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분간 나가있을래요....(ㅜㅜ) TOOL

저란 놈은 자아.통제.능력.상실.된 PEOPLE=SHIT입니다 우연찮게 '태을주'란걸 알게 되서 현재까지 살게해준 은헤는 절대 잊지않을것입니다.....(비록 제가 증산도인은 아니지만.....) 제 자신에게 이러한 종교에 대한 예기들은 저에게 도음은 커녕 부담만 될 뿐입니다.... 제 꿈하나 제데로 성치도 못하면서 제가 아무리 종교판에 발버둥친다 하더라도 변하는건 없습니다.......... 그저 제에겐 부담만 커질 뿐이죠...... 부.담.부.담.부.담.부.담. 전 무려 10여년 동안이나 정상인에 불구하고 귀거머리,벙어리나 다름없는 생활을 해왓죠..... 거기다 플러스로 '성적 억압 타락 왜곡' 저에게 있어 영양제와 치료제를 해주었왔던 음악이 있었습니다.... 'ROCK'..... 여기 충실한 종교인 중에 제데로 문화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있을까요? 아무래도 없을것 같네요..... 난 아무래도 여기선 '왕따'일듯 ㅋㄷㅋㄷㅋㄷㅋㄷㅋ 제가 저딴 음악이나 들어대고 생활하면, '아니,태을주 은혜도 모르냐??? 증산도 입도 생각도 안하고 공연장에나 설처댕기는게 마음이 편하더냐??? 어떻게 사람 살리는데 앞장 안설수 있냐????' 아무래도 증산도인들에게 열심히 욕을 많이 하겠죠.... 은혜도 모르며 충실하지도 못하다면서..... 마음껏 욕하세요...... 전 '무감각'하니깐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하고픈 예기인데.... 그룹'TOOL'이라는밴드가 있어요 음악 장르는 워낙 밴드의 개성이 간하고 유행음악과 거리가 원낙 멀어 평론가들마다 해석이 달리해요... 실험적인 하드코어,아트매틀 등등 본인들은 그냥 '실험적인 매틀'을 할 뿐이라고 하더군요^^a;;; 밴드명이 'TOOL'이란 뜻이 자신들이 고통을 덜어주는 도구로 뜻해요^_^ 그리고 멤버들과 TOOL을 좋아하는 팬들은 하나같이 '도'를 직접 딱거나 관심들이 많데요...(처음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제가 아는 moon씨가 TOOL멤버들과 친분이 있어요.... 미국에서 인디밴드 생활을 하며 많은 인디밴드들과 친분도 쌓고 어떻게 해서 거물급 밴드 'TOOL'멤버들과 친분도 쌓아셨고.... 한국에 오셔서 CLUB TOOL을 열심히 공들여서 만드셨는데,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죽~이~데~요~@@ 심지어 tool 공식 사이트도 만들고 TOOL멤버들이 공연 스케줄 마치면 허락을 받아 언제간 정식 오픈 한데요(^^)/ 아직도 가면 맨날 COMMING SOON이야~~~ 에이 짜증나!!!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왜 이런 쓸떼없는 예기를 하느지 모르겠네요....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tool 그냥 이 그룹을 소개 하고 싶네요... 근데 왜지???????