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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임인년 19
竹槍에서 ICBM으로,
民衆에서 主體革命까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은 [근대주의로부터 벗어난 서양의 사회, 문화, 예술의 총체적 운동을 일컫는다. 또는, 근대주의(近代主義, Modernism / 제임스 조이스, T. S. 엘리엇 ...라틴 아메리카 모데르니스모 문학의 이성 중심주의)에 대해 근본적인 회의를 내포하는 경향을 말한다. 2차 세계대전, 여성운동, 학생운동, 흑인민권운동 및 구조주의(構造主義, structuralism / 근본 요소들 사이의 상호 관계 위에 정신적, 언어적, 사회적, 문화적 구조가 성립하며, 그 구조에서 특정 개인이나 문화의 의미가 생산된다는 관점이다. 출발은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언어학 연구다)....以後 일어난 해체현상의 영향을 받았다. 단서(keyword)는 데리다가 주장한 해체(deconstruction, 脫구축) 인데, 脫중심적 多元的 사고, 脫이성적 사고가 脫근대주의의 가장 큰 특징이다. 1960년대 프랑스,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데리다,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보드리야르 등이 대표적인 脫근대주의者다. 脫근대성(postmodernity)과 脫근대주의는 구분되는 용어로 사용되며, 脫근대주의는 발생한 시기 사회-문화의 접변(接變) 현상만을 가리킨다].....이렇게 정리된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은
다만,
<모더니즘(가면)을 벗다>
또는
<모더니즘(위선)에서 도망치다>는 의미다.
위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구체적이고, 칼로 베듯이 <구획될 수 있을까, 데이터 또는 방안의 사물들처럼 정리정돈이 가능한가, 콘크리트처럼....일정한 온도와 제습환경을 제공한다면 굳혀서 통제가 쉽게 변형될 수 있을까?>. 과학적 싸가지로는 빛, 공기, 물은 물질이다. 생각은 그러면 물질일까? 꿈, 기억에는 각본이 없다. 그만큼 논리와 과학에게서 멀다. 그래서 꿈, 기억은 시간과 공간 즉 과학적 부담에서 자유롭다. 때문에 물건처럼 보관된 기억은 없다. 보존될 수 있는 꿈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당연한 말이다. 생각은 빛, 물, 공기처럼 아직 물질이 아니다. 꿈, 기억, 기분, 인성, 정신머리, 지능, 사회성, 교감능력 등과 어쩔 수 없이 한통속이다. 아직 그것을 물질로 해석할 수 있는 단초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든 그것을 물질화 할 수 있으면 사물처럼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아직 그런 新기술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생각은 <굳어진 비석>이 아니다.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그것의 위치 및 상태를 검증할 아무런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지 없는지를 아무도 모르고, 그것이 있다고 아무도 증명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생각은
완벽한,
아니면 정말 끔찍한 허구일 수 있다.
생각이 허구면
나는 누굴까?
여기가
사실은
내가
생각을 생각하는 지점이다.
엄마를 전기로 태운 뒤 화장터 직원들이 수레에 태우고 남은 것을 싣고 와서 우리(유족들)에게 보여줬다. 굵은 뼈 몇 개, 덜 타서 윤곽이 남은 해골이 눈길을 끌었다. <저게 엄마?> 속으로 갸웃거려졌다. 엄마에게는 최종적으로 딸 다섯 개, 아들 두 개가 남았다. 딸 한 개는 돌을 넘기지 못하고, 아들 한 개는 여섯 살 되던 해 잃었다. 엄마의 잃어버린 딸은 내 기억에 없다. 내가 태어나기 前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잃어버린 아들은 기억한다. 내가 아홉 살 때 여섯 살의 나이로 죽어서다. 자고 있는데 아버지와 엄마가 갑자기 <그 거>를 업고 후다닥 뛰어나가면서 자고 있던 우리를 모두 깨웠다. 영문은 알 수 없었다. 날이 밝고 엄마는 아침도 챙기지 않았다. 아버지는 우리들한테 <당분간 학교에 가지 마>라고 했다. 그날부터 아버지가 지게에 태우고 다니며 기꺼워하던 우리집의 유일한 귀염둥이(애완인간)는 사라졌다. 그렇게 식구수가 줄고 담배곡간에서 연기가 뿌열 무렵 엄마가 집 옆으로 흐르는 또랑으로 불렀다. 수세미로 등을 박박 문지르라는 것이었다. 해가 이미 진 밤중이었지만 엄마의 허연 등짝을 그날 처음 봤다. 그 後로 종종 엄마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딸들을 마다하고, 등 미는 일에 나를 귀찮게 동원했다. 그 짓을 해봐야 생기는 것도 없어서 나는 그때마다 투덜댔다. 그러나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삼뱅이에서 이사를 나올 때까지 여름철이면 성가시게 그 짓을 시켰다.
절구로 빻기 前 <엄마가 맞는지> 확인하랍시고 보여준 뼈 부스러기를 <엄마가 맞다>고 수긍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수긍하던 말던 직원은 잠깐 형식적으로 멈췄던 수레를 끌고 뼈 방앗간으로 그걸 도로 싣고 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잘 빻은 가루를 건네줬다. 가루를 엄마와 어떻게든 연결시켜야 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때만큼 <엄마, 그것의 실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골똘했던 적이 없었다. 前에는 그냥 항상 있으니까 무감한 물, 공기, 햇빛, 시간....그런 것들처럼 <엄마는 그냥 엄마>였다. 엄마의 통통하고 뽀얗던 등짝, 물동이를 이고 비탈을 연신 오르내리며 땀방울이 송송한 채 웃던 얼굴....가루 사이 어디 께에 엄마가 분명 있을 거였지만....그것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 하는 것이 그땐 매우 난처한 시간이었다. 긍게.....<엄마는 어디 있나?>
<힘을 줘도 기억이 부숴지지 않아. 자꾸 생각나서 슬퍼> .... 송파구 소재 유치원에 다니는 장ㅇ(5)양은 2021년 8월부터 어머니 이ㅇ(34)씨에게 2020년 담임 교사(B씨)가 자신에게 <밥을 억지로 먹인 일이 있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장양은 <밥을 그만 먹겠다고 하니 B 선생님이 오리고기, 부추, 김치, 밥을 모아 어른 주먹만해진 것을 통째로 먹였다. 못 참고 화장실로 뛰어가 세면대에 토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진술하고 있다. 이ㅇ씨는 <딸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거나 밥을 남겨도 되는지 묻고, .... 힘을 줘도 기억이 부숴지지 않아. 자꾸 생각나서 슬퍼 .... 라고 하는 식의 심정을 반복적으로 토로한다>고 말했다(한국일보 2021.10.21. 13:29). 이 사례는 <아이의 기억이 어떻게 아이에게 형성되고 남겨지나> 그 과정과 특징의 일부를 보여준다. 그렇게 기억은 희귀하게 사실의 기록으로 인용될 여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나저나
내게
<뽀얀 등짝,
못으로 그린 웃음,
가루....>
어떤 게 엄말까?
명백하지는 않겠지만
어쩌면
내게 엄마는
단지, <그런 기억>일 수 있다.
그래서 머뭇거려야 하는 지점은
<그 기억이
어떻게 입력되고, 관리 된 기억이냐?>일 것이다.
2월 16일 니콜라스 마두로는 유리 보리소프(러시아 부총리)와 면담했다. 면담을 가진 後 마두로는 <러시아와의 훈련, 협력 계획을 확대하려 한다>고 말했다. 보리소프는 니카라과, 쿠바 등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2월 3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 대통령)는 모스크바에서 푸틴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16일 보우소나루(브라질)가 모스크바를 방문해서 푸틴과 만났다. 2022년 1월 푸틴은 베네수엘라(마두로), 쿠바(미겔 디아스카넬), 니카라과(오르테가) 등 라틴정상들과 통화했고, 2월 13일 세르게이 랴브코프(러시아 외무차관)는 <쿠바나 베네수엘라에 군사 인프라를 배치하는 것과 같은 조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메리카는 아프리카처럼 백인들에 의해 깔끔하게 유린당한 모범적 식민지다. 그리고 그곳은 인종청소, 인종의 무자비한 교잡종을 통해서 고유 유전자가 심각하게 왜곡된 지대다. 따라서 그곳의 기억은 교잡종의 카오스적 뒤섞임으로 인해서 분류, 정리되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 그렇게 혼합된 기억을 기초로 만들어진 자기전망 가운데 볼리바즘, 마오니즘, 볼셰비키즘, 맑시즘, 인디헤나즘 등이 대표성을 띈다. 그것들은 <무엇에 대한 어떤 기억을 바탕으로 어떤 것을 전망하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 유사하지만 구분이 어느 정도 가능한 생각群>이다. 이것이 그곳에서의 통섭과 조정이 여전히 어려운 이유다. 그렇게 시몬 볼리바르, 체게바라, 카스트로형제, 아비마엘 구스만 레이노소(곤잘로 동지), 마르코스 부사령관, 다니엘 오르테가.....의 출현, 활동, 성과가 그곳의 사회주의 투쟁 동력으로 아직 충분히 기능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니까, 그곳에서 생각과 기억은 아직 의지로 관리할 수 없는 어떤 기묘한 것의 범주다.
그렇게 러시아의 라틴전선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다. 하지만 그곳의 혼선과 스스로의 번민을 손보는 것이 그런 작업과 병행돼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게 러시아가 감당하고 싶어 하는 당면 숙제일까, 그래서 그것이 곧 가능한 내일일까? 그것을 물을만하다.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엄마는 기억이다>는 단서를 끄집어냈다고 해서 엄마의 위치와 실체가 규명된 것은 아니다. 뭐가 문젤까? 그것은 <엄마가 기억이듯 나는 기억이다>는 부연을 간과한데서 발생한다. 그래서 비로소 <나는 기억이다. 모든 것은 기억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는 말장난이 가능하다. 이러한 접근들이 궁극적으로는 죄다 말장난(어휘놀이)이긴 하지지만, 생각을 생각하는 지점에서 발이 헛디뎌야하는 넓이는 거의 이게 전부다. 생각의 본질이 곧 허공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면 <기억의 허공>이다.
이런 복잡하고, 너저분한 말장난이...<조선은 내게 무엇인가?>....하는 숙제를 풀면서 50여년 붙들었던 실타래의 살짝 안쪽, 창피한 사정이다. 그렇지만 실타래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여기에 우선 디밀 수 있는 원인은 개인적인 <여력의 부족>이다. 조선은 2006년 10월 9일 전략국가로의 행진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2019년 <전략국가임>을 공식화 했다. 행사에 동원된 소동은 <朝-美 당사자 직접접촉(제1차 2018년 6월 싱가포르, 제2차 2019년 2월 하노이, 제3차 2019년 6월 판문점)>이다. 그리고 현재 조선은 다음 목표를 향하고 있다. <혁명사업의 완수>다. 그리고 조선의 전략국가 진입과정을 살피는 과정에서 <3대核전력>을 중심으로 논리의 당위성을 확보하려는 조짐이 다분하다.
거기에 <전국의 요새화, 인민의 군사화, 전군의 간부화를 통한 혁명군 편성>을 부록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조선의 대외전략인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 조선 사회주의 국제연대)을 첨부하기도 한다. 연장, 조직, 전략, 전술 등을 중심에 둔 관점이다. 그러나 여기서 SKIM의 귀뜸을 잠시 상기할 필요가 있다. SKIM은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때문에 SKIM이 조선의 핵심(정체)을 <생각>이라고 믿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조선을 <그런 생각을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곳>으로 봤을 수 있다. 그에게 <그런 생각>은 뻔한 얘기지만 <주체사상>이다. 조선의 정체성을 전략국가, 사상강국 등 외연에서(만) 찾지 않는다면 조선의 실체는 <주체사상>꼴랑 그거 하나다.
<힘을 줘도 기억이 부숴지지 않아. 자꾸 생각나서 슬퍼>...는 어떤 폭력에 대한 5살 여자아이의 감수성과 기억법을 드러낸다. 내 생각은 허공(저수지)의 혼돈이다. 식민지(라틴)의 생각은? 알 수 없다. 반면 조선에게 생각은 실체다. 기억법, 허탈, 혼돈을 조선이 어떻게 정리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꽤 오래 조선의 생각을 탐색중이지만 솔직히 실오라기만한 단서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조선에 대해서 씨부리는 것은 <조선이 그러한 정리를 해낸 방식을 내온 곳이 조선천민(개쌍놈들), 동학년 농민을 비롯한 조선민중의 기억법일 것이다>는 단정 때문이다. 그곳이 아니면 달리 그것을 내올 구멍이 없다. 나는 그런 의미에서 조선의 결론을 신뢰한다. <그래야 하고, 그게 답이다>는 수긍을 <알도 못하면서 일단 하고 보는 것>도 같은 이유다. 고려, 조선의 천민들, 조선후기 농민들의 기업법과 <힘을 줘도 기억이 부숴지지 않아. 자꾸 생각나서 슬퍼>...로 드러난 어떤 여자아이의 기억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조선이 거기를 그거로 건넜듯
내가 빠진 수렁을 건너기 위해서는
<힘을 줘도 기억이 부숴지지 않아.
자꾸 생각나서 슬퍼.... 그 기억법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그렇게 믿어보는 中이다.
억지로라도
정리하자면
<주체사상은
고려와 조선 민중의 기억법을 통해서 세워진
최후-최선의 각성이다>이렇게 된다.
그나저나
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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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체사상은...최후, 최선의 각성이다"
.........
옳은 견해, 말씀
동감합니다
주체사상은
사람들이,
나라들이,
민족마다,
온 인류가 지향해야할
최고, 최후, 최선이고
사상이라면 최고의 사상이고
이념이라면 최고의 이념이고
도덕이라면 최고의 도덕이고
가치라면 최고의 가치가 된다고 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주체사상의 정의가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주체사상의 정의를 김일성주석께서 그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정의의 주체가 누군지 아시는지요?
아마 제일 힘없고 나라를 빼앗기고 울분에 찬 제일 밑바닥의 인민들이란것을 알면 다들 깜짝 놀랄겁니다.
그런데 그런 인민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이해하시고 인민대중이 이세상의 주체란것을 깊이 있게 깨우치셨을겁니다.
프롤레타리아라...
무산자라..,.
그져 몸뚱아리 하나 있으면 그져 이나라 이민족이 식민지라고 각성만 하면...
그들이 주인인것을...
배부르고 등따스한데 무슨 혁명에 건설이라...
입만 살아서...
ㅡㅡ
혁명과 건설에는 내가 없고 오직 우리만 있는것.
내가 등따스하고 배부르면서 혁명과 건설은 절대 할수 없는데 ...
이나라 현실을 모른척 하면서 그져 나만 올바르게 간다는 무슨 고고한 학 처럼 행동하면서 이나라 대부분의 민중들이 그져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것을 무슨 개돼지 운운 하고 2~3년 후에 죽는다는 등 하는 것들이 무슨 진보요 통일이요 운운 하는것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통일운동을 한다는 자들이 더 심하게 하는것을 보고 나는 가슴이 막힙니다.
이나라 96%의 성인들이 백신을 맞고 그 나머지 3%는 기저질환 때문에 백신을 맞지 못했고 그져 1%정도가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
그 대부분이 통일운동을 하고 있는 곳이란것에 난 대단히 싫망을 했습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인민들한테 배워라.
이나라는 이제 희망이 없슴을 난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져...
... ..
ㅡㅡ
@하이고
잘 아시는 거 같아서
갑자기 궁금해 여쭤봅니다.
북조선에서 통일을 원한다면 어떠한 방식의 통일을 원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한민족이지만
현재 체제와 삶의 방식이
완전히 다르지 않씁니까..
이에 대해 북조선에서는
어떻게 극복하고
융합할 수 있는지 그에대한
언급은 들은 적이 없는 거 같아서요..
통일하고자 하는 열망이
서로간에 간절하고도
이질적으로 고착된 남북간의 현실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양 측이 서로 모색하는 움직임이 열렬히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북조선에서는
혁명과 개혁의 주체인
인민들이 통일 운동에 어떤
개념을 가지고 준비내지 이질적인 현실타개 방안을 모색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마고본성
저는 이 문제들에 있어
남북간의 열망이 일치한다면
통일은 누가 막을 수 없이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