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만 원 나왔는데…" 두 배 뛴 가격에 불만 폭주
누차, 여러차례, 거듭 말하지만 댓글 조작에 쉰천지를 비롯해 여러사이비들과 '자칭 극우'사이비 기독교도들이 나서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현대를 살다]악의 축
국가경제원리를 굳이 따지자면 경제만을 따져서는 안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경제를 따지거나, 정책을 따지거나, 세계정세를 따지거나 제각각 한가지 주장만을 가지고 따진다.
그런식으로 대통령을 대변하거나 까내릴 요량이면 관두는 것이 좋지.
멧돼지가 잘했느냐를 먼저 말하자면...세상에 잘한다고 하는 놈이 제정신이 아니거나 비정상인 것이다.
대개 멧돼지를 추앙하는 무리들은 뇌가 마비되어 아무리 논리적이라도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잘못하고 있는 것은 잘못하는 게지.
뚜렷한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도 못하면 그게 공산당인 것이고, 홍길동도 아니고 대관절 왜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저 사육되기 때문이지.
그런 반면, 문(쉰천지 연관 의심)정부가 잘했다는 의견에는 대부분은 맞다고 말하되, 일부분의 과가 너무도 뚜렷해 잘한 것과 비등해질 정도로 무게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첫번째가 인사문제이고, 두번째가 또 인사문제이다.
첫번째는 멧돼지 같은 자를 등용했다는 것이지만, 두번째는 연이어 이재명을 밀어주기 보다 내어쫒고 낙엽(쉰천지 연관 의심)을 밀어주었다는 것이지.
시대와 국민에 맞게 추진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말이다.
이런 이유로 문정부때의 많은 성공한 정책들이 파뭍혀 버렸고, 지금에 와서 열렬한 지지를 얻었을 것인데, 결과는 정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지.
반대파가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간에 문정부는 외교를 탁월하게 잘했다.
게다가 동시에 사회구성원들의 자유도를 높여 국가적 사업이나 연예계나 전반적인 사회시스템이 부흥하도록 이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질타하고 있는데, 사실 문정권에서 일구어 놓은 많은 것들은 그대로 두어도 지금 나라에 이만큼의 타격이 오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멧돼지는 모든 정책을 뒤집어 엎었다.
때문에 내버려두어야 자신이 덕을 보았을 일들을 굳이 뒤집어 엎고, 건드려 놓아 나라는 개판이 되고, 멧돼지 본인 또한 욕을 먹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위의 전기, 난방문제이다.
단순하게 우크라전쟁으로 연관짓는 자들이 있는데, 미친 소리라 들을 필요가 없는 것이, 외교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충당하고도 남을 정도라고 생각하면 간단한 일이다.
그런데 어떤가.
이제 멧돼지는 미국과의 외교, 이란과의 외교를 비롯해 국제관계에서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면 다른편에서 충당할 수 있었을 자금이 허공에서 증발하고,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중동문제는 에너지 수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뿐인가?
0.3% 기득권을 위한 감세(대다수 국민들을 희생해 0.3%를 먹여살린다)와 자신의 흥청망청으로 쓰인 돈다발이 벌써 조단위를 넘어선다고 보아야지.
이것이 1년이 채 못된 지도자라는 인물이 이루어 놓은 업적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대통령을 뽑는 이유가 무엇인가.
국가 내부의 적을 잡아내거나 견제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국가경제나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잘 펼치라고 뽑는 것이다.
그런데 멧돼지는 선후를 잘못 취사선택해서 아직도 검사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잘하면 말들이 없었겠지.
그러면 이것을 문정부 책임으로 돌려야 하나?
아마도 지금까지 온 마당에 그것은 1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대통령에 당선된 자가 자신을 당선되게 일부 도움이 된 사람의 뒷통수를 치고, 순수하게 자신의 선택(이것은 멧돼지라기 보다는 구멍뚫린 놈 선택이겠지)에 따라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지지한다는 것은, '나는 사람이 아니니 죽여주시오' 하는 외침의 소리들인 것이지.
문정부를 지나치게 지지하는 무리들도 점점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게 된 것인지.
문정부의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양쪽이 똑같아지고 있는 것이지.
게다가 페미니즘(여대에서 요즘 페미동아리 가입비가 월100이고 신고식이 아버지 사진을 불태우는 것이라지?)이 끼어들어 개딸(이재명 지지 여성)들 사이를 왕래하며 개판으로 치닫고 있겠지.
일베와 한국 페미는 같은 종자다.
계속 이런 식이면 명분도 사라지게 되고 오히려 이재명을 무너뜨리는 세작이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일베와 개딸들 사이 페미들을 걸러내야 한다.
자, 멧돼지가 다음 주자로 미운다섯살 훈이를 내세울 전망이라는 증거가 앞서 구멍뚫린 자의 입에서 나왔다.
([현대를 살다]악의 축 에서 무속인 '천공'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을 말하다 동영상 참조)
구멍뚫린 자의 입에서 나온대로 그동안 멧돼지가 움직였다.
이 정도면 '굥수아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이대로면 다음 대통령이 미운다섯살 훈이가 된다는 말이지.
오세이돈이 대통령이 되면 지금보다 더 가관이겠구나.
어쩌면 일본보다 먼저 가라앉을 지도 모를 한국침몰이 예상된다.
첨언
부자나 대기업에게 세금을 많이 걷는 것은, 그만큼 많이 걷는 것도 아니고 일부 외교부분에서 혜택이 더 주어진다는 점을 부자나 대기업들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지금의 부자나 대기업들은 소탐대실이 된 것이지.
그래서 대기업들이 문정부때 별말이 없었고 오히려 청와대에 모여 조찬을 자주 했던 것이지.
그런데 지금은 어떤 대기업이 멧돼지와 잘지내려 하는가.
항상 국가정책이 부자를 감세하거나 국민들 감세를 하거나 양자택일의 압박을 받는다.
문정부때는 그 해법을 국내가 아닌 해외로 돌려 아주 잘 해결해 낸 케이스라 말할 수 있다.
반면 지금과 같이 부자감세에 국민 희생을 국내로 돌리고 폐쇄적인 정책을 펼치면 한국과 같은 작고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스스로의 목을 물어뜯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한술을 더 떠서 집권 전부터 헛소리를 연발해 주가폭락의 원인이 되었고, 외교폭탄의 연속행을 이어가게 된다면 부자감세 따위도 결국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이지.
2.
한가지 더 웃기는 것은, 어느 정부때도 전기, 가스요금을 한꺼번에 올리도록 방치한 정권이 없었다는 것이지.
대통령이 그렇게 한다면 '날 죽여주쇼' 하는 것인데, 요즘 국민들은 워낙에 개돼지라 자신들을 구워먹든 삶아먹든 대통령이 마음대로 하라고 똑같이 방치한다.
그런면에서 요즘 아해들은 멧돼지나 매한가지로 개돼지가 된 것이지.
전기, 가스요금 둘중에 하나만 올려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쳐먹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