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이 공수처 2차 출석요구서 수령마저 거부했습니다. 전 국민 크리스마스 선물인 내란수괴 윤석열 ‘메리구속’이 연기되었습니다. 더욱더 가관인 것은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가 우선이란 말도 했다고 합니다.
내란수괴 피의자가 지금 쇼핑합니까? 탄핵 서류도 수령을 거부한 자가 탄핵 심판을 먼저 선택하겠단 말이 나옵니까? 구질구질한 자의 최후가 참으로 볼썽사납습니다.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내란 및 군사 반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이제 수사와 탄핵심판마저 비웃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곧바로 체포해야 하나 경호처와 물리적 충돌로 인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란수괴 체포를 위해서는 비상한 조치를 강구해야 합니다.
12.3 내란사태 때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내란수괴 윤석열로부터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라는 지시를 받고 현장 지휘관과 공포탄을 쏴야 하나, 전기를 끊어야 하나 논의했다고 합니다. 계엄군의 아이디어를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되돌려주어야 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수사도, 탄핵심판도 계속 거부하면서 경호처를 앞세워 체포에도 저항하면 한남동 아방궁의 전기를 끊는 비상한 조치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할 일은 하지 않고 국민이 낸 혈세만 축내는 자에게 한 치의 관용도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충고합니다. 한남동 관저에 숨어 있는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내란수괴가 있어야 할 곳은 공조수사본부의 취조실과 법정, 교도소뿐입니다. 저항하지 말고 국민의 명을 받드는 최소한의 염치라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