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유형분류· 내용분류· 작성주체· 작성시기· 작성지역· 형태사항· 소장처· 참고문헌
| 고문서-근현대문서-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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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자 : 최병덕(崔炳德) / 수취자 : 전남유림(全南儒林) |
| 己酉陰八月 日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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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19.6 X 29.9 |
|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고흥 고흥류씨 충정공(류탁) 후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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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69년 8월에 전남도지편찬위원 최병덕(崔炳德) 등이 전남유림에게 보낸 편지.
해제
1969년 음력 8월에 전남도지편찬위원 최병덕(崔炳德) 등 3인이 자신들의 이름자로 발송된 전남도지의 원우편개간(院宇編改刊行)과 관련한 통문(通文)을 자신들이 보낸 것이 아님을 공지하기 위해 전남유림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 7월에 자신들 3인과 고재석(高在碩)의 이름을 적어 발송한 통문은 자신들이 전혀 모르는 사실이며 나중에 들었다는 것, 도지 편집 당시에 소홀하여 운곡사(雲谷祠)를 재동서원(齋洞書院) 아래에 오인(誤印)되게 된 것을 분질(分帙)할 때에 알게 되어 즉시 개간(改刊)하여 정리(整理)한 것은 옳은 일이었다는 것, 고재석씨가 한 쪽은 말을 경솔하게 듣고 보낸 통문은 자신들에게 연락이 없이 이루어진 일인데다 간소(刊所)를 스스로 업신여기는 처사라 생각한다며 그 일에 대해 사과하니 용서를 바란다고 하였다. 본 편지의 발송자 3인은 최병덕(崔炳德), 위석한(魏錫漢), 안시로(安時魯)이다. 피봉에 기록된 수신처는 보성유림(寶城儒林)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伏惟仲秋之節에
僉尊體萬安하심을 仰溸且祝하나이다 就白去七
月念頃에 鄙等三人名義와 高在碩連名으로 發送
한 全南道誌卷三의 三頁高興院宇編改刊에 對한
通文은 鄙等이 全然모르는 事實이며 追後承聞하
였읍니다 當初編輯當時에 鄙等이 疎忽한 所致로
古來文獻과 年代를 相考치 못하고 雲谷祠를 齋洞
書院下로 誤印되엿든바 分秩時에 事實이 發見되
여 卽時改刊整理함은 詢히 公正한 行事입니다 不
意에 高在碩氏가 某側의 私言을 輕信하고 還元한
다는 發通은 鄙等의게 事前連絡이 없을 뿐 아니라
此는 刊所自侮之事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然이나
同志分謗의 意志에서 書面謝過를 드리오니
僉尊께서는 寬容하시기 切望하나이다 餘不備白
己酉陰八月 日
全南道誌編纂委員
崔炳德 魏錫漢 安時魯 上
全南儒林僉尊 座下
(皮封_前面)
寶城郡
儒林僉尊 座下
(皮封_背面)
光州鄕校內
全南道誌編纂委員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