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장소 사전 답사중: 춘장대 해수욕장

[장승규]

사람이 좀 빠진 바닷가

숙소

모 선생님의 땡깡으로 아주 저렴하게 잡았네요. ^^

[진선희(유단엄마)]

오~한폭의 그림인데요. 바다로 가니 아이들 참 좋아하겠어요.^^

[장승규]

사진은 저런데, 오늘이 휴일이라 사람이 바글바글...ㅎㅎ

[은채아빠(서원탁)]

서천군 산에바다에팬션인가요?ㅋㅋ

[장승규]

오! 어떻게 아셨지요?

혹시 자주 가시는 곳?

[시욱 엄마]

첫 사진들은 그림그려야 할 풍경이네요.
아랫 사진은 반가운 선생님들~~^^

[장승규]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와~~
바다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다음에 가봐야 겠어요^^

[장승규]

다음 말고,
들살이 보조교사로 함께 가셔도 되는데...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태인이를 처리해 주신다면^^

[장승규]

[정효(해윤솔)]

윤솔이 디데이 카운팅 중입니다. 엄청 기다려지나봐요. 못가는 2학년 해윤이는 부러운지 툴툴거리내요^^;

[장승규]

[허은정(나현엄마)]

나현이 여러박 하는거 저어하고 있는데 재밌겠네요

[장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