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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나이가 이미 장대(長大)하나..
나이가 이미 장대(長大-불도를 들을만한 계위)하나 다시 궁곤(窮困-가난하고 어려운 삶)함은 날로 더해가고 사방(四方)을 치빙(馳騁-돌아다니는 것)하면서 의식(衣食)을 구하더니 점점 유행(遊行-이리저리 떠돌아다님)하여 우연히 본국(本國-부처님이 계신 곳)을 향(向)하고 있었다.4-9
년기장대 가부궁곤 치빙사방
年旣長大 加復窮困 馳騁四方
이구의식 점점유행 우향본국
以求衣食 漸漸遊行 遇向本國
年旣이 長大하나 加復窮困하고 馳騁四方하야 以求衣食하며 漸漸遊行하야 遇向本國하니라.
年-해 년. 旣-이미 기. 長-길 장. 大-큰 대. 加-더할 가. 復-다시 부. 窮-어려울 궁. 가난할 궁. 困-곤란할 곤. 부족할 곤. 馳-달릴 치. 騁-달릴 빙. 四-넉 사. 方-방향 방. 以-..써 이. 求-구할 구. 衣-옷 의. 食-음식 식. 漸-점차 점. 漸-점차 점. 遊-노릴 유. 行-다닐 행. 遇-우연이 우. 向-향할 향. 本-뿌리 본. 國-나라 국.
1-이 문장은 모두 24글자로 이루어져있다. 부처님의 교화 영역 안에 들게 되면, 어떤 식이든 우향본국(遇向本國)을 하게 됨을 말씀하신 것이다.
2-방편품에서 부처님이 다음과 같은 게송을 읊어 교화의 영역에 들게 되면 반드시 우향본국(遇向本國)하게 됨을 노래하시었다.
乃至童子戱 聚沙爲佛塔 如是諸人等 皆已成佛道
내지는 동자가 장난삼아
모래를 쌓아 불탑을 만들어도
이와 같은 모든 사람들은
모두 불도를 이루게 된다.
하시었으니, 어찌 동자의 장난도 그 공덕이 이러할진대 하물며, 그 어떤 것이든 교화의 영역 안에 해당이 되지 않으랴!!
3-년기장대 가부궁곤(年旣長大 加復窮困)은! 성문이 삼거(三車)의 수레를 탄지가 오래 되었으나,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궁곤(窮困)함을 면하지 못함을 말씀하신 것이다. 경에서 이르시길, “차라리 중생이 될지언정 소승의 과위를 얻지 않겠노라.”라고 보살이 부처님 앞에서 말씀을 드리었다.
4-우리들의 경우 비록 법화경을 읽고 외우지만 여래오품위(如來五品位)를 제대로 배우고 닦지 못하면, 역시 년기장대 가부궁곤(年旣長大 加復窮困)을 면할 수가 없다.
5-성문이 세월이 흐름에 따라 때가 되면 저절로 보살의 계위에 오르고, 저절로 부처님의 계위에 오른다거나 하는 일은 8만의 대장경에서 본 적이 없다.
6-치빙사방 이구의식(馳騁四方 以求衣食)은! 삼거(三車)의 수레에 사성제(四聖諦)인 고제(苦諦)와 집제(集諦)와 멸제(滅諦)와 도제(道諦)를 실고서 시방세계를 돌아다니나, 소승의 열반의(涅槃衣)와 열반식(涅槃食)에 만족을 한 일을 가리킨다.
7-지금까지 불교는 두 개의 사상에 머물러 있었으니, 첫째 소승사상(小乘思想)이고, 둘째 대승사상(大乘思想)이다. 이 둘은 모두 삼승인(三乘人)에 해당이 되는 사상으로써, 삼승인에 해당이 되는 사상이란, 해탈지에 오른 사람이 닦는 사상이라는 것이다.
8-즉 다시 말하면 소승사상과 대승사상에 있어, 실제로 성문과 연각이 닦는 사상이 소승사상이고, 보살이 닦는 사상이 대승사상이다. 따라서 성문의 계위와 연각의 계위에 오르지 않은 중생에게 소승사상은 해당이 되지 않고, 보살의 계위에 오르지 않은 중생 역시 대승사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9-또 소승경전은 모두 소승의 계위인 성문과 연각을 위한 가르침이고, 대승경전은 대승의 계위인 보살을 위한 가르침일 뿐이다. 따라서 소승경전과 대승경전을 가리켜 중생을 위한 경전이라고 여기는 일은 매우 잘못된 견해임을 알아야 한다.
10-현실에 입각하여 풀이하면, 부처님 당시에 성문의 계위와 연각의 계위와 보살의 계위에 오르게 된 대중은 모두 무량한 겁 전에서부터 부처님께 소승의 경전과 대승의 경전을 가지고 교화를 받아온 제자들임을 분명하게 인식해야한다.
11-다시 말해 부처님 당시에 순전히 인간 자체 즉 부처님으로부터 과거세상에 단 한 번도 교화를 받지 않은 사람이.. 부처님 당시에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성문이나 연각이나 보살의 계위에 오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음을 알아야 한다.
12-좀 더 쉽게 설명을 하면, 부처님의 모든 경전 안에 그 이름이 나열이 된 인간계와 천상계와 천룡팔부와 성문의 이름과 연각의 이름과 보살의 이름 등은 모두, 과거세상에 부처님과 함께 태어나 무량한 겁을 걸치며 소승의 사상과 대승의 사상을 배운 대중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3-따라서 소승의 사상과 대승의 사상을 가지고 지금 현재 이곳 남염부주에 불교사상의 대표 중에 하나라고 여기는 죄는 무량하여 시방의 제불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14-왜냐하면, 소승의 경전과 대승의 경전은 삼승인(三乘人)을 위한 경전이고, 우리들 일승인(一乘人)을 위한 경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15-우리들 일승인은 오로지 일승사상을 가지고 불도를 닦아야만 부처님의 계위에 오르는 종족이다. 만약에 아직도 소승과 대승의 사상인 방편사상을 가지고 불도를 닦아 부처님의 계위에 오르는 일이라 여기는 것은, 삼승인 스스로도 소승사상과 대승사상을 가리켜 불도라 여기지 않는다.
16-왜냐하면 이들 삼승인도 영산회상에서 법화경의 가르침을 듣고, 자신들이 그 동안 알고 있던 모든 소승사상과 대승사상을 던져 버리고 일승사상을 가지고 불도를 닦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17-따라서 삼승인 스스로도 던져 버리고 외면한 소승사상과 대승사상을 가지고 아직도 불교의 중요 사상이라 여기는 일이 얼마나 큰 죄를 범하는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8-불교는 일승사상이고 소승사상과 대승사상의 일승사상에 들기 위한 방편사상일 뿐임을 확실하게 알아야 하며, 또 소승사상과 대승사상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삼승인을 교화해 일승사상에 들게 하기 위한 방편사상임을 알아야 한다.
19-부처님이 비유품 말미에 게송을 가지고 삼승인을 위해 다음과 같이 일승사상(一乘思想)을 노래하시었다.
如人至心 求佛舍利 如是求經 得已頂受
其人不復 志求餘經 亦未曾念 外道典籍
如是之人 乃可爲說
어떤 사람이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사리를 구하듯이
이 법화경을 구하고
이미 얻고서는 머리로 받들고
이 사람이 다시는
다른 경전을 구할 의지가 없고,
또 일찍이 외도의 전적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사람에게
이것을 연설해줄 것이니라.
20-무량한 겁을 걸치며 부처님께 직접 방편의 경전을 가지고 교화를 받아온 삼승인에게 조차 위에 게송에서처럼 부처님이 당부의 말씀을 하신 마당에 이곳 남염부주에서 소승경전의 사상과 대승경전의 사상을 가지고 불도로 여기는 죄가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아야 한다.
21-1, 여래 멸도한 뒤에 500년 동안은 소승사상이 남아 있었고, 이 뒤로부터 용수보살이 태어나 대승사상을 일으켰고, 다시 천태보살이 태어나 원교사상을 일으켰으나, 이 모든 사상은 모두 삼승인을 위한 사상이었을 뿐이고, 순전히 중생인 우리들을 위한 사상이 아니었음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2-따라서 지금 이곳 남염부주에는 이들 두 명의 보살사상이 남아 있지 않으니, 이는 모두 이 두 명의 보살이 태어난 당시에 모든 제자들이 모두 영산회상에서 부처님께 법화경을 가르침을 들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3-이들이 영산회상에서 법화경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얻지 못한 제자들을 위해 이곳 남염부주에 태어나 이들을 모두 교화하였고, 교화가 끝나자 곧바로 이 두 명의 보살사상은 자연히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22-여래 멸도한 뒤에 지금 말법에는 일승사상의 시절이고, 이 일승사상이 아니면 우리들 여래종족이 구제가 될 수가 없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여래 멸도한 뒤에 이곳 남염부주에 법화경을 유통하라.”하심은 등의 말씀과, 또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들은 내가 여태까지 연설한 대승경전을 가까이하지 마라.”하신 등의 말씀은 모두 일승사상을 가리키는 말씀임에 틀림이 없다.
23-따라서 지금 이곳 남염부주에 모든 불교인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듣는다고 말하지만, 법화경유통회 말고, 모두 부처님의 의도와 불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무작정 소승경전과 대승경전을 가지고 불도라 여기는 그 죄는 절대로 필할 수가 없다.
24-또 법화경을 한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법화경의 깊은 도리에 대해서는 조금도 알지 못하는 비구와 비구니와 우바새와 우바이들이.. 법화경의 바른 의도를 깨트리고 있기 때문에.. 도리어 법화경을 비방한 죄를 짓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25-천태보살의 삼대부인 법화문구와 마하지관과 법화현의는 원교사상일 뿐이니, 이 원교사상이란 우리들처럼 중생이 아닌 삼승인이 불도에 드는 이론을 펼친 가르침일 뿐이다. 절대로 일교사상에 입각해 불도를 닦아야 하는 우리들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6-따라서 제천태보살의 삼대부(三大部)인 법화문구와 마하지관과 법화현의를 제 아무리 닦고 읽고 외워보아야 조금도 자신에게 이익을 없음을 알아야 한다. 법화문구에서 이르시길, “남의 보물을 아무리 헤아려본들 제 것이 될 수가 없다.”라고 천태보살이 분명히 말씀을 하시었다.
27-일승사상(一乘思想)이란 첫째 부처님은! “법신여래”이시고, 둘째 경전은! “일승묘법연화경”이고, 셋째 보살은! 본화보살(本化菩薩)이신 “지용보살(地湧菩薩)”이고, 넷째 사람은! 일승인(一乘人)이니 즉 여래종족인 “우리들”이고, 다섯째 시절은! 여래 멸도한 뒤에 “말법의 지금”을 가리키고, 여섯째 회상(會上)은 오탁의 악세인 이곳 “남염부주”이다.
28-점점유행 우향본국(漸漸遊行 遇向本國)은! 부처님의 교화영역 안에 들게 되면, 성문이건 연각이건 보살이건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우향본국(遇向本國)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교화의 공덕 때문에 우향본국(遇向本國)을 하게 되는 것이다.
29-우리들의 경우도 다를 바가 없어... 부처님의 교화영역 안에 들었기 때문에 지금 법화경유통회에서 일승사상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30-부처님에게는 세 개의 사상이 있으니, 첫째 소승사상(小乘思想). 둘째 대승사상(大乘思想). 셋째 일승사상(一乘思想)이다.
31- 소승사상은 장교여래가 부처님이 되시고, 경전은 소승경전이며 수행과위는 아라한이 목표이다. 이 소승사상 역시 부처님으로부터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를 받아와야만 그나마 가능한 사상이다.
32-따라서 지금 이곳 남염부주에 우리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부처님으로부터 무량한 겁을 걸치며 소승사상의 교화를 받지 않은 채, 중생의 몸일 때에 곧바로 일승사상인 법화경을 만났기 때문이다.
33-대승사상은 둘로 나누어지니, 보살사상과 원교사상이다. 보살사상은 통교여래와 별교여래가 부처님이 되시니 이 두 분의 부처님을 방편여래가 부르고 경전 역시 대승의 모든 경전을 가리키며, 수행의 계위는 별교보살의 계위까지를 가장 높게 친다.
34-원교사상은 원교여래가 부처님이 되시니 진실여래가 부르고, 경전을 오로지 법화경이고 수행의 계위에는 원교여래의 계위를 목표가 삼는다.
35-따라서 이 대승사상 안에 두 개의 사상인 보살사상과 원교사상 역시 부처님으로부터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를 받아와야 그나마 가능한 일이고, 중생의 몸을 한 우리들과 하등에 관련이 없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36-일승사상의 경우는 소승사상과 대승사상과 달라서, 대승사상 안에 보살사상과 원교사상과도 분명하게 다르다. 소승사상과 다르다 함은 말할 나위도 없기 때문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37-보살사상과 원교사상에 있어.. 보살사상은 보살의 계위를 만족하는 사상일 뿐이고, 원교사상은 원교여래의 계위를 만족시키는 사상이지만, 이는 모두 영산회상에서 부처님께 법화경의 가르침을 들은 대중에 한 하여 해당이 되는 사상일 뿐이다.
38-일승사상은 순전히 중생의 몸을 한 상태에서 여래가 열반에 드시고 계시지 않은 시절이고, 중생인 우리들이 오로지 법화경의 경전만 달랑 들고서 읽고 외우며 여래오품위를 닦으며 구몽삼매에 들어 부처님이 되는 수행법이 바로 일승사상이고, 이 일승사상은 삼승인 즉 영산회상에 성문과 연각과 보살이 닦아 부처님이 되는 계위의 수행법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39-따라서 지금 이곳 남염부주에서 불교라 하면서.. 방편의 경전을 가지고 불도라 여긴다거나, 삼승인 즉 성문과 연각과 보살이 우리들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여기거나, 또 우리들조차도 이들 삼승인이 영산회상에서 법화경의 가르침을 받아 부처님이 되듯이.. 우리들도 삼승인처럼 법화경을 닦아 부처님이 될 것이라 여기는 일은 모두 허망 된 일이다.
40-왜냐하면 우리들은 영산회상에 참석을 한 적이 없고, 또 부처님으로부터 무량한 겁을 걸치며 삼거의 수레를 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영산회상에 삼승인은 삼거의 수레를 타고서 백우대거를 타는 종족이고, 우리들은 중생인 채 곧바로 백우대거를 타는 종족이라는 것이다.
41-우리들의 경우는... 본화보살이신 지용보살이 과거 무량한 겁 전에.. 우리들처럼 중생일 때에 법화경을 만나 읽고 외우며 일승사상을 닦아 부처님이 된 이들이다.
42-이러한 당시에도 지금과 다를 바가 없어.. 법신여래가 출현하시고 열반에 드시면 말법의 시절에, 중생의 몸을 하고서 태어나.. 일승사상을 가지고 불도를 닦아 부처님의 계위에 오르게 된다.
43-이 당시에도 우리들과 같은 모든 여래종족들이 지용(地湧)의 계위에 올랐기 때문에, 비록 부처님의 계위와 동일하나 닦는 법과 섬기는 스승과 경전이 다르기 때문에 지용보살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것이다.
44-아직도 소승사상과 대승사상과 일승사상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되면, 여래 멸도한 지금 말법에 비록 법화경을 만났다고 해도 부처님의 되는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가까워질 수가 없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偈頌-
소승사상은 졸렬하여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우리들에게 이르시길,
“소승의 법사를 보거든
이들의 단점을 말하지 마라.”하시었고,-1
대승사상은
저들 보살만이 부처님이
되게 하는 사상이기 때문에
비록 넓은 의미에서
중생을 교화한다고 하나,
일승인(一乘人)인 우리들을
교화할 처지가 못 되기 때문에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들은
내가 여태까지 연설한
대승경전을 구차하게
가까이할 필요가 없다.”하신 것이다.-2
우리들은 일승인(一乘人)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승사상을 가지고
불도를 닦아야만
부처님의 이름을 얻게 되는 것이다.-3
우리들이 일승인인 것은
우리들은 방편의 경전과
방편의 계위와
방편의 부처님을 거치지 않은 채,
곧바로 중생의 몸을 한 채
진실의 경전과
진실의 계위와
진실의 부처님을 만나
불도를 닦아
부처님의 옷을 입고
부처님의 음식을 먹는
종족이기 때문이다.-4
따라서 비록 법화경을
지녔다고 해도
일승사상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면
법화경을 지니지 않은 것과
다를 바가 없고,-5
또 비록 법화경을
지녔다고 해도
경전회상에 참석해
가르침을 듣지 못하면,
결국에 삼승인이
법화경을 지니고서
불도를 닦는 일이
바른 가르침인 줄로 알기 때문에..
이들이 비록 자비한
마음씨를 가졌으나
결국에 법화경을
배반하게 된다.-6
왜냐하면 기름과 물은
서로 섞일 수가 없는데..
지금 청정한 여래수(如來水)가
온갖 기름에 물든
보살수(菩薩水)와
함께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7
-寶雲地湧 本國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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