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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일시밎 장소
7ㆍ4(토요일 ) ~5(일요일)
덕적도 섬 1박2일
2ㆍ출발 일시 및 장소
7ㆍ4 (토요일 ) .06 까지 삼산3번출구
연안부두 선박여객터미널97시 까지
* 신분증 필히 지참
3ㆍ참여회원(12명)
7ㆍ4 (토요일 ) .06 까지 삼산3번출구
순수 코모 여울 샤프란 아우디 나들이(6명)
연안부두 선박여객터미널07시 까지
주마등 별하나 사랑초 옹달샘 사랑초1 별하나1(6명)
* 신분증 필히 지참
4ㆍ숙박 방법
서포리바다사랑팬션
방2실
1실 : 순수 별하나1 사랑초1
2실 : 코모 여울 샤프란 아우디 나들이
주마등 별하나 사랑초 옹달샘
4ㆍ회비
75000원
(회비산정 내역)
- 선박운임
1인 : 1만 3천원 선
(12명 왕복 182000원)
- 차량운임
1인 1만2천원 선
(왕복 122000원)
- 팬션비용
1인 1만6천원 선
(2동 200000원)
- 맛집비용
1인 1만1천원 선
(양징피2개/맛짬뽕/짜장 130000원선)
- 1박 2일 참여회원
공동회비 2만원 대
5ㆍ회비사용 내역
산야맛 총무 결산 내용임
6ㆍ준비물
참가자들 배분
7ㆍ리딩
순수 ( 010 ㆍ4275 ㆍ0743)
코모 ( 010 ㆍ4275 ㆍ0743)
8ㆍ회비사용 내역
산야맛 총무 결산 내용임
회비사용내역
12명 × 75000원=900000원
덕적도왕복 승선료 : 182000원
차량승선료(왕복) :122000원
차량 덕적도운행 기름 :30000원
덕적도팬션2실 : 200000원
덕적도맛집 양장피와 얼큰짬뽕과짜장:138000원
삼겹살3근 :46000원
덕적도펜션 소라 50000뭔
발전기금 2일 :24000원
마트(인천) :46000원
마트(덕적도)14000원
갯지렁이(2개)12000원
낙시바늘과추(채비)9000원
수박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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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889000원= 11000원
(남운금액 11000원 +옹달샘님 후원금 5000원 도합 16000원
리딩 후원금 적립)
리딩후원금 : 40000원 ( 24000원 + 16000원)
8 후기글
총무님 후기글 내용 임
덕적도와 소야도 여행은 덕적도에서 소야도의 다리를
연결하여
산야맛여행에서 차량(회장님)을1대 가져기서 소야도까지
돌아보기로 하고
7월 4일(토) 06시 삼산3번출구에서 6명이 출발을 하고
6명은 인천여객터미널로 직접오기로하여
06시 출발아여 인천여객터미널에서 08시 30분
배(차량승선배는 08시 30분 배와
05시 30분 배가 2회있고 / 그와 사람만 탈 수 있는 여객선과
대부도와 자월도를 경유하는 배도 있음) 2시간정도
운행하여 10시30분 정도 덕적도에 도착을 하였는데
우리는 인원이 12명이라 덕적도 바다사랑팬션 사장님이
덕적도 부두가에 차량을 주차하고 있어서 회장님차량과
나누어서 타고 덕적도 팬션에 도착 하였습니다
팬션사장님이 내일(7월5일 일요일) 차량이 나가는 배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도착 즉시 섬여행과 조개잡이를 하려고
하였으나 급히 일정을 변경하여
섬여행과 조개잡이를 바로 하지 못하고 일정을 변경하여
덕적도의 알려지지 않은 맛집이지만 미름 없는 중국집
양장피를 먹기 위해 예약을 한 후 주변 100년송 서포리
소나무숲을 돌아보다가 맛집에서 양장피(각3만원)2개와 짜장6개
얼큰짬뽕 6개를 시켜서 먹였는데
회장님 말씀대로
양장피나 머무 맛있어서 양장피를 더시키자는 전체의견
이었으나 맛집에서 사람이 밀려 더는 시킬 수가 없다고하여
아쉬움을 남긴채로 시킨것으로 식사를 한 후에
회원들은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저는 회장님과 여울님과 별하나 옆지기님 사랑초 옆지기님
함께 예매를 하기 위해 기다리다가 매표소에서 1시간후인
14시에 예매를 한다고하여 근처 선창가 노상 회집에서
갑오징회를 회장님이 소주3병과 함께 쏘셔서 예매를
기다리면서 여행의 먹거리 맛을 느끼보고
그러는사이 별하니1님이(별하나 옆지기님)우리만 먹을 수
없다고 거금? 을 투자하셔서 갑오징어 2접시를 주문하여
초장과 고추냉이와 함께 챙겨서 주변 낚시점에서 갯지렁이
2개와 낚시 몇개를 사서 채비를 한후에
시간이 되어 여객터미널에 가니 ~~~~~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아침 8~9시에 예매를 한다고 왜 오셨냐고 하는데
이 예매 때문에 모든 일정이 틀어져버리고
귀중한 시간을 소비했는데
팬션사장님의 잘못된 정보로 ~~
인천에서 차량 승선할때 회장님과 함께 틀림 없이 다음남
7월 5일 08~9시에
우리가 차량 승선 할 오후 3시 30분 차량 승선
예액하면 된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현지인 팬션주인 말이 맞을것이라 생각하고
귀중한시간 쪼개고 달려 달려 선작장에 왔는데
황금같은 2~3시간을 그냥 날려 버리고 ~~
팬션으로 돌아오니 이미 오후 3시가 넘어 버리고
그냥 바닷가 산책들 하기로 하고
회장님이랑 별하나1님 사랑초1님은 부푼꿈을 안고
대형 광어를 잡아와 전체 회식을 한다는 기대감으로
낚시를 채비해서 서포라선착장으로 가고고
우리들은 덕적도 둘레길을 돌아본 후에 저녂을 선착장에서
야외식사를 하기로하고
팬션에서 삼겹살과 불고기(사랑초님표)를 준비하고
저녘을 준비하여 선착장으로 왔는데
식사를 하려는 그늘막 텐트를 별하나1님이 급하게 철거하시고
긴장된 표정으로 회장님이 불안하게 서성이고 있어서
물어 보니 ㅠㅠㅠㅠㅠㅠ
행양 경찰이 배를타고 와서 이곳에서 텐트치고 낚시하면
과태료문다고 으름장을 놓고 갔다고 하네여ㅕㅕㅕㅕㅕ
그래서 다른곳에서 야외식사를 하기로하고
회장님 차에 12명이 포개어 타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여기
저기 여의치 않아
밭지름 공영주차왕과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바람막이
텐트를치고
드디어
야외식사에 돌입 ~~
삼겸살과 불고기를 굽고 회장님 농장에서 따온
상추 깻낲 고추 양배추 그리고 회원님들의 반찬거리를 놓고
맛나게 식사를 하고 나니 어느덧 어듬이
내리기 시작 하네여
팬션앞의 바다에 조개 잡이는 이미 늧어서 식사 한
밭지름해수욕장의 바위틈을 돌아보았지만 조개도 게도
물고기도 없네요 ~~~
철수 하기로하고 먹거리들을 정리해서 팬션으로 돌아오니
이미 8시 30분
물때도 좋고 아쉬워서 밤 조개잡이를 나서려고 후레쉬를
점검하니 약이 다되어 희미한 후레쉬 불빛
회원이 많아 제대로된 후레쉬를 짐 정리하면
내려놓은 것을 아쉬워 하면서
팬션에서 만찬 을하면서 쉬기로 하고 팬션에서
한잔들 하려 하는데 ~~
연일 피로에 지친 회장님이
그냥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
우리들끼리 맥주한잔하고 섬이야기를 하다가
12시쯤 모두 잠이 들었 네요
다음날 아침 (7월5일 일요일)
일정으로는 05시 의 회장님이 덕적도의 비조봉정상을
리딩하기로 하였는데
또다시 차량 승선 문제가
우리들의 발목을 잡네요
08시까지 덕적도 선착장도착해서
인천가는 배를 예약을 해야만 해서 비조봉을 가지 못하고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07시 일어나 보니
이미 05시에 회장님은 비조봉대신 남은시감에
회원님들 회를 먹게 한다고 낚시를메고 서포리 선착장으로
가시고
우리는 아침을 준비하여 카레와 함께 준비후에
낚시간 화장님을 빨리 오시라고 하여
식사를 서둘러서 하고
또다시 예매를 하기 위하여 회장님 여울님과함께
08시에 덕적도 선착장으로 출발하여 선착장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안개가 ~~ 자욱한 안개가
우리들 덕적도 여행의 발목을 잡네요
자욱한 안개로 인천에서 08시 30분 배가 출발하지 못하여
예매를 하지 못한다 하고
최악에는 배가 인천에서 안개때문에 오지 않아
덕적도에서 발이 묶여
다음 날인 6일(월)아침들 출근을 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 ~~
농담반 잔담반 "회장님은 차놓고 출근하시면 제가
다음날 차가지고 나갈테니 먼저가시라고" 하였지만 걱적 이네요
오후 3시배를 오전에 타지못한 승선할 사람들 까지
덕적도 에온 모든사람들이 타려면 차량를 못가지고 나갈 수
있기때문에
오후 3시 30분배를 나가려던 일정을 변경하여
안개가 걷치고 배가 출항하면무조건 시간관계 없이
화장님이 나가야한다고 하셔서 발리 나가기로 하고
팬션에 기다리는 회권들에게 빨리 체크아웃(나갈)
준비하게 통화 하고
팬셪 에서는 점심식사하고 출발 하려던 음식들을 모두
버리고 출발준비를 시작하고
회장님과 여울님과 같이 팬션으로 돌아 가다 생각해 보니
팬션에서 짐구려 나오는사이 예매를 해버리면(덕적도 예매는
매표원이 상주하지않고 1시간 정도 잠시 예매하고 끝)
차량예매도 못하고 예약이 안되어
덕적도에서 차량이 묶이기 때문에 매표소에 누군가는
대기해야해서
다시 매표소로 돌아가서 저와 여울님은 매표소에서
대기를하고
회장님은 팬션으로 돌아 가서 회원들과 주변을
돌아보기로하고 (저와 여울님은 마냥 기다리기로 ~~)
저와 여울님은 안개가 걷치고 갑자기 예매를 하면
가다리다 예매를 하기위해 가다리고 기다리는 기나간시간
화장님과 회원님들은 주변 포구에서 다를기와 게를잡는 사이
저와 여울님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11시 다 되어 드디어 안개가 걷치고 예매의 시간
(08시 30분 인천 출항 배는 못 들어 옴)
차량 예매를 먼저 하고
인천행 회원 12명 예매를 하려고 회원들 신분증과 함께
티켓팅을 하려고 하니
정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일이
발생을 하였 네요 ㅎㅎㅎ
인천에서 예매 할때 182000원이 왕복 티껫팅이라 이미
모든예매를 하였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기다려야 했던것은 차량 때문이기 때문에
기다려야하는것은 맟는거고
예매에 인천 사람은 50% 할인/ 부천 옹달샘님과 아우디님은
100% 적용을 하지 만
전체 12명 공동 부담으로 하였는데 옹달샘님은 부족한
회비 5천원을 후원 하시고
아우디님은 아이스크림을 쏘셔서 ~~ 마음 씀씀이가
훈훈 하네요
하여간 18200원이 갹출한 회비에서 남게되어 팬션에서
소라 5kg 5만원에 사서 잡지못한 조개를 대신 하여 먹고
남은 것은 1만원씩 돌려 주기로 한후에
회장님께 선착장으로 오시라고하여 여울님과 팬션으로
돌아와 소라를 삶고 식사 준비를하여 점심 식사를 마치고
14시에 팬션에서 출발하여 소야도 다리를 넘어 소여도를
일주한후에 덕적도 선착장으로 15시에 돌아와
15시 30분 인천가는 배를 타고 인천에 17시 30분 도착
덕적도와 소야도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덕적도 여행을 하면서
차량 운행과 안개로인한 티켓팅지연으로 일정에 의한
비조봉 산행을 하지 못하고
덕적도와 소야도 조개잡이를 제대로 못 하고 덕적도 소라를
사서 먹었지 만
아름다운 덕적도의 백년송 소나무 숲과 덕적도의 그림 같은
바다가를 12명 회원님들과의 함께한 멋진 여행 이었습니다
9.여정 길
별도사진첨부 설명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