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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종교 개혁 주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7:10)
계8:1-13절) 일곱 나팔의 재앙
Ⅲ.나팔의 재앙(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奴隸) 생활(生活)을 하고 있을 때, 애굽 사람들은 이 세상(世上)에서 물질적(物質的)으로나 정신적(精神的)으로 가장 행복(幸福)한 상태(狀態)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애굽인들의 운명(運命)은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즉 처음에 애굽의 바로 왕(王)은 모세의 말을 우습게 알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내라'는 모세의 말을 무시(無視)했지만, 모세가 손을 들 때마다 무서운 재앙(災殃)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계시록(啓示錄)에서 일곱 나팔의 재앙(災殃)을 보면, 옛날 애굽에 임(臨)했던 재앙 (災殃)과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은 이 세상(世上)에 있는 것을 영원(永遠)한 것으로 알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世上)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영원(永遠)히 불변(不變)할 것이라고 착각(着角)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열심히 강남과 대장동 땅에 투자(投資)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다도 언제나 그대로 있고, 하늘도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기(自己)에게 주어진 생명(生命)도 별일이 없는 한, 100세 늙을 때까지 이 세상(世上)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착각(着角)합니다.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살아갑니다. 즉 세상(世上)에 있는 돈과 권력(權力), 아니면 학벌(學罰)을 의지(依支)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世上)에서 어느 누구보다 안정(安定)되게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거기에 비(比)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살아갑니다. 즉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돈이 되지도 않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는 자들의 삶은 너무나 실속(實速)도 없고, 불안(不安)
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 때, 보니까 사람들이 믿고 살던 땅과 바다와 하늘이 모두 불에 *타버리든지, *없어져버리게' 됩니다.
이것을 보면, 이 세상(世上)에 있는 것들을 의지(依支)하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대(審判臺)앞에서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8:6절)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천사들은 나팔을 입에 갖다 대고 숨을 조절(調節)하면서 나팔을 불려고 준비(準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이 세상(世上)에 이런 재앙(災殃)들을 내리지 않으시려고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재앙(災殃)의 나팔에 대(對)하여 아주 신중(愼重)'하십니다.
그래서 나팔을 가진 천사들도 나팔을 *입에 대고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전혀 깨닫지 못할 때, 드디어 첫 번째 천사(天使)가 나팔을 붑니다.
8:7절)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까 하늘에서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지면서 땅에 있는 나무들과 푸른 풀들을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하늘에서 우박이 내리는 재앙(災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애굽인들에게 내린 재앙(災殃)중에서 일곱 번째에 해당되는 재앙(災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바로 왕과 신하(臣下)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계속 거역 (拒逆)했을 때, 하늘에서 불이 섞인 우박이 내리게 하셨는데, 들판에 있는 소(牛)나 양(羊)들이 우박에 맞아 죽었고, 채소(綵素)나 곡식(穀食)들이 우박으로 상(傷)하거나, 불에 타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이 불 우박에 피가 섞여 있었습니다. 불이 섞인 우박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피가 섞인 우박입니다. 이 피는 곧 이 세상(世上) 사람들이 죽인 사람들의 피인 것입니다. 즉 욕심(慾心)으로 약(弱)한 자들을 죽여서 재물(財物)이나 땅을 빼앗았는데, 그 죽은 사람들의 피가 없어지지 않고, 하늘에서 도로 떨어져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얼굴이나 머리에나 집에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은 힘만 있으면 다른 사람을 죽이고, 권력(權力)을 가지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여자(女子)나. 물건(物件)이나. 땅을 빼앗으려고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그 모든 피는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악(惡)하고. 나쁜 통치자(統治者)는 자기(自己)가 흘린 사람들의 피를 모두 *얼굴에 바르고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을 해치고, 피를 흘리는 자들에게서 자기(自己)가 흘린 피 값을 도로 그 머리에 돌려주십니다. 즉 누구든지 자기(自己)가 비참(悲慘)하게 한 사람들의 모든 불행(不幸)을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最近) 아프리카에서는 그 동안 수십 년 동안 독재(獨裁) 정치(政治)를 하면서 사람들을 죽였던 독재자(獨裁者)들이 국민(國民)들의 손에 의해서 제거(除去)되고 있습니다. 즉 카다피는 도망(逃亡)을 치다가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가 피를 흘리면서 죽는 모습이 신문(新聞)에 실렸고, 그의 자식(子息)들도 거의 대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자기(自己) 욕심(慾心)이나. 야망(野望)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무죄(無罪)한 피를 흘린 자들은 그 피 값을 다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흘린 피가 다시 그들의 머리위에 다 쏟아져서 그 동안 그들이 누리던 나무나 풀들을 모두 태워서 죽게 하십니다.
그래서 독재자(獨裁者)들이 사람들의 피를 많이 흘리면, 이 세상(世上)에 땅은 황폐(荒弊)해 지고, 농사(農事)는 힘들어져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게'됩니다.
지금 북한(北漢)은 국토(國土)의 70% 이상(以上)의 땅에 *나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북한(北漢)은 비가 오기만 하면. 홍수나 산사태가 나서 농사(農事)를 망치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피가 섞인 불 우박이 땅의 *3/1 삼분의 일만 해치게'하십니다.
여기서 땅 삼분의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의 절반(折半)을 말합니다. 즉 이 피 우박의 재앙(災殃)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 삼분의 일은 빠지고,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 중에서도 절반(折半)은 하나님께서 보호(保護)해 주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에도 보면, 하늘에서 불 우박이 내렸을 때, 고센 땅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우박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애굽인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미리 *가축(家畜)이나 사람들을 피신(避身)시켰기 때문에 피해(被害)를 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불 우박의 피해(被害)를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서도 일부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대적(對敵)했던 악질(惡質)인 *애굽인들 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땅이나 수목이나 푸른 풀의 *삼분의 일을 태우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불순종(不順從)하는 교만(驕慢)한 자를 이 세상(世上)에서 망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난(災難)들을 우연(偶然)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결코 우연(偶然)이 아니라, 이 세상(世上)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災殃)들은 하나님을 거역(拒逆)하고 교만(驕慢)하게 사는 자들에 대(對)한 하나님의 심판(審判)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악한 자들은 이런 재난(災難)을 당할수록 더욱 더 마음이 굳어지고, 단단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택(擇)한 백성들은 일시적(一時的)으로 교만(驕慢)하다가도 어려움을 당하면 겸손(謙遜)해집니다.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는 *바다의 삼분의 일이' 죽습니다.
8:8-9절)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被造物)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船) 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애굽의 첫 번째 재앙의 특징은 나일 강이 피가 되는 것입니다. 나일 강은 애굽에 비옥(肥沃)한 흙을 날라다 주고, 많은 물고기들을 공급(供給)하던 축복(祝福)의 근원(根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對敵)할 때, 하나님께서는 나일 강이 피가 되게 하셔서 모든 생물(生物)들을 다 죽게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에 불붙는 산(山)같은 것이 던져져서 바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船)도 깨어지는 것입니다. 불붙는 산(山)같은 것이라면, 문자적(文字的)으로는 화산(火山) 폭발(爆發)같은 것을 생각(生角)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바다’라고 할 때, 하나님을 인정(認定)하지 않고 대적(對敵)하면서 사는 세상(世上)을 생각(生角)하게 됩니다.만일 바다에 불붙는 화산(火山)이 던져지게 되면, 바다는 그 화산(火山)때문에 끓어서 모든 물고기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몇 해 전(前) 인간(人間)들이 만든 원전(原電)은 가장 안전(安全)하고 저렴(低廉)한 발전시설(發展施設)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쓰나미로 냉각수(冷却水)공급(供給)이 끊어지니까 원전(原電)이 폭발(爆發)을 해버렸습니다. 여기서 나온 방사능(放射能)은 주위 바다나 모든 채소나 동물들을 오염(汚染)시켰습니다.
그리고 원전(原電)의 가동(可動)이 중지(中止)되니까 일본의 동경 부근의 모든 사람들은 여름에 찜통더위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人間)들이 아무리 편한 세상(世上)을 만들어놓아도 전기(電氣)가 가동(可動)이 되지 않으면, 모든 시설들은 올 스톱이 됩니다.
또 만약 도시에서 환경 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온 도시는 쓰레기 썩는 악취(惡臭)로 뒤덮이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 천사(天使)가 나팔을 불 때는 강이나 물 샘의 근원(根源)이 오염(汚染)되는 것입니다.
8:10-11절)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됨으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출애굽기에 하나님께서 나일 강이 피가 될 때, 샘은 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애굽인들은 두루 샘이나 우물을 파서 물을 길었고, 샘물을 마시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문 (本文)은 세 번째 천사(天使)가 나팔을 부니까 *하늘에서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떨어져 강이나. 물 샘의 근원(根源)까지 오염(汚染)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이 불붙는 별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 별 이름은‘쓴 쑥’이라고 했습니다. 대개 *하늘의 별’이라고 하면, 사회(社會)에 큰 영향(影響)을 미치는 지도자(指導者)를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라고 했으니까 얼마나 큰 혜성인지 모릅니다.
어떤 아주 위대(偉大)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인류(人類)에게 큰 축복(祝福)을 줄 것처럼 해놓고, 실제로는 엄청난 재앙(災殃)을 안겨다 주는 것입니다. 이 별의 이름을‘쓴 쑥’이라고 했는데,‘쓴 쑥’이라는 이름을 가진 별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철저하게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위장(僞裝)을 해서 처음에는 사람들을 아주 이(利)롭게 할 것처럼 말해 놓고, 나중에는 철저하게 사람들을 패망(敗亡)시키는 사람인 것입니다.
대개 강이나 샘의 근원(根源)은 오염(汚染)이 되지 않는 깨끗한 물의 근원(根源)을 말합니다. 결국 이 ‘쓴 쑥’이라는 타락(墮落)한 별은 사람들의 사상(思想)의 뿌리까지 썩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대(偉大)한 철학자(哲學者)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위대(偉大)한 철학자(哲學者)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의 근원(根源)까지 쓰게 만드는 정신적(精神的)인 거짓된 지도자(指導者)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상(思想)이 오염(汚染)이 되면, 그때부터는 일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회(社會)가 혼란(混亂)스러울 때는 이상한 사상(思想)을 가진 사이비(似而非) 종교(宗敎)의 교주(敎主)들이 많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쓰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저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맑은 샘물과 같아서 우리의 영혼(靈魂)을 소생(甦生)케 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신선(神仙)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런 쑥과 같은 쓴 사상(思想)을 치료(治療)하는 능력(能力)이 있습니다.
네 번째 나팔까지가 자연(自然)에 대(對)한 심판(審判)입니다. 즉 네 번째 나팔을 부니까 해와 달과 별들의 3/1 삼분의 일이 어두워집니다.
8:12절)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여기서 해와 달과 별이라는 것은 공중을 지배(支配)하는 빛들입니다. 즉 낮에는 해가 온 세상을 비추고, 밤에는 달과 별이 어두운 하늘을 비추어줍니다. 우리는 보통 복음(福音)의 진리(眞理)를 태양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달과 별을 율법(律法)이나. 인간(人間)의 도덕(道德)이나. 양심(良心)을 나타낼 때가 많습니다.
우리 동양(東洋)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었지만, 사회(社會)의 도덕(道德) 을 가지고 사람들이 타락(墮落)하지 않도록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서양(西洋) 사람들은 동양(東洋) 사람들은 희미한 별빛 아래서 *걸어왔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태양도 삼분의 일 정도가 빛을 잃고, 달과 별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네 번째 나팔을 부니까 빛이 다 어두워졌습니다.
그래서 태양도 삼분의 일 정도가 빛을 잃고, 달과 별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世上) 에 절대적(絶對的)인 진리(眞理)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상대적(相對的)인 진리(眞理)만 찾고. 궤변(詭辯)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眩惑)시키기 때문에 사람들은 진리(眞理)를 알지 못하게 됩니다.
요즘 우리가 보게 되는 사회적(社會的) 현상중(現像中)의 하나가 절대적(絶對的)인 진리 (眞理)를 인정(認定)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自己) 생각(生角)에 맞으면, 절대적(絶對的)으로 지지(止止)하고, 자기(自己) 생각(生角)과 맞지 않으면, 욕(辱)을 퍼붓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누군가가 숨어서 퍼트리는 궤변(詭辯)에 속아서 놀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쓴 쑥’은 인간(人間)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없어서 인간(人間)들이 자신(自身)이나, 서로에 대(對)하여 *극도(極度)로 미워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정치인(政治人)들은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지식인(知識人)들과 지도자(指導者)들은 궤변(詭辯)으로 사람들을 혼란(混亂)스럽게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궤변(詭辯)이 *멋있다'고 생각(生角)을 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自身)들의 마음이 점점 악해져서 정상적(正常的)인 진리(眞理)를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절대적(絶對的)인 진리(眞理)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밤도 없고, 낮도 없습니다. 즉 옳은 것도 없고. 틀린 것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아서 욕(辱)을 하고, 비난(非難)하는 것으로 만족(滿足)하게 됩니다.
결국 이것은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對)하여‘쓴 쑥’이 되는 것입니다.우리가 일곱 천사(天使)들이 부는 나팔의 재앙(災殃)을 보면, 모두 불과 관계(關係)가 있습니다. 즉 피 섞인 우박이나 불붙는 바다 같은 것이나,‘쓴 쑥’이라는 이름이 있는 큰 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인간(人間)이 교만(驕慢)하고,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부(拒否) 했을 때, 인간(人間)의 마음 안에 분노(忿怒)의 불이 겉으로 터져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人間)들은 스스로 지혜(智惠)롭고 *똑똑하다'고 하지만, 결국 마음속에 있는 분노(忿怒) 처리(處理)가 되지 않아서 자폭(自爆)하고 마는 것입니다.
8:13절)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公衆)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독수리가 날아가면서 하는 소리는 이 세상(世上)이 죽어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 마지막 때에 대(對)하여 질문(質問)하는 제자(弟子)들에게 눅17:37절)...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고 대답(對答)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意味)는 전적(全的)으로 죽어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대(對)한 반응(反應)이 없을 때,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임(臨)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짐승이나, 사람이 광야에서 죽어 가면, 독수리들은 모이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몰라도 죽어가는 사람이 있을 때, 하늘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몰려듭니다. 그러다가
*쓰러져 죽으면, 새까맣게 그 위에 내려앉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선포(宣布)되어도 거기에 대(對)하여 아무런 반응(反應)도 느낌도 없을 때는 이미 죽은 좀비?인 것이며, 거기에는 이런 종말적(終末的) 현상(現象)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들의 이기심(利己心)은 극도(極度)에 달하여 인간(人間)으로서는 하지 못할 동성애 죄(罪)도 짓고, 자연(自然)에도 여러 가지 재난(災難)들이 일어나게 되어 더욱 더 불안(不安)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우상(偶像)이나. 허무(虛無)한 것을 찾지, 참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다섯 번째 나팔부터는 본격적(本格的)인 사탄(詐誕)의 활동(活動)이 허용(許容)되는데, 이제는 자연(自然)이 파괴(破壞)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人間)의 정신(精神)까지 사탄(詐誕)이 정복(征服)하여 온갖 고통(苦痛)으로 *괴롭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네 나팔의 재앙(災殃)이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과는 어떤 관계(關係)가 있느냐? 는 것입니다. 우선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러한 재앙(災殃)이 일부는 포함(包含)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보호(保護)되기도 합니다.
애굽에서 재앙(災殃)이 내릴 때, 어떤 재앙(災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함(包含)되기도 했지만, 어떤 재앙(災殃)들은 애굽인들에게만 임(臨)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재난 (災難)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자기(自己) 백성들을 특별(特別)하게 보호(保護)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보면서 이것을 너무나 나와 상관(相關)없는 일로 생각(生角)해서 무관심(無關心)하거나, 아니면 이런 일로 절망(絶望)하고. 낙심(落心)한 나머지 믿음이 흔들리기까지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 재앙(災殃)들도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심판(審判)이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完全)히 무관심(無關心)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재난(災難)가운데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면서 완전(完全)히 절망(絶望)에 빠진 자들을 위로(慰勞)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재난(災難)이 닥쳤을 때, 리더십(leadership)을 발휘(發揮)할 수 있는 자들은 곧 믿는 자들 뿐입니다.
세상(世上) 사람들은 놀라운 지혜(知慧)를 사용(使用)해서 온 세상(世上)을 천국(天國)처럼 만들었지만, 오직 단 한 가지 마음속에 있는 분노(忿怒)와 미움을 해결(解決)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인간(人間)들은 하나님을 떠났을 때, 마음속에 화산(火山) 덩어리를 하나씩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터지면, 자살(自殺)이 되고, 이것이 터지면, 살인(殺人)이 됩니다.인간(人間)안에 있는 분노(忿怒)의 불을 끌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불 밖에 없습니다. 즉 이 세상(世上)이 망하지 않게 하는 방법(方法)은 부흥(復興)의 불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것이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성령님이 우리 셀(Cell)공동체(共同體)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부어지게 해서 하나님의 진노(震怒)로 망하지 않게 지켜야 할 사명(使命)이 있는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하나님의 주권(主權)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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