乳)라 하는 것인데 젓은 액체(液體) 수기(水氣)로 된 것 그래선 손목(巽木) 성장(成長) 배경 진괘(震卦) 진(震) 장자(長子) 성장하는 아들이 수유(授乳)혜택을 받는 것 젓꼭지를 물어드린 것을 그래 미제괘(未濟卦)입장에선 그렇게 진(震)이 장자가 성장 하느라고 수액(水液) 귀방(鬼方)을 정벌하려 든지 삼년 세 살 베기라서만 이라야만 고만 먹게 되는 것인지라 크게 되었다 하는 대국(大國)에 상(賞)을 받는 모습이 된다하는 것이다 대국(大國)이라 하는 것은 나라의 인재(人材) 동럄감처럼 보여선 그 자체로 상(賞)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 상(賞)은 미화(美化)하는 발언이기도한 것이다 그 무슨 하필 거창하게 무슨 북방(北方)귀방(鬼方) 적(敵)을 공략하여선 삼년에 이겨서 나라에 상 받는 것으로만 해석을 하려 들것이 아닌 것 이래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시시각각 생각 일어나는데로 해석이 무궁무진한 것이다, 그래 육효(六爻)작용 돌아가는 것을 잘 적용해선 풀어 보는 것인데 중행(中行)독복(獨復)이 동(動)한 진위뢰괘(震爲雷卦) 사효(四爻) 진수니(震遂泥)가 세 번 뒤냉기 쳐선 오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이 바로 곤몽(困蒙) 사효(四爻)가 된다 소이 미제괘(未濟卦)사효가 되기도 하고 한 것이다,
중행독복(中行獨復) 이종도야(以從道也)이라 하는 것 간단하게 비유한다면 애들 팔랑개비 접어 노는 것 무슨 선풍기식 환풍기 식이다 그래 중행독복(中行獨復)인 것이다 좌우 선익(蟬翼)파르르 돌아가는 나래들을 달고선 초효 궤도(軌道) 심대에 중심 끼워 맞춰져선 돌아가는 모습, 하필 되돌아감만 함이 아니라 되돌아 오기도하는 것, 바람이 부는 힘쓰는 방향대로 그 팔랑개비가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이 외골수 풀이 멀리서 그 의미를 취해 되돌아 오는 것으로만 풀 것 아니다 뭐 타향객지 나갔다간 집으로 되돌아온다 이런 식으로만 생각이잡혀 풀으면 안된다 그 의미가 그렇게 혼자만 다섯 음효들의 중심이 되어선 상응(相應) 궤도(軌道)에 벗어나지 않게 되어선 돌아가는 형태를 말하는 것, 이것을 진괘(震卦) 입장에선 그렇게 진수니(震遂泥) 진흙 늪지에 빠져선 허우적 거리는 모습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안암팍 배경괘를 보면 훤히 다 알수가 있는 것 천풍구(天風 )괘(卦) 포무어(包无魚) 자리가 중행독복(中行獨復)자리인 것 안에 꿴 끔지 역할 하는 고기가 없다 그런 것을 안은 형국 그러니깐 동그란 빈 구멍이지.. 진수니(震遂泥)에선 전획삼품(田獲三品)이 하트를 꿴 화살 처럼된 형국이지 그러니 진(震)이가 그 화살에 꿰어선 움직이는 허우적 거리는 하트 모습 아닌가 말이다 그래 그것을 원심력에 의해선 돌아가는 것을 거기선 탈출 하려고 허우적 거리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야 근접 효기(爻氣)잡고 하는 것 같아선 다 동(動)해 기제괘(旣濟卦)를 이뤘다간 다시 팔랑게비 연속 돌 듯 모든 효기가 다 뒤잡혀선 그래 미제괘(未濟卦)가 되는 것을 그 심대에선 허우적 거리는 데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는 것, 고만 다 돌고 난 모습으로 보이는 것 애들이 팔랑개비 갖고 놀다간 싫증남 버림 그냥 도는 것 끝났으니 벗어난 것 극복(克服)이된 것 돌리든 애 성장한 넘이 자꾸 그런 놀이만 하겠어 커 갖고 대국(大國)에 동량감이 된 모습 그래 상(賞)받은 위상(位相)으로 된 성향이라 하는 것이다 계속 이승환이 으리으리한 집을 보여주고 동안(童顔)생김으로 비춰 주더라만 계속 애들 일순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그런식으로 유상우대국(有賞于大國)이라면 좋기만 하겠어 .. 세 살이 넘어가면 철들 때 가서 철이 들 듯 해선 어른스레 보여서만이 그래 제대로 된 동량감으로 보이지..
근데 또 그런 동안(童顔)방향 으로 그럭 저럭 그래 대국(大國)에 상(賞)을 받는 것으로 되는 것으로 되는 것, 되는 것도 있는 것이지.. 애들이 철부지가 어른 흉내 낸다고 해선 대국(大國)상(賞)을 받는 형국으로만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다 저마들 재골로 놀다가 세상 그 사회의 한곳을 담당하는 구성원(構成員)이 되었다간 이승 해탈을 맞게되는 것이다[그래 이승 환 이다] 피안(彼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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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通路) 모태(母胎) 관(管)속에서 움직이는 사안(事案) 사물(事物) 가스관 상하 수도관 그런 벨브 이런 것 다 통하는 것 송유관 이동(移動)통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이다 혁괘(革卦) 개명지길(改命之吉) 수리공 중개인 뚜쟁이 작용 배경 아닌가 말이다, 배경이 남의 운명 고쳐주고 수리 해주는 수리수리 마하수리 자리라는 것이다 그러니 미제괘(未濟卦) 사효 입장에선 수리 받아선 잘 사용되는 관(管)이나 인테리어 된 것 수리 받아선 서비스 잘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飛神上 戌이 進頭生 대칭 충파 辰에 적합 酉를 생한다 그래 辰이 適合한 상태 水氣 雨露 비방울 생김 鬼方을 伐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震字形에서 雨가 떨어져 나간 것, 辰의 적합 酉인 것 이것은 大成 坎爲水卦 겉괘 象을 되말아 들어 온 것이 된다, 水氣 뒤잡혀 火氣 離象을 이룬 것 비오든 형국이 해가 난 상태가 된 것 그러니 雨露가 달아난 것의 辰의 적합 상태가 된 것이다 삼효 飛神 午=태양 에선 생 뻗치는 햇살 눈부심 辰字받아주는 적합이 된 모습이다 이런 상태를 그린다
戊 斧鉞에 권력자루를 빗겨 달은 모습이 伐字形이다 권력을 휘두르는 도끼 상징 자루가 꿰어진 모습이다
口形은 구멍이고 거기 木字들음 그래 구멍이 나무자루 꿰어지는 도끼라, 꿰어지는 형국 震用伐鬼方에선 도끼가 꿴 자루를 갖고선 휘둘러 사용 나무 패는 소리가 진동을 하는 모습이기도한 것이 바로 敵을 제압하고 賞을 받는 장수가 된 모습인 것이다 생활에 병탈 되는 것을 두둘겨 잡는 것 그래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 벌귀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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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귀방(伐鬼方)이 달리 말 표현 상관(傷官)방(方)이지 뭘 글래 귀(鬼)는 관(官)아닌가 어미 한테는 식상(食傷)상관(傷官)이 자식이지 자식 기른지 세 살 베기 삼년에야 극(克)지(之)라고 보태기 형(形)이 된다는 것 터우리가 세 살 터우리 동생 보게 된다 이런 말인 것이지 뭐..
술자(戌字)상관(傷官)이 동(動)을 해선 진두(進頭) 재성(財性)을 생 하는 것 유(酉)를 생하는 것 애넘의 식상(食傷)태방(兌方)생하는 것 어미 젓 꼭지 물고 있는 애 입이 되는 것이다
귀(鬼) =는 우(尤)아(兒)사( =나,自營)방(方) 이런 것이 합성된 글자인데 方字에서 갈고리 '구'자가 엎어지면 숨을 '은'자가 되는데 이래 尤 類似하게 이루기도 하고 기억 니은 이런 식이 되는 것 그러면 기억 니은 이렇게 붙침 미음 口形이 되고 그 속에 十이 들은 己 十 이라 自己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헛것 한테 자신들이 스스로들 그래 놀랜다 이러는 것, 方이 그러고 橫一劃에다간 뻘칠 '별'자 한 글자인데 원만하게 돌아가는 것 일부분의 擬人化된 그림 인것 그것을 그래 橫一劃 돌지 못하게 작대기 집어 넣듯 못 돌아가게 하는 것 원만한 것 不正하는 것 깔구장하게 나댄다 하여선 갈고리 하는 것 그래선 方字가 되는 것이다, 횡일획이 원만 돌아가는 구렌다 날에 갈리라고 스케트 칼 날 같은 것 갈리라고 갖다가선 대는 모습이고 그래 마모(磨耗)시키는 것 동그란 넘 하고 모난 넘 하고 대비(對比)시켜선 모난 것 보여 주는 것, 모난돌이 정(釘)맞는다고 그렇게 깔구장 하게 나댐 원만한 무리들 한테 고문관 취급 밉상 받는 것 그런데도 규도(規度)는 물러터짐 안되어선 모가 난 것으로 제도(制度)규범(規範)을 세우는 것 맺고 끊음이 확실하게 하여 갖고선 법치 제도를 만들어선 그런 원리로 방원(方圓)으로서 권형 질을 하여선 세상을 다스린다 하는 것인데 그래 그래선 머리 좋은 자를 그래 귀재(鬼才)라 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형(形)이 많이 나온다 밭 전자(田字)형이 모자(母字)형태 되고 그래 구형(口形)이 아홉이 도;어선 구(九)[음역(音域)'구']라 하는 것, '구'라 하는 것에 내려 긋는 하나를 더 보태선 '귀'라 글자를 삼는 것이고 그래 '귀'는 그래 '구(九)'에 하나를 더 보탠 열 십(十)이다 해선 그래 구형(口形) 속에 십(十)이 들어선 밭 전자(田字)를 이루기도 하고 그런 글자 이리저리 귀신 같은 넘의 글자 이런 취지 지지(支地)로는 열 번째 유(酉)를 말하고, 천간(天干)으로 계(癸)순번이라 이래 임신(壬申)계유(癸酉)검봉금(劍鋒金)형(形) 뻘침 '별'이 전자(田字)뒤에 숨었다 이렇게 보기도 하고 하는 것이다 한 자루에 보검이니 마구 마구 휘둘러서 전쟁하러 나간다,
아님 각주구검(刻舟求劍) 월(越)나라 무사(武士)뱃전에서 칼춤을 추다간 바다에 보검을 빠트린다 이러고, 막야=金莫金耶 간쟁=言柬言爭 이고 거궐(巨闕)이다 이런 청룡 언월도 이다 이래 도 되고 귀신은 눈은 번개같아선 번개 칼이다 이래도 되고 한 것이다 그걸 그래 벌(伐) 자랑 한다 이런 말이기도 하곤 한 것이라 '벌(伐)'은 도끼 자루 권형 질이고 귀(鬼)는 그래 검봉금 칼질이다 그래선 모난 행동을 한다 이렇게도 보고 하는 것이다 자영(自營)한다하는 나라는 존재는 작게 보이고 칼 잡은 손 엄지만 모(母)만 크게 그려 논 것 칼 움켜쥔 새키 손가락 넷은 보이질 않지만 그다 있는 거다.. 그래 안보는 것 까지 다 들여다 보는 것이다
보검을 막 휘둘러 돌격! 앞으로 무찌르자 오랑캐 이다 와와 함성 사극 영화 '신'을 보는 것 같은 것 그래서도 진용벌귀방(震用伐鬼方)이다
* 역상(易象)이 안나올 적은 제목이나 내용 일부를 스크랩 해선 검색창 넣고 치면 다른 여러군데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