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杞憂) 기나라 근심을 말해본다면
2019년.10월.28일 17:25 녹화 작성글
남한산성이 높은 곳은 송파구 마천동, 거여동 등이 낮아서 물이 차면 그리로 도망가라고 높이 생긴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 높은 거다. 신격호 빌딩이 있지 왜 높이 만들었냐 하면 지구가 꺼지면 황해 바닷물이 들어와서 서울이 바닷물에 잠기기 때문에 그리로 빨리 도망가라 그러 그렇게 만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여객기가 추락할 근심이 없게 하는 것은 여객기를 달아 내릴 수 있는 커다란 비상 낙하산 커다란 것을 비상시에 탁 터뜨리게 하면 절대로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고 말하자면 바다에 잠길 것 같으면 빠져서 에어백을 에어백 비상 에어백을 달아놓으면 된다 할 것이다.
알겠느냐? 그러니까 비행기 위에다가 커다란 낙하산 비행기를 달아 내릴 만한 ...그럼 비행기가 팍 안 떨어지잖아 팡 터뜨려서 두고봐 다른 것도 다 낙하산 타고 내리잖아.
뭐 뭐 사람만 낙하산 타고 내리는 게 아니라 물건도 낙하산 타고 난 내려.
또 에어백을 비상시에 탁 터지게 해놓으면
바다에 떠서 바다에 빠졌더라도 안 잠길 거 아니여 물에 둥둥 뜬단 말이야.
바닷물에 저 비행기 그거 낙하산 여객기 커다란 여객기보다 더 큰 낙하산 못 만든다고 할는지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여러 개 만들면 될 거 아니여 작은 거라도 여러 개 아 이거 풍선도 애들 갖고 노는 풍선도 여러 개 수천 개 이렇게 헬륨 가스, 수소가스 하면 사람이 붕붕붕붕 떠 그 여러 개만 쥐고 있어도 아 그런 것처럼 아 말하자면 작아도 힘이 약해서 못 띄운다 할 것 같으면 여러 개를 만들어 쭉 붙이다시피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떨어진다.
비행기가 한꺼번에 그런 게 에어백처럼 펑 터져가서 비행기를 달고서 슬슬 이륙을 하면은 뭐 하러 뭐 비행기 추락할 근심하고 막 돌아갈 근심을 해.
바보 새끼들이여. 가만히 보면 나 같은 생각하는 사람만 있으면 절대 비행기 추락할 염려가 없어.
알겠어 그래 이런 기나라 근심이 하늘이 무너질까 하는 기나라 근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 높은 빌딩이 항시 대처 도시에는 있어야 돼.
땅이 꺼지던가 갑자기 물이 막 지진이 일어나 가지고 땅이 꺼지는 곳이 있어.
물이 확 들어오면 지구가 꺼지면 땅이 전체 대륙이 꺼지듯이 뭐 일본만 물에 잠기는 거 아니야 바닷물에 우리나라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그렇기 때문에 막 땅이 뒤흔들려가지고 갑자기 땅이 확 꺼져서 바닷물이 확 들어올 때 높은 곳이 있어야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저런 빌딩 30층 40층짜리 빌딩이 많을수록 좋은 거야.
그러면 얼른 그리로 도망을 가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 그래도 안 될 거.같음
아파트 꼭대기 거기다 비상배 옛날 뭐 하우씨 9년 치수가 뭐 그거 뭐 뭐 하면 그 마귀서에도 나오잖아.
개덕 야소(耶蘇) 마귀서에도 그 뭐 9년 홍수 지어가지고 배 탈 적에 배 타고 다니다가 잃어 먹었네.
그 사람 그 사람 이름[노아방주] 거기다가 아파트 꼭대기에 커다란 배를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지.
꼭대기 배를 그리고 거기다가 말 하자면은
스티로프 스틸티로프 물이 잘 뜨거든 스틸로프를 많이 갖다가 쌓아놔 꼭대기다가 그래서 그 하면 누구든지 하나씩 배를 만들어서 거기 올라타고서 바닷물이 둥들둥들 떠댕기면 이제 누가 좀 건져주면 살 거 아니여 어 그래 저 아파트 꼭대기 배를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스티로프를 만약에 올려다 놓으면은 하나도 빠져 죽을 염려가 없어 물에 이렇게 기 나라 근심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유비무환 정신을 길러라. 미리미리 대처를 해라.
언젠가는 바다 땅이 꺼질는지 모르기 때문에 땅이 푹푹 꺼지면 황해 바닷물 서울 같으면 그런 게 확 들어오는 동해 바닷물은 태백산맥이 높으니 못 들어오지만 황해 바닷물은 대박 들어올 거라고요.
그럼 서울이 확 잠기고 얼른 저 아파트 꼭대기로 올라가고 남한산성 꼭대기로 도주를 해버리면 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게 구제역 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보다 더 무서운 거여.
장수말벌보다 더 무서. 장수 말벌은 추우면 못 베기잖아.
추위에도 견디는 돼지 바이러스
바이러스가 이제 추우면 시세를 떠는데 바이러스하고 장수 말벌하고 짝짓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커다란 장수 말벌 침을 달고 마구 겨울게도 찔러 재키면 사람이 다 죽어버리는 거여.
알겠어 이 놈들아
어 -지금 치통이 올라 하는 걸 내가 진통제 개보린을 먹고 어저녁부터... 그러다 죽는 거지 뭐 아프면 치과에 가면 또 이제 다 서너 개 남아 그것까지 마주 빼라 하면 못 먹어서 죽어 ..그걸로 간신히 먹고 사는데 어금니 이제 그거 하나 남은 거 그거 빼라 할 거란 말이야.
그거 아픈데 왜 그래? 그걸 참고 개보린 먹다 안 되면 고마 성남 가 가지고 전초를 좀 사다가 질러 말하자면 소주에 끓은 소주에 부어가지고 담갔다가 입에 물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그래 하면 좀 가신다고.
근데 우선 급하니까 개보린을 내가 또 지금 먹어봤는데 정 안 되면 그리고 정 안 되면 치과에 가서 빼버리든지
아 치과에 가면 보나마나 뭐 치료 한답시고 또 징징징징징 해가지고 기계 갖다가 후벼 파제키고 그러다가 이 다 망가져 이가 다 이 없어진 거거든.
그래놓고 거기서 뭐 땜질하라고 뭐 뒤집어 씌우라고 돈이 있어야지 그런 거 하지.
그래 갖고 이 다 없어졌어 그래가지고 그놈들 치과 가면 그 이 하나 가지고 펴봐 평생 벌어 처먹을라 카는 걸 뭐 치과 놈들이 이한대만 하면 뭐 돈이 엄청 많이 뽑아져 나와 며칠씩 오락가라 오라 그래 가지고 갔다가 가기만 하면 골궈 결국 종당에는 고만 .
이 한대가 망가져버려 없어지는 거야. 거기다 땜질하고 뭐 덮어씨고 그래 그거 하기 싫으면 안 하고 망가져버려 없어지면 다 바사져.
그래서 이가 다 나갔어. 그래 살다 죽는 거야. 못 먹으면 죽는 거지.
여기까지 기(杞) 나라 근심에 대해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